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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원 사망 사건 및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이 24일 오동운 고위공직사범죄수사처장과 만나 부장검사를 포함해 6명 이상의 인력을 파견받기로 협의했다.이 특검과 류관석·이금규·김숙정·정민영 특검보는 이날 오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5동 정문 앞에서 기…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는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에 군법무관인 신강재(50·사법연수원 38기) 중령과 오승곤(46·41기) 중령 등이 합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특검팀은 경찰 간부의 합류를 논의 중인 것으로도 파악됐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특검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