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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해병 수사 외압 사건과 관련해 호주로 도피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17일 참고인 조사를 위해 채상병특검(특별검사 이명현)에 출석했다. 이 전 장관은 이날 오전 9시57분쯤 특검 사무실 도착해 “여러 기회를 통해 제 입장과 사실관계를 충분히 밝혔다고 생각한다”면…

해병대원 순직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박진희 전 국방부 군사보좌관(육군 소장)을 5차 소환했다.앞서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은 박 전 보좌관을 지난 7월 28일과 30일에 참고인 신분으로 두 차례, 지난 11~12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및 모해위증 혐의의 피의…

더불어민주당이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전담재판부’에 이어 김건희·채 상병 특검 사건에 대한 ‘국정농단전담재판부’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내란전담재판부를 둘러싸고 전국법원장회의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사실상 반대 의견을 냈지만 여당이 3대 특검에 대해 모두 전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왼쪽 사진)과 이충면 전 국가안보실 외교비서관(오른쪽 사진)이 출석하고 있다. 이날 특검은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신 전 차관의 피의자 조사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호주대사 임명과 관련한 이 전 비서관의 참고인 조사를 진행…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및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채 상병 특검(특별검사 이명현)이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을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재차 소환했다. 김 전 사령관의 특검 조사는 이번이 네 번째다. 올해 7월 구속영장 기각 후 이달에만 두 번 소환됐다.특검팀은 이날 오전 1…
![[단독]채상병 사건때 ‘군사경찰 줄이고 방첩사 늘리기’ 추진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12/132375570.1.jpg)
채 상병 순직 후 군사경찰을 절반으로 줄이는 보고서를 만든 국방부가 군사경찰에서 감축한 인원 일부를 국군방첩사령부에 편성해 군사경찰을 ‘길들이기’ 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특검이 수사에 나섰다. 국방부와 대통령실이 군사경찰 감축과 관련해 단순 구상을 넘어 구체적인 작업을 한 정황이 드…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및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채 상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이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을 오는 10일과 11일 이틀 연속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정민영 특검보는 9일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이번 주부터 채 상병 사망…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근로자의 임금 체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근로감독 절차를 개선하라고 관련 부처에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임금 체불 사건이 신고되면 해당 사업장의 다른 임금 체불 여부를 전수조사하는 등 전반적인 감독 강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해병대원 순직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순직해병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이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에게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 개신교계 구명로비 의혹 수사를 위해 오는 11일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라고 통보할 계획이다.특검팀은 이번주 임 전 사단장 구명로비 의혹에 연루된 ‘멋쟁해병…

해병대원 순직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이 이종섭 전 국방장관의 참모였던 박진희 전 국방부 군사보좌관(현 56사단장)을 지난 3일 직권남용 및 모해위증 혐의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밝혔다.정민영 특검보는 5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특검 사무실에서 언론 브리핑…

채상병 순직사건과 관련해 수사 외압 의혹을 받고 있는 박진희(육군 소장) 전 군사보좌관 직무가 5일 정지됐다. 육군은 이날 문자공지를 통해 “순직해병 특검 수사와 관련해 56사단장 육군 소장 박진희의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9월 5일부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박진희 소장은 채상병 …
특검이 이시원 전 대통령공직기강비서관으로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기록 회수,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의 항명죄 수사·처벌 등에 관심을 보였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및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

내란·김건희·채 상병 특검의 수사 인원을 늘리고 수사 기한을 연장하는 3대 특검법 개정안이 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까지 넘을 경우 내란·김건희 특검은 연말까지, 채 상병 특검은 11월 말까지 수사가 가능하다. 국민의힘은 안건조…
![[단독]이시원 “尹, 채상병 수사기록 회수부터 박정훈 처벌까지 관심 보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04/132319166.1.jpg)
특검이 이시원 전 대통령공직기강비서관으로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기록 회수,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의 항명죄 수사·처벌 등에 관심을 보였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및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채 …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파견 검사 인원을 늘리고 수사 기한을 연장하는 내용의 ‘3대 특검법’(내란, 김건희, 채 상병)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 문턱을 넘었다. 국민의힘은 “야당 탄압과 정치 탄압의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고 반발하며 표결에 불참했다. 민주당은 4일 법사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