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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밀실 심사’ 예산 43조…“小소위 5명 그 방서 뭔일 하는지 몰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1/27/130522148.1.jpg)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가 677조4000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정부 예산안 감액 심사를 마친 가운데, 동아일보 분석 결과 43조2303억 원 규모의 예산안에 대해 여야가 합의를 보지 못하고 이른바 ‘소(小)소위’로 넘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전체 예산의 약 6.3…

한국방송공사(KBS)의 수신료 통합 징수를 명시한 방송법 일부개정안이 27일 야당 주도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27일 국회에 따르면 과방위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장인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해당 법안을 통과시켰다.KBS는 1994년부터 한국전력에 수신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7일 대통령이나 친인척을 대상으로 한 수사의 경우 여당을 배제한 채 상설특검 후보를 추천하는 국회 규칙 개정안을 의결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특별검사후보추천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재석 15인 중 찬성 11인, 반대 4인으로 통…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김건희 특검법이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단독으로 처리된 지 12일 만이다. 윤 대통령이 김건희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건 올해 1월과 10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민주당은 “윤…

더불어민주당이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반드시 처리 기한(12월 2일) 내에 심사를 마치겠다”며 정부·여당을 압박했다.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사건 1심 무죄 선고 직후부터 예산 주도권 싸움에 나선 것.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삭감한 예산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며 맞서고 …

충남 천안 봉주르 배드민턴장 조성사업은 지역 동호회 민원이라는 이유로 90억 원의 국비가 편성됐다. 지난해 10월 배드민턴협회장이 지인을 통해 사업자료를 의원실에 전달하고 국회에 증액을 요청했기 때문. 기획재정부는 여야가 합의한 국회 민원 사업은 현실적으로 거절하기 어렵다며 끝내 동의…

AI(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의 교과용 도서 지위를 박탈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26일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 교육위 법안소위는 이날 오후 이 같은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야당 단독으로 처리했다.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반대해 표결 전 회의장에서 퇴장했다.…

여야가 내달 10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재의결하기로 합의했다. 김 여사 특검법은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세 번째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며 국회로 되돌아왔다. 당초 야당은 28일 재표결할 방침이었으나 날짜를 2주가량 미루면서 여당 이탈표를 노리는 등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건의안이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한 국무회의를 통해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 행사 건의안을 심의, 의결했다.김 여사 특검법은 올해만 세 번째로 국회를 통과했다.…

정부는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안을 상정했다.김 여사 특검법은 올해만 세 번째로 국회를 통과했다. 지난 2월과 10월에 이어 이달 1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됐다.대통령실은 이번 특검…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특검법 재의결 시점을 늦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재명 대표 위증교사 혐의 무죄를 계기로 여권 단일대오를 흔들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풀인된다.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별건 수사 처벌 규정 통과 강행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법원행정처와 검찰 등 관계 기관들이 반대하고 나섰다. 법사위 전문위원들도 “조항이 구체적이지 않아 과도한 처벌이 될 수 있다”며 법안 통과에 반대 의견을 냈다.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가 영화표를 살 때마다 입장권 가격에 3%씩 붙였던 부담금 폐지에 나섰지만 4개월 가까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정부가 폐지에 나선 부담금 중 국회에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부담금은 3개에 불과하다. 25일 국회와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올 7월 말 영화상영관 입장…

여야가 2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 산하 소소위원회에서 내년 1월1일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암호화폐) 소득 과세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뉴스1에 “금일 가상자산 과세 논의에서 특별히 결정된 사안이 없다”…

양곡관리법(양곡법) 개정안 등 농업 관련 4개 법안이 야당 주도로 상임위원회에서 단독 통과된 가운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4개 법안은) 농업의 미래를 망치는 ‘농망4법’”이라며 강도높게 비판했다.송 장관은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기자 간담회를 열고 “(네 개 법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