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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0년 9월 서해 연평도 (NLL북측 해상에서 북한군에게 사살당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 씨가 “스스로 월북했다”는 文정부의 판단을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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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이번 사건을 심각하고 무겁게 여기고 있으며 남북관계가 파탄으로 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북한이 25일 보내온 통지문에 담긴 김 위원장의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사과에 …
![[전문] 靑 “피격사건 일련 과정, 文대통령의 한반도 위기관리 시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9/28/103182398.2.jpg)
청와대는 28일 연평도 인근에서 실종됐다가 북한군의 총격에 사망한 어업지도원 A씨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보고를 받고,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 관련한 회의를 주재하는 일련의 과정은 바로 한반도의 위기관리를 위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

북한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한 더불어민주당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황희 의원은 28일 “(공무원의) 월북은 사실로 확인돼 가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황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특위 활동 및 남북 주장 차이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고 “다양한…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문재인 대통령이 피격 공무원 유가족 위로에 너무 인색했다며 “참 잔인한 위로였고 참 잔인한 대통령이다”고 아슬아슬한 수위로 문 대통령을 공격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공무원 피격 6일만에 (수석 보좌관 회의를…

해양수산부 산하 어업지도원 이모 씨(47) 피살 사건에 대한 국회 차원의 대북규탄결의안 채택 논의가 무산됐다. 이번 사건에 대한 국회 긴급현안질의에 대해 여야가 이견을 좁히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국민의힘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28일 오전 만나 대북규탄결의안…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연평도 인근에서 실종됐다가 북한군에 피격 당해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 사건에 대해 “송구스럽다”며 직접 유감 표명을 했다. 우리측 발표에 따르면 북한군이 A씨를 총격으로 살해한 것도 모자라 시신을 훼손까지 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북한군의 반인륜적 행위에…

미국을 방문 중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7일(현지 시간)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과 만나 북한과의 종전선언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북한이 서해상에서 한국 공무원을 사살한 사건이 발생한 직후이고, 비핵화 논의 진전도 없지만 북한과 종전선언에 나서라고 미국을 설득하겠다는…

해경이 어업지도 공무원 A씨(47)가 북한 해역에 있다는 정보를 실종 하루 뒤 청와대로부터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양경찰청은 지난 22일 오후 6시쯤 청와대 국가안보실로부터 A씨가 북측 수역에서 발견됐다는 첩보사항을 전달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해경은 또 다음날인 23일 오전 …

文대통령 “김정은 곧바로 사과, 각별한 의미…남북 미래 도움되길” 동아닷컴

실종 공무원 A 씨(47)를 수색하던 중 해군이 구명조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플라스틱 물체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경 소청도 남동방 23해리 해상에서 길이 1m, 폭 35cm의 주황색 플라스틱 물체를 수거했다. 앞서…

여야가 28일 북한 군에 의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사살 사건에 대한 대북규탄결의안 채택을 시도했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해 이날 본회의 개의도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진·국민의힘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 회동을 갖고 결의안 내용 등을 놓고 세부 조…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북한군에 의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월북 정황에 동의했던 야당이 지금 와서 애써 아니라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굳이 아니라고 우기는 이유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양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방위 비…

해경은 28일 청와대와 군이 실종된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 공무원 이모 씨(47)가 북한 수역에서 발견된 것을 알았음에도 관련 정보를 전달하지 않았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해양경찰청은 이날 오후 해명자료를 내고 “22일 이후 수차례 관련 내용을 국가안보실(위기관리센터)로…

북한에 의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사살 사건과 관련해 여야 간 이견으로 중단됐던 대북규탄결의안 협상이 28일 재개됐다. 대정부 긴급현안질의를 함께 요구했던 국민의힘이 대북규탄결의안 만이라도 먼저 처리하자고 한발 물러서면서 협상의 물꼬가 트인 데 따른 것이다. 다만 결의안 문구…

북한에 사살된 실종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47) 시신을 수색 중인 해군이 28일 오전 소청도 인근에서 발견한 물체는 구명조끼가 아닌 ‘오탁방지막’ 등으로 확인됐다.28일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0분과 오후 1시25분 소청도 남동방 23해리 해상에서 길이 1m, 폭 35㎝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