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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3대 특검(내란 특검·김건희 특검·채상병 특검)이 추석 연휴를 전후로 수사 개시 100일을 맞이했다. 연장 가능한 수사 기간 3개월(내란·김건희 특검, 채상병 특검의 경우 2개월)을 포함해 최대 6개월까지 특검이 진행…

“여사님 만나러 가려면 이 정도는 가지고 가야 하는 일종의 입장료 같은 거다”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가 받았다고 의심하는 고가의 선물들에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 사단으로 분류됐던 익명의 전직 부장검사가 한 말이다.그는 최근 뉴스1 취재진을 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