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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5일 야당 단독으로 우원식 국회의장을 선출했다. 본회의 의사일정에 관해 여야 간 협의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국민의힘 의원들이 의장단 표결에 불참하면서 22대 국회는 반쪽짜리 개원을 하게 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재적 의원 300명 중 찬성 189명으로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포항 영일만 석유, 가스 시추 가능성을 언급한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 6행시 챌린지를 시작했다. 추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긴급제안 6행시 챌린지 참여해 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윤 대통령을 겨냥한 6행시를 챌린지를 진행했다. 추 의원이 만…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에서 국회 상임위원회 차원의 청문회와 국정조사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개원 직후부터 각종 특검법을 발의하면서 ‘특검 정국’을 만든 데 이어 ‘청문회 정국’까지 예고하며 대여 압박 수위를 끌어올린 것. 민주당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4일 개원 후 처음 열린 당 원…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발생한 군 훈련병 사망 사고에 대해 “가족께 사과드린다”며 “병사들 생명을 지키지 못하는 군이 국민의 생명인들 지킬 수 있겠느냐고 국민들이 군 당국을 질타한다”고 직격했다. 정부·여당은 재발 방지를 위해 모든 신병교육대(신교대)의 훈련 실태를 긴급…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3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관련된 각종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김 여사에 대한 특검법을 발의하는 것은 처음이다. 2일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실에 따르면 윤 의원은 특검법을 공동 발의할 의원 10명을 …

여야 원내지도부는 2일 ‘2+2 회동’을 갖고 22대 국회 원구성을 위한 협상을 이어간다.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에 만나 22대 국회 전반기 원구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여야는 …

22대 개원 이틀차인 31일 조국혁신당 등 야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난을 거절하는 릴레이 인증이 이뤄지고 있다.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축하난 사진을 올리며 “역대 유례없이 사익을 위하여 거부권을 오남용하는 대통령의 축하난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했다. 같은 당 김준…
![‘여소야대’ 국회 출범…“잘된 일” 53% vs “잘못된 일” 33%[한국갤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5/31/125212471.2.jpg)
국민 절반 이상은 ‘여소야대’ 22대 국회가 출범한 데 대해 “잘된 일”이라고 평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22대 국회는 여당 의원보다 야당 의원이 많은 여소야대 국회가 된 …

국민의힘이 31일 22대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5대 분야 패키지’ 법안을 1호 법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5대 분야는 저출생 대응, 민생 살리기, 미래산업 육성, 지역균형발전, 의료개혁이다. 여당은 22대 국회에서 이 법안을 최우선 입법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31일 국민의힘 정…

윤석열 대통령이 22대 국회 개원 첫날인 30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 워크숍 만찬을 마친 뒤 여당 의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특유의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만찬에서 “지나간 것은 다 잊어버리고 우리가 한 몸이 되자”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임기 첫날인 30일 ‘채 상병 특검법 수정안’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특별법’을 ‘1호 당론 법안’으로 발의했다. 조국혁신당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한동훈 특검법’을 첫 당론 법안으로 제출했다. 192석의 야권이 22대 국회 개원…

여야가 22대 국회 첫날부터 불법 정치자금 조장 논란 등으로 2004년 폐지된 지구당을 20년 만에 부활시키는 법안을 잇달아 발의했다. 국민의힘에선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인사들이 “지구당 부활이 정치개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이재명…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오른쪽)가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지지자들이 준비한 꽃바구니와 케이크를 보고 있다.

개혁신당 이주영, 이준석, 천하람 의원(왼쪽부터)이 22대 국회 개원 첫날인 30일 국회 의원회관으로 출근하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22대 국회 개원 첫날인 30일 이른바 ‘한동훈 특검법’을 당론 1호 법안으로 발의했다. 국민의힘은 “염치라고는 손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입법권 남용’”이라며 반발했다.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이날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의 검사·장관 재직 시 비위 의혹 및 자녀 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