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여야가 31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을 통과시키기로 30일 합의하면서 최대 현안인 ‘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 촉진법 개정안’(일명 택시법)과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유통법)’도 함께 통과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는 내용을 담은 택시법은 최근 본회의…

30일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잠정 합의한 새해 예산안은 정부안에서 2000억 원 늘어난 342조7000억 원 규모(세출 기준)다. 이 중 주목되는 여야 합의는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0∼5세 전면 무상보육을 위한 예산을 반영한 것이다. 여야는 이를 위해 정부의 보육 관련 예산안 2조32…
당 대표와 비상대책위원장, 대선후보까지 지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새누리당의 평당원으로 돌아갔다. 당 관계자는 30일 “2002년 5월 (한나라당 시절) 신설된 ‘대통령에 당선된 당원은 그 임기 동안은 명예직 이외의 당직을 겸임할 수 없다’는 당헌 조항 때문에 당선인이 되면서 평당…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측은 국민대통합위원회에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기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30일 “대통합위가 선거기간에는 과거 역사적 화해 부분에만 초점을 맞췄지만 박근혜 정부에서는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걸림돌이 되는 다양한 갈등…
![[박근혜 시대-인사가 만사다]외교통상부 장관 후보군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12/31/51951587.1.jpg)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외교·통일정책 싱크탱크에는 당선인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전문가가 많다. 이들 중에서 박근혜 정부의 초대 외교통상부 장관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많다. 하지만 박 당선인이 이 분야의 정책 키워드인 ‘신뢰’라는 단어를 직접 제시할 정도로 이 분야의 경험과…
![[박근혜 시대-인사가 만사다]<7> 외교통상부 장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12/31/51951560.1.jpg)
2001년 3월 초 이정빈 당시 외교통상부 장관은 한미 정상회담을 코앞에 두고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했다. 한미 정상회담을 열흘 앞두고 열린 한-러 정상회담 공동성명 내용에 미국이 강하게 항의한 것이다. ‘탄도탄요격미사일(ABM) 협정을 보존 강화한다’라는 한 줄이 문제가 됐다. 당…
![[박근혜 시대-시도지사 릴레이 인터뷰]<5> 이시종 충북지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12/31/51951301.1.jpg)
“국가 재정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되다 보니 살기 좋게 됐지만 사람이 몰리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수도권에 대한 최소 범위 내의 규제는 필요합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65)는 27일 동아일보·채널A 공동인터뷰에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첫 열쇠’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뉴스A]박근혜 서강인맥 누가 있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12/30/51947302.1.jpg)
인수위원회 구성과 새 정부 조직을 앞두고 박근혜 당선인의 서강 인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광두 명예교수와 김종인 전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을 비롯해 경제부문 인사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명선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당선인의 서강대 인맥의 중심엔 서강학파 출신인 김광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측은 31일 오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조직과 기구 구성 등을 발표한다고 윤창중 수석대변인이 30일 당을 통해 언론에 배포한 문자메시지에서 밝혔다. 현행 '대통령직 인수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위원회는 위원장 1명, 부위원장 1명 및 24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박선규 대변인은 30일 "오늘 인수위 추가 인선이 있을지 없을지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 기자실을 찾아와 "언제 할지는 모르며, 인사와 관련된 것은 (결정되는 것이) 나오는 대로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새해인 내년 1월 4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파견하는 특사를 접견할 예정이다. 조윤선 대변인은 28일 “박 당선인이 아베 총리의 대통령 당선 축전에 대해 27일 감사 답전을 발송했다”면서 “아울러 박 당선인은 아베 총리가 파견하는 일본 총리 특사단…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단독 회동을 갖고 민생 현안과 인수인계 문제 등 국정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동은 대선이 끝난 뒤 9일 만이자 9월 2일 회동 후 약 4개월 만에 이뤄졌다. 1987년 대통령직선제 개헌 후 25년 만에 탈당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8일 이명박 대통령과의 단독 회동에서 민생예산 확대에 대한 협조를 부탁했다. 두 사람은 오후 3시 10분부터 40분간 배석자 없이 만났으나 구체적 대화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박 당선인 특유의 비밀주의가 회동 결과 브리핑에도 그대로 적용됐다.○ 민생예산 특별히…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27일 최근 발간된 국방백서와 관련해 “역적패당이 임기 말까지 동족대결에 열을 올리는 것은 다음 기(차기) 정부도 저들이 깔아놓은 북침 궤도를 따라 질주하도록 위해서다”라며 “그들(차기 정부)이 북남관계 개선을 바란다면 이명박의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할 것”…

‘역대 대통령 임기 초마다 반복되는 인사 실패, 이번만은 피해야 할 텐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일부 인선이 공개되면서 ‘밀봉 인사’식 스타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새누리당 내에서도 “이런 방식이 조각(組閣) 때까지 이어진다면 ‘대형 사고’가 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