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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그룹 실소유주 김성태 전 회장(수감 중)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수감 중)에 대해 “단순한 협력관계가 아닌 쌍방울의 리더”라고 언급하면서 투자금 유치에 나섰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13일 수원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신진우) 심리로 열린 이 전 부지사의 뇌물 혐의 등 …

대장동 사업자에게 특혜를 제공한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대장동 배임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같은 재판부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정 전 실장은 이 대표의 최측근 중 한 명으로 꼽힌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개공) 기획본부장이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의 재판에서 진술 신빙성을 공격받자 “조직폭력배가 두목의 잘못을 가려주기 위해 (거짓으로) 진술하다 나중에 사실대로 이야기하면 번복이냐”고 반박했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3부(부장…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개공) 기획본부장이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 재판에서 진술 신빙성을 공격 받자 ‘잘못을 가려주기 위해 거짓 진술하다 나중에 사실을 얘기하면 번복이냐’며 반발했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조병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3일 천화동인 7호 실소유주인 전직 기자 배모 씨의 주거지·사무실 등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제3부는 이날 오전부터 범죄수익은닉규제법위반 혐의로 배 씨의 주거지와 사무실, 천화동인 7호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대장동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측근인 양재식 변호사를 소환조사하고 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이날 오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수재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양 변호사를 불러 조사 중이다. 박 전 특검…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경기도 성남의 주점에서 뇌물을 받을 당시 남욱 변호사가 다른 방에 있으면서 뇌물 전달을 알고 있었다고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주장했다. 정 전 실장은 금품 수수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유동규 전 본부장은 9일 서울중앙지법 …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이모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9일 오전부터 김 전 부원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근 곽상도 전 국회의원(사진)이 2015년 하나은행의 성남의뜰 컨소시엄 이탈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호반건설뿐 아니라 부국증권의 압력도 막아준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

대장동 개발 당시 민간사업자 중 한 명이었던 정영학 회계사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역할에 대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을 설득하지 못하면 도와주는 역할로 알았다”고 증언했다. 정 회계사는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조병구) …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공범들의 재산을 동결했다. 검찰 관계자는 8일 “김씨의 범죄수익 은닉과 관련해 이한성 화천대유 공동대표, 최우향 이사에 대한 추징보전이 지난 2일 인용됐다”며 “약 25억원 상당의 재산 및 다수…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르면 이번 주 중 박영수 전 국정농단 특별검사(사진)와 박 전 특검의 측근인 양재식 전 특검보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조사 후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시행사 대표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배임), 배임수재 등 혐의를 받는 정바울 아시아디벨로퍼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른바 ‘대장동 본류’ 사건을 심리 중인 재판부가 대장동 배임 혐의 액수를 651억 원에서 4895억 원으로 늘리는 내용의 공소장 변경을 허가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준철)은 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유동규 전 성…

대장동 본류 사건인 배임 혐의를 심리 중인 재판부가 검찰이 요청한 대장동 배임 혐의 액수를 4895억원으로 늘리는 내용의 공소장 변경을 받아들였다. 다만 대장동 일당이 추가로 기소된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 사건과의 병합 여부에 대해서는 심리가 중복되는 상황 등을 고려해 여전히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