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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씨의 조력자로 알려진 데이비드 윤 씨는 자신과 최 씨의 인연이 아버지 윤남수 씨를 통해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윤남수 씨는 최 씨 일가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김민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채널에이 취재진을 만난 윤남수 씨는 최순실 …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대변인을 맡고 있는 이규철 특검보가 11일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에서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제출한 태블릿PC 실물을 들어 보이고 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61·구속 기소), 안종범 전 대통령정책조정수석비서관(58·구속 기소)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설립부터 기업체 모금까지 깊숙이 관여했고, 이후 개입 사실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려 한 정황 증거가 11일 법정에서 대거 공개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단독]“朴대통령, 작년 맨부커상 받은 한강에 축전 거부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1/12/82333800.1.jpg)
문화체육관광부가 소설 ‘채식주의자’로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맨부커상을 받은 소설가 한강 씨에게 대통령 명의로 축전을 보낼 것을 건의했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이를 거절한 사실이 11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를 통해 확인됐다. 한 씨는 박근혜 정부가 작성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12일 오전 9시 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다고 11일 밝혔다. 특검은 삼성전자가 2015년 9∼10월 최순실 씨(61·구속 기소)와 딸 정유라 씨(21)의 독일법인 코레스포츠(현 비덱스포츠)에 승마 지원 명목으로 회삿돈 7…
10일 오후 1시경 덴마크 올보르의 정유라 씨 집 앞에 하얀 BMW 차량이 들어섰다. 한 한국인 여성이 내리더니 집 문을 두들겼다. 한눈에 봐도 어려 보이는 이 여성은 몸매가 드러나게 딱 붙는 점퍼를 입고 털모자로 얼굴을 꽁꽁 싸맨 상태였다. 평소 취재진이 찾았을 때는 절대 문을 열지…

정유라 씨 일행이 덴마크 올보르의 은신처를 빠져나간 다음날인 11일 오전 하얀색 방역복을 입은 청소업체 직원들이 대형 트레일러를 단 차량 등 2대를 몰고 와 집을 청소했다. 이들이 집 안을 정리하며 내다버린 검은색 대형 쓰레기봉투는 20여 개에 달했다. 정 씨 일행은 뜯지도 않…
![[조동주 특파원의 정유라 추적기] 덴마크 정유라 집에 찾아온 묘령의 여인…정체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1/11/82328652.3.jpg)
10일 오후 1시경 덴마크 올보르의 정유라 씨 집 앞에 하얀색 BMW 차량이 들어섰다. 한 한국인 여성이 내리더니 집 문을 두들겼다. 한 눈에 봐도 어려보이는 이 여성은 몸매가 드러나게 딱 붙는 점퍼를 입고 털모자로 얼굴을 꽁꽁 싸맨 상태였다. 평소 취재진이 찾았을 때는 절대 문을 열…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재벌구속특별위원회(재별특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수사를 촉구하며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기습 집회를 벌였다. 퇴진행동 재별특위 소속 20여 명은 11일 오후 “삼성 이재용 구속하라”라며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으로 진…
![[속보]특검, 장시호 제출 최순실 태블릿PC 실물 공개…“은색 삼성 갤럭시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1/11/82324038.2.jpg)
11일 특검이 앞선 10일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제출했던 ‘제2 태블릿PC’의 실물을 공개했다. 해당 태블릿PC는 은색 삼성 갤럭시탭으로 확인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박근혜 대통령에게 ‘나쁜 사람’이라는 비난을 받았다고 알려진 노태강 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사진)이 특검에 출석했다. 노태강 전 국장은 11일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며 기자들에게 “특검 조사에서 잘 설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1시27분께 사무…
자신의 외제 승용차를 몰고 청와대를 무상 출입한 '보안 손님' 비선 의사가 또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서울 강남의 50대 의사 홍 모 씨인데, 박 대통령에게 주사를 놓은 적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부경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대선후보 시절 등 공개석상에서 손…

문화비평가 이택광 경희대학교 교수가 “박근혜 정부는 포퓰리즘적인 극우”라고 비판했다. 이택광 교수는 지난 10일 오후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정부와 이 정부를 호위하고 있는 이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를 잘 보여주는 증거가 적군리스트다. 쉽게 …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특검에 제출한 ‘제2의 태블릿PC’가 수사에 핵심증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에 김광삼 변호사가 “두 가지 면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더쌤 소속의 김 변호사는 11일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새아침’에 출연해 이 같이 말하고 ‘시점…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특검에 ‘제2의 태블릿PC’를 제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설명이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일갈했다. 추 대표는 11일 열린 민주당 최고위에서 전날 특검에서 입수한 ‘제2의 태블릿PC’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제2의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