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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12월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첫 출근을 하면서 본격적인 이재명 정부 ‘청와대 시대’의 막을 열었다.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 후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후 약 3년 7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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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국민 혈세가 투입되는 비영리 민간단체의 ‘눈먼 보조금’에 대해 전면적인 대수술에 나선다. 내년 상반기까지 정부 부처 전체의 민간단체 보조금 지원 현황, 집행 실태 등을 전수 조사하기로 했다. 이관섭 대통령국정기획수석비서관은 28일 ‘비영리 민간단체 보조금 현황과 향후 계획’…

문재인 정부 5년간 민간단체에 대한 국고보조금이 연평균 4000억 원 정도 급증하면서 매년 약 5조 원이 지원된 것으로 대통령실 조사 결과 나타났다. 28일 대통령실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한 ‘비영리 민간단체 보조금 현황과 향후 계획’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26일 북한의 무인기 영공 침해와 관련해 “비례성 원칙에 따라 북한에 무인기를 보내는 단호한 조치가 있었다”고 밝혔다.대통령실 관계자는 27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어제 무인기가 내려왔는데 (대통령실에서) 아무런 조치를 안 한 것처럼 얘기하는데 그렇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2023년도 업무보고를 받았다. ‘꺾이지 않는 수출강국, 미래를 만드는 창업대국’ 슬로건으로 진행된 보고에는 이창양 산업부 장관, 이영 중기부 장관, 이인실 특허청장, 기업인과 경제인 등 총 160여명이 …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취임 후 두번째 특별 사면을 단행했다. 이번 사면은 보수진영 전직 대통령인 MB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적자’로 불리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포함된 것만으로도 ‘국민통합’에 방점이 찍혔다는 평가가 나온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날 국무회의에서 법무부 사면심사위원…

윤 대통령은 27일 연말 특별사면과 관련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신중하게 사면 대상과 범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이 포함된 연말 특별사면 안건을 심의 의결한다. 의결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사면을…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 군용무인기 영공 침범에 사태와 관련해 남북 군사합의에 의존한 대북정책의 위험성을 지적하면서 최첨단 스텔스화한 드론부대 창설을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해 “어제 북한의 군용무인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했…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성탄절을 맞아 은퇴 안내견인 ‘새롬이’를 새로운 반려견으로 입양했다고 대통령실이 24일 밝혔다. 이번 입양으로 새롬이는 윤 대통령 부부가 키우는 11번째 반려동물이 됐다.

법무부가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를 신년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김 전 지사의 경우 복권 없이 잔형 집행이 면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특사는 선거사범 등 대부분 정치인들로 구성됐고 경제인들은 이번 사면 대상에서는 배제됐다. 동아일보 취재…

올 연말 특별사면 대상자에 이명박 전 대통령,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이 포함될지 주목되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23일 “대통령 고유 권한”이라며 말을 아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연말 특사 관련 질문에 “사면심사위원회 심의는 대통령 사면의 절차…

대통령실은 23일 여야가 전날 합의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국민을 섬겨 일자리를 더 만들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을 투입하려 했으나 힘에 밀려 민생 예산이 퇴색됐다”고 유감을 표했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첫 …

대통령실은 23일 여야가 극적 타결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국민을 섬겨서 일자리를 더 만들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을 투입하려고 했으나 힘에 밀려 민생 예산이 퇴색됐다”고 유감을 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민 경제가 어…

대통령실은 여야가 합의한 내년도 예산안과 예산 부수법안에 대해 수용할 수밖에 없지만 후퇴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쉽다는 입장이다. 대통령실은 여야가 예산안에 합의한 다음날인 23일 오후까지도 관련한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뉴시스에 “여야가 합의한 예산…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21일 오후 서울아산병원에서 심장질환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캄보디아 아동 로타(14)를 만나 격려했다. 이날 김 여사는 “로타 군이 다시 걷고 뛸 만큼 회복한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다. 다시 건강을 되찾아 만나자는 약속이 결국 이뤄졌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노조 부패도 공직 부패, 기업 부패와 함께 우리 사회에서 척결해야 할 3대 부패 중 하나로 엄격하게 법집행을 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제12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제1차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윤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