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2
구독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에 대한 수사 외압 의혹을 받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25일 이명현 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두 번째 출석했다.이 전 장관은 이날 오전 9시 54분경 변호인과 함께 서울 서초구 채 상병 특검팀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냈다.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질책을…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혐의를 받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25일 피의자 신분으로는 두 번째로 특별검사팀 조사에 출석했다.이 전 장관은 이날 오전 9시54분께 변호인과 함께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 사무실에 나타났다.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질책을 임성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