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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폭행 범죄의 법정형을 높이고, 극장과 TV 등을 통해 국가 차원의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여성가족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13년 업무추진계획을 29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여성부는 관계 기관과 협력해 성…
빚에 허덕이는 서민들에게 재기를 지원하는 국민행복기금이 마침내 출항했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오전 강남구에 있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본사에서 국민행복기금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신제윤 금융위원장, 박병원 국민행복기금 이사장을 비롯해 서민금융 기관장과…
![[종합뉴스]단독/박근혜 대통령의 숨겨진 복심 ‘쓰리 스카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3/29/54053431.1.jpg)
![[종합뉴스]단독/靑, 공공기관장 ‘전원 교체’로 가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3/29/54053409.1.jpg)
(남) 강만수, 이지송, 김건호... 이들의 사의표명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여) 청와대가 원칙적으로는 공공기관장을 전원…

![[朴정부 한달 평가]安지지자 “安, 재보선 출마 잘한 일”… 文지지자 “부산서 나왔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3/28/54026690.1.jpg)
안철수 전 교수의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 출마를 바라보는 민심은 엇갈렸다. 지난해 대선 정국에서 그를 지지했던 유권자들(72%)은 여전히 그의 재기를 바라며 노원병 출마를 환영했지만 박근혜 대통령이나 문재인 전 후보를 지지했던 사람들의 생각은 달랐다. 안 전 교수 지지자인 강모 씨(60…
![[朴정부 한달 평가]安→朴 지지 바꿨던 유권자들 “대통령 되고나니 귀 막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3/28/54026674.1.jpg)
지난해 10월 말 실시한 동아일보의 대선 심층 인지면접 1차 조사 때 경북 포항시의 황모 씨(46)는 “정치를 잘 아는 후보가 안정적으로 국정을 이끌 것”이라며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전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단일화한 뒤인 지난해 12월 초 …

김종훈 그리고 김병관…. 두 사람 모두 장관직을 목전에 두고 돌아섰다. 하지만 이번 동아일보 심층면접조사에서 나타난 그들에 대한 국민의 시선은 엇갈렸다. 22일 사퇴한 김병관 전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가장 잘못한 인선’에, 그보다 앞서 4일 사퇴한 김종훈 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
새누리당 내에서 비박(非朴·비박근혜)계를 중심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남경필 의원은 27일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청와대) 검증팀의 무능이나 검증시스템의 문제도 얘기되지만 가장 문제가 된다고 국민이 느끼는 것은 하향식 인사시스템…

지금까지 ‘인사 사고’라는 비싼 수업료를 치르지 않은 정부는 없었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만의 다른 점이 있다. 국무총리 후보자와 장차관급 6명이 줄줄이 낙마했지만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인사 시스템을 보완하겠다는 얘기도 들리지 않는다. ‘인사 사고가 너무 잦다 보니 아예 무감각…

27일 외교부와 통일부의 합동 업무보고는 북한의 도발에 대한 억제력을 바탕으로 하되 인도적 지원과 대화를 통해 향후 남북관계를 풀어나가는 ‘강화된 투트랙’ 접근에 초점이 맞춰졌다.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끌어낼 수 있을 정도의 신뢰 구축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전향적인 대북정책에 방점이 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사진)은 27일 현재 민주통합당의 강령에 대해 “국가는 없고 민족과 사회만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쓴소리를 했다. 윤 전 장관은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 산하 강령정책분과위원회가 새 강령, 정강,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한 토론회에 발제자로 나와 “민주당이…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사진)이 최근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에게 지난 4년 재임 기간 동안 정치적 중립을 지켰다고 자평하는 내용의 ‘퇴임 서신’을 보내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원 전 원장은 재직 시 대선 및 국내정치 개입 의혹과 관련해 5건의 고소 고발을 당했고 검찰은 원…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강기정 의원이 27일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많은 사람을 만나 조언을 들으라고 충고했다. 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대통령의 혼자 있는 시간이 길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국정구상을 위한 깊은 고민의 시간도 필요하겠지만 지금은 여론에 귀를 열고 보다…
청와대 비서관실마다 업무에 비해 일할 직원이 너무 적다고 아우성을 친다. 인원 부족은 작은 청와대를 유지하겠다는 국정기획수석실의 방침 때문이다. 최근 유민봉 국정기획수석비서관은 청와대 각 비서관실에 “할당된 정원을 100% 다 충원하지 말고 최소한 10% 이상의 여유를 확보하라”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