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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30일 자유한국당을 뺀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의 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이 지금 국민들의 분노에 조금이라도 두려움을 느낀다면 향후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개혁법안의 논의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처리에 협조해야 할 것”이라고 했…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가 30일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의 선거제 법안을 신속처리 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했다. 국회 정개특위는 이날 0시30분께 국회 정무회 회의실에서 특위 위원 중 12명의 찬성으로 선거제 법안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했다. 정개특위는 전날 오후…

자유한국당은 30일 자당을 뺀 여야4당이 선거제·개혁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강행한 것에 대해 “민주주의는 죽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더불어민주당과 2중대, 3중대 정당들이 기어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조종을 울렸다”며 “선거법,…
![[속보] 선거제·공수처·수사권조정 패스트트랙 지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4/30/95311535.2.jpg)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는 선거제 개혁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안, 검경 수사권 조정 안을 29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으로 지정을 통과시켰다. 사개특위는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무기명 표결을 진행한 결과, 재적위원 18명 중 한국당을 제…


“문재인 독재자! 독재타도! 헌법수호!” “박정희 독재자! 회의방해! 징역5년!” 29일 저녁 국회에서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기 이전부터 국회 곳곳에선 패스트트랙 단일대오를 구축한 여야 4당(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소속 관계자들과 이…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29일 제2의 공수처 설치법의 동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제안하면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속도를 내온 ‘패스트트랙 열차’는 하루 종일 ‘냉탕과 온탕’을 오갔다. ● 바른미래당 김관영, “공수처 기소심의위원회” 역제안 김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29일 선거제·검찰개혁법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막기 위해 자유한국당이 육탄봉쇄에 나선 것과 관련해 물리력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는 한국당이 점거 중인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회의장을 무리하게 뚫고 진입하…

민주평화당이 29일 바른미래당이 제안한 ‘별도 공수처법’ 제안을 수용하고 선거제·사법개혁 법안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평화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렇게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장병완 원내대표가 전했다. 장 원내대표는 “평화당은 결론적…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29일 오후 10시 개의해 선거제 개편안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을 시도한다. 정개특위는 이날 오후 문자메시지를 통해 전체회의 개의 사실을 공지했다. 정개특위는 전체회의에서 안건으로 신속처리안건 지정 동의의 건을 다룬다고 전했다. 정개특위가 개의…


바른미래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별도 발의 제안으로 스텝이 꼬이는 듯 했던 선거제·검찰개혁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열차가 29일 다시 제 궤도를 찾게 됐다. 여야 4당 패스트트랙 공조의 핵심 축인 더불어민주당이 바른미래당의 ‘깜짝 제안’을 약 8시간 만에 전격 수…

민주평화당이 29일 오후 9시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바른미래당이 제안한 별도의 고위공직자부패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을 기존 여야 4당 합의안과 함께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올릴 지 여부를 논의한다. 장병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

청와대는 29일 여야가 선거제·검찰개혁법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둘러싸고 극한 대치를 벌이는 것과 관련해 말을 아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야 대립의 모든 책임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돌렸다. 나 원내대표는 “국회가 이렇게 …
![[속보]與, “오늘 중 패스트트랙 모든 법안 처리”…대충돌 예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4/29/95306701.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