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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0년 9월 서해 연평도 (NLL북측 해상에서 북한군에게 사살당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 씨가 “스스로 월북했다”는 文정부의 판단을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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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서해 해상에서 피격 사망한 공무원 A씨 수색을 두고 남한의 영해 침범을 경계하며 북한 영해는 자체적으로 수색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가 구상중인 남북 공동조사 및 추가 조사 실시 가능성은 매우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우리 정부는 A씨가 타고 있던 부유물만을…

“대한민국 대통령을 찾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지금 어디계신가요.” 국민의힘이 북한의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을 위한 긴급현안질문 촉구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27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곽상도·…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북한의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군 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은 언제 처음 보고를 받았고, 군과 해경에 어떤 지시를 내렸습니까? 국민에게 진실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문 대통령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며 …
![[영상]‘피격 공무원 탑승’ 무궁화 10호 27일 정오 목포 입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9/27/103157168.1.gif)
‘피격 공무원 탑승’ 무궁화 10호 27일 정오 목포 입항…해상수색 재개 동아닷컴

군 당국은 27일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47)의 시신을 찾기 위한 수색활동을 놓고 북한이 ‘영해를 침범하지 말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해상에서 북한과 우발적 상황을 만들 이유가 없다”고 반박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우리 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해상 수색활동을 정상적으로 전개…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27일 우리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 북한 당국을 강력히 규탄하는 한편, 우리 군 당국과 정부에도 철저한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심 대표는 이날 오전 서면 논평을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해 남북 공동조사위를 구성해 사건 전반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우리 국…

북한이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사살 사건으로 시신을 수색 중인 남한을 향해 “영해를 침범하지 말라”고 경고하면서도 시신을 발견하면 넘겨주겠다고 발표하면서 그 의도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남북 정상간 친서가 오가며 유화 분위기가 형성됐고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이번 사건에 대해 직접 사…

북측 총격으로 숨진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A씨(47)의 시신을 찾기 위한 군·해경의 수색작업을 놓고 북한이 “우리측 영해 침범은 절대로 간과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서해 영해를 둘러싼 남북간 오랜 갈등이 재현되는 모습이다. 북한은 지난 1999년 일방적으로 제시한 ‘해상군사분계선…

북한이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사살 사건에 유감을 표했지만 내부적으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 방지 차원에서 대응을 잘했다는 평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살을 감행한 부대가 표창 대상에 포함될 것이란 주장까지 제기됐다. 앞서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석 달 만에 또다시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이후 두 번째 출장으로 대북 정책 전반에 대한 한미 간 심도 있는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본부장은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워싱턴DC…

해경이 서해5도 연평도 해역에서 실종된 어업지도 공무원 A씨(47)에 대한 수색을 사흘째 이어가고 있다. 해양경찰청은 27일 일출과 동시에 서해5도 일대에 장비와 인력을 추가 투입해 A씨를 찾기 위한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수색에는 해경함정 13척, 해경 항공기 2대…

국민의힘은 27일 북한이 자신들의 영해를 침범하지 말라고 한 것과 관련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만 이런 메시지를 굳이 낸 것은 추가 조사 의지를 표명한 우리 정부에 대한 으름장”이라고 비판했다. 배현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을 통해 “국민을 불의에 잃은 대한민국 입장에서 북한의…

정부는 27일 북한의 총격으로 피살된 우리 공무원 수색 작업과 관련해 북측이 영해 침범을 중단하라고 경고한 것과 관련해 우발적 충돌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일단 북측이 숨진 공무원을 수색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우리도 …

북한이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사살 사건과 관련, 서해상에서 시신 수색 중인 우리 해양경찰청 등에 북측 수역을 침범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북한은 27일 오전 ‘남조선당국에 경고한다’란 제목의 조선중앙통신사 보도를 통해 “우리 해군 서해함대의 통보에 의하면 남측에서는 지난 9월25일부…

더불어민주당이 먼저 제안한 국회 차원의 대북 규탄 결의안 채택 여부가 추석 직전 여야 최대 쟁점으로 급부상했다. 민주당은 지난 25일 오전 김태년 원내대표가 직접 제안한 대북 규탄 결의안 채택이 북한 측 사과로 불필요해졌다고 보는 반면, 국민의힘은 ‘사과는 사과고 진상 규명은 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