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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朴대통령, 올해 2월에도 대기업 총수들 불러 독대

    [단독]朴대통령, 올해 2월에도 대기업 총수들 불러 독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7월 24, 25일 대기업 총수 7명을 개별적으로 만난 데 이어 올해 2월 중순에도 4대 그룹을 포함한 대기업 총수들을 독대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14일 “박 대통령이 올 2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독대한 사실…

    •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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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플레이그라운드 진짜 주인은 최순실… 대기업 상대 돈벌이 창구”

    [단독]“플레이그라운드 진짜 주인은 최순실… 대기업 상대 돈벌이 창구”

    올 들어 KT, 현대·기아자동차 등 대기업 광고를 대거 수주한 광고대행사 ‘플레이그라운드’의 진짜 주인이 최순실 씨(60·구속)라는 정황이 확인됐다. 14일 정치권과 광고업계에 따르면 최 씨의 측근인 김성현 씨(43·전 미르재단 사무부총장)는 플레이그라운드의 이사를 맡아 60∼70%…

    •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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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욱 교수의 과학 에세이]바닷물의 부피와 집회 군중의 밀도

    [김상욱 교수의 과학 에세이]바닷물의 부피와 집회 군중의 밀도

    1945년 7월 16일 오전 5시 29분. 미국 뉴멕시코의 사막에서 세계 최초의 원자폭탄이 폭발했다. 폭탄 개발에 참여했던 과학자들은 현장의 벙커 안에 있었다. 그 가운데는 엔리코 페르미(193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도 있었다. 그는 원폭의 충격파가 지나갈 때 종이 한 장을 살며시 …

    •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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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당이 특검 추천… 120일 수사

    여야가 14일 ‘박근혜 정부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 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법’ 통과와 국정조사에 합의한 건 성난 촛불 민심을 수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17일 본회의에서 ‘최순실 특검법’이 처리되면 이르면 이달 말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을 수사할 특별검사를…

    •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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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거덜 나다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거덜 나다

    최순실의 국정 농단 사태로 나라 꼴이 말이 아니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의혹과 비리가 터져 나온다. 나라가 거덜 나지 않은 게 오히려 용하다 싶다. 쫄딱 망했을 때 사람들은 ‘거덜이 났다’고 한다. ‘거덜’이 뭐지? 무슨 물건쯤으로 생각하는 이가 많을 것이다. 아니다. 조선시대에…

    •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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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우병우 ‘靑비서관 내정’ 한달뒤 우병우 장모-최순실 골프회동 정황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49)의 장모인 김장자 삼남개발 대표(76)가 우 전 수석이 민정비서관으로 내정된 직후인 2014년 6월 최순실 씨(60·구속)와 함께 골프를 친 정황이 확인됐다. 그동안 “우 전 수석이 최 씨의 추천을 받아 청와대에 입성했다” “최 씨의 비위를 우 전 …

    •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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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대통령은 최순실에 이용당했을 뿐?… 檢 ‘법적 면죄부’ 꺼내나

    朴대통령은 최순실에 이용당했을 뿐?… 檢 ‘법적 면죄부’ 꺼내나

    “미르재단의 대기업 모금에 검찰 수사팀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간접정범(間接正犯)’ 법리를 적용하는 것 아니냐.” 최순실 씨(60·구속)의 국정 농단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 주변에서는 낯선 법률용어인 ‘간접정범’이라는 단어가 조심스레 흘러나오고 있다. 간접정범은 의사가 아무것도…

    •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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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P “5000만이 달려들어도 하야 안할것… 고집쟁이 朴대통령, 내말도 전혀 안들어”

    JP “5000만이 달려들어도 하야 안할것… 고집쟁이 朴대통령, 내말도 전혀 안들어”

    김종필(JP) 전 국무총리(사진)가 ‘최순실 게이트’ 파문에 휩싸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5000만 국민이 달려들어 내려오라고 해도 소용없다. 당신이 무슨 대통령이냐고 해도 거기 앉아있을 게다. 그런 고집쟁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주간지 ‘시사저널’은 최근호에서 …

    •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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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6월 이전에”… 野서 번지는 ‘과도내각→조기대선論’

    ‘최순실 게이트’로 박근혜 대통령이 과연 임기를 채울 수 있겠느냐는 관측과 더불어 내년 상반기 대선론이 불거지고 있다. 박 대통령이 임기 단축 선언과 함께 질서 있는 퇴진의 길을 택하든, 탄핵 절차를 밟든 대선이 앞당겨질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는 것이다. 국민의당 안철…

    •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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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준 “가장 급한건 합의총리 세우는 것”

    김병준 국무총리 후보자는 14일 “지금 급한 것은 (여야 추천으로 새) 총리를 세우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든 하야든 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탄핵을 하든가 대안을 마련하든가 둘 중에 하나가 빨리 …

    •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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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담은 철회했지만… 상처 난 야권공조

    14일 박근혜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양자회담이 우여곡절 끝에 무산됐지만 야권 균열의 불씨를 남겼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양자회담 소식이 전해지자 “회담을 제안한 추 대표나 덜컥 받은 박 대통령이나 두 분 다 똑같다. 1…

    •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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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불쑥 꺼낸 ‘양자회담’… 제의 14시간만에 의총서 뒤집혀

    추미애, 불쑥 꺼낸 ‘양자회담’… 제의 14시간만에 의총서 뒤집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4일 박근혜 대통령과의 전격 양자회담을 제안해 청와대와 합의를 해놓고 당내 반발에 못 이겨 취소하면서 ‘최순실 정국’은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날 오전 6시 반 영수회담을 제안한 지 13시간 50분 만인 오후 8시 20분 입장을 철회한 것이다. 8·…

    •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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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진의 오늘과 내일]검찰 앞에 다시 선 기업 총수를 보며

    [박현진의 오늘과 내일]검찰 앞에 다시 선 기업 총수를 보며

    광화문 일대를 덮어버린 ‘촛불의 바다’가 신문 1면을 장식한 14일. 집회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 또 다른 사진이 있었다. 10시간이 넘는 검찰 조사를 마치고 새벽에 귀가하는 대기업 총수들의 모습이었다. 눈을 감고 승용차 뒷좌석에 몸을 기댄 모습에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차양으로 철저…

    •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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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들 15일 오후 서울 도심 동시다발 시위

    대학생들 15일 오후 서울 도심 동시다발 시위

    서울의 주요 대학 학생들이 서울 시내 곳곳에서 동시다발 집회 시위를 펼친다. 12일 열린 3차 주말 촛불집회에서 봤던 100만 국민의 촛불을 주중에도 이어나가기 위해서다. 14일 대학가에 따르면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등 서울지역 15개 대학의 학생 30여 명이 모여 …

    •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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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즉각 하야하는게 맞아”… “퇴진 뜻 없으니 빨리 탄핵해야”

    “즉각 하야하는게 맞아”… “퇴진 뜻 없으니 빨리 탄핵해야”

    12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3차 주말 촛불집회에 모인 100만 명(주최 측 추산·경찰 추산 26만 명)의 시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폭발한 민심(民心) 속에는 더 이상 ‘2선 퇴진’은 의미가 없었다. 14일부터 학계와 시민 단체, 그리고 국민들은 대통령에 대…

    •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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