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인트

최순실 게이트

기사 2,534

구독

인기 기사

날짜선택
  • “대통령 하야땐 더 혼란… 2선 후퇴를”

    “대통령 하야땐 더 혼란… 2선 후퇴를”

    ‘최순실 게이트’로 국정 마비 우려가 커지자 전직 국회의장 등 여야 정치 원로들이 위기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 30일 전격 회동했다. 이들은 “대통령이 2선 후퇴하고, 책임 총리에게 국정을 맡겨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박근혜 대통령도 주말 동안 정치, 시민사회 원로 등을 잇달아 …

    • 2016-10-31
    • 좋아요
    • 코멘트
  • “크리에이티브, 순위권에 없던 단어… 국가브랜드 추진단은 들러리였다”

    약 70억 원을 들였던 국가브랜드 선정 과정에서 국민공모전 수상작 15위 안에 ‘창조’란 키워드가 없었는데도 ‘크리에이티브 코리아(Creative Korea)’로 낙점된 것으로 밝혀졌다. 국가브랜드 개발 추진위원으로 활동했던 김민기 숭실대 교수는 29일 “아무리 지적하고 반대해도 청…

    • 2016-10-31
    • 좋아요
    • 코멘트
  • “문체부, 늘품체조 관련 거짓말 요구”

    “문체부, 늘품체조 관련 거짓말 요구”

    헬스트레이너 정아름 씨(35)가 “늘품체조는 차은택 감독에게서 요청받은 것”이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거짓 해명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정 씨는 29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늘품체조 제작은 2014년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에 차 감독에게서 요청받은 것”이라며 “늘품체조의 콘…

    • 2016-10-31
    • 좋아요
    • 코멘트
  • 김한수, 靑 들어가기전 주류업체도 운영

    ‘최순실 태블릿PC’의 개통자로 지목된 김한수 대통령뉴미디어정책비서관실 선임행정관(39)이 홍보와 무관한 주류회사를 운영한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다. 이 회사는 태블릿PC의 명의로 돼 있는 기존 문구업체와 다른 곳이다. 공식적인 홍보 경력이 없는 비전문가가 청와대 홍보라인을 거쳐 선임행…

    • 2016-10-31
    • 좋아요
    • 코멘트
  • 고영태 “최순실이 추진하는 일 다 이뤄져… 대통령 가족 같았다”

    고영태 “최순실이 추진하는 일 다 이뤄져… 대통령 가족 같았다”

    “대통령과 가족처럼….” 10년간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최측근으로 활동한 고영태 더블루케이 이사(40·사진)가 30일 채널A 단독 인터뷰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최 씨의 관계를 ‘가족’으로 묘사했다. 그는 “대통령인데 가족, 대통령과 가족처럼(보였다)”이라고 밝혔다. 25일 박 대…

    • 2016-10-31
    • 좋아요
    • 코멘트
  • [기자의 눈/이상훈]“최순실 예산 깎아도 그만”… 약삭빠른 기재부

    [기자의 눈/이상훈]“최순실 예산 깎아도 그만”… 약삭빠른 기재부

    “예산 삭감은 국회의 고유 권한이다. 국회가 마음먹으면 100% 확정되는 것이다.” 최순실 씨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예산이 수천억 원대에 이른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기획재정부 당국자는 30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시중에서 ‘최순실 사업’ 예산을 삭감해야 한다는 …

    • 2016-10-31
    • 좋아요
    • 코멘트
  • 최순실 여동생 가족회사, 세금조사 3년 유예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60) 씨의 동생 최순천 씨(59) 가족이 운영하던 서양인터내셔널이 박근혜 대통령이 18대 대선에서 승리한 이후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받는데 이 시기는 서양인터내셔널이 대주주로 있던 서양네트웍스 …

    • 2016-10-31
    • 좋아요
    • 코멘트
  • “靑에 최순실라인 10여명”… 아들 추정인물도 한때 근무

    “靑에 최순실라인 10여명”… 아들 추정인물도 한때 근무

    청와대 내부의 이른바 ‘최순실 라인’이 속속 밝혀지자 청와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청와대 안팎과 정치권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최순실 라인이 청와대에 적어도 10여 명에 이를 것”이라는 얘기가 나돌고 있다. 현재 거론되는 최순실 라인의 주요 인물은 김한수 뉴미디어비서관실 행…

    • 2016-10-31
    • 좋아요
    • 코멘트
  • 거국내각 꺼리던 靑 “중도인사 참여땐 검토 가능”

    30일 새누리당의 거국중립내각 요구에 대해 청와대는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았지만 내부적으로는 “거국내각을 포함해 여러 방안을 심사숙고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거국내각의 구체적인 내용과 형식에 따라 하나의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다는 신호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청와대 관계자…

    • 2016-10-31
    • 좋아요
    • 코멘트
  • 거국내각 외치더니… 與 나서자 발빼는 野

    새누리당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거국내각 구성을 촉구하기로 하자 야당은 ‘선(先) 검찰 수사, 후(後) 거국내각 논의’를 주장하며 한발 빼는 분위기다. 거국내각 주장은 청와대와 여당이 교감한 결과로, 야당을 끌어들여 현 정국에 대한 공동 책임을 지게 하려는 ‘불순한 속내’가 있다는 판단에…

    • 2016-10-31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檢, 안종범-정호성-김종 출국금지… 최순실-차은택 금융거래자료 확보

    [단독]檢, 안종범-정호성-김종 출국금지… 최순실-차은택 금융거래자료 확보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 씨의 국정 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롯데그룹이 5월경 K스포츠재단에 후원금 명목으로 건넸다가 돌려받은 자금 70억 원의 성격에 대한 전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검찰은 문구업체 모나미가 최 씨의 딸 정유…

    • 2016-10-31
    • 좋아요
    • 코멘트
  • 靑, 전격 압수수색에 당황… “임의제출이 원칙” 檢진입 막아

    30일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검찰의 청와대 압수수색을 놓고 청와대와 검찰의 힘겨루기가 이틀째 이어졌다. 청와대는 이날 최순실 씨 국정 농단 의혹과 관련한 검찰의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대해 “국가 보안시설인 청와대는 임의제출이 법 규정이며 관례”라며 거부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

    • 2016-10-31
    • 좋아요
    • 코멘트
  • ‘문고리 3인방’ 18년만에 朴대통령과 이별

    ‘최순실 게이트’의 후폭풍으로 이른바 ‘문고리 권력 3인방’(정호성 부속·이재만 총무·안봉근 국정홍보비서관)도 박근혜 대통령 곁을 떠나게 됐다. 이들은 박 대통령이 1998년 4월 정계에 입문한 직후부터 18년 동안 고락을 함께한 최측근이다. 3인방은 박 대통령의 폐쇄적 국정 운영…

    • 2016-10-31
    • 좋아요
    • 코멘트
  • 최재경 민정수석… “수사 달인” “정치검사” 평가 엇갈려

    최재경 민정수석… “수사 달인” “정치검사” 평가 엇갈려

    신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에 ‘최고의 특별수사통’으로 불리는 최재경 전 인천지검장(54·사법연수원 17기)이 내정됐다는 소식에 법조계 안팎에선 “해결사가 나타났다”라며 큰 기대를 비쳤다. 하지만 야권에서는 “정치색이 있는 인물”이라며 인선을 비판했다. 검찰에서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 2016-10-31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