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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하 “朴대통령 대면조사 협조불가”…정청래 “父 탱크주의 신봉 박근혜다운 발상”

    유영하 “朴대통령 대면조사 협조불가”…정청래 “父 탱크주의 신봉 박근혜다운 발상”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29일 대면조사에 협조할 수 없다”는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의 입장발표에 “막가파 대통령, 해볼 테면 해봐라!”라며 강력 비난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이 같이 말했다. “아버지 박정희의 탱크주…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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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대통령 대변인 “29일 검찰 대면조사 어려워”…끝내 거부

    [속보] 대통령 대변인 “29일 검찰 대면조사 어려워”…끝내 거부

    박근혜 대통령이 검찰 대면조사를 끝내 거부했다. 박 대통령의 변호사인 유영하 변호사는 28일 법조기자단에 보낸 입장문에서 "(대통령은) 현재 급박하게 돌아가는 시국에 대한 수습방안을 마련해야 하고 내일(29일)까지 추천될 특검 후보 중에서 특검을 임명해야 하는 등 일정상 어려움…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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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당 “박근혜·최순실·차은택·김기춘 4자 대면조사” 민주 “김기춘 소환 조사” 촉구

    국민의당 “박근혜·최순실·차은택·김기춘 4자 대면조사” 민주 “김기춘 소환 조사” 촉구

    ‘최순실 씨의 지시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났다’는 차은택 씨의 주장 이후, 야당이 김기춘 전 실장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앞선 27일 차은택 씨의 변호인은 차은택 씨가 최순실 씨의 지시로 청와대 비서실장 공관을 찾아가 김기춘 전 실장을 만난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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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호성 녹음파일 공개하라, 국민 알 권리 있다” 박범계·최민희 등 촉구

    “정호성 녹음파일 공개하라, 국민 알 권리 있다” 박범계·최민희 등 촉구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 최민희, 정청래 전 의원 등이 “정호성 녹음파일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의 휴대전화 녹음파일은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증거 중 하나로, 앞선 26일 채널A는 녹음된 내용을 들은 검사들이 “한 나라의 대통령이 어떻게 이 정도로…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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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순실…차은택…김기춘…, 문성근 “돌고 돌아 박근혜 책임, 서로 삿대질”

    최순실…차은택…김기춘…, 문성근 “돌고 돌아 박근혜 책임, 서로 삿대질”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전신) 최고위원을 지낸 배우 문성근 씨가 ‘대통령 지시로 차은택 씨를 만났다’는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발언을 언급하며 “서로 삿대질”한다고 말했다. 문성근 씨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차은택 “최순실 지시로 김기춘 만나”’, ‘김기춘 “대통령 지시로 …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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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주변 12개역 승하차객 152만명

    사상 최대 규모의 5차 촛불집회가 열린 26일 실제 서울 광화문 일대에 모인 인원은 몇 명이었을까. 이날 주최 측은 광화문 일대 집회 참여 인원을 150만 명으로, 경찰은 27만 명으로 추산했다. 서울시는 이날 지하철 운행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5호선 광화문역과 1·2호선 시청역 등…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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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 누른 촛불, 잔치는 다시 시작됐다

    어둠 누른 촛불, 잔치는 다시 시작됐다

    병실에 앉아 텔레비전 뉴스를 보다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이 비치자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쟤는 얼굴이 멀쩡하네. 아무렇지도 않네.”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대통령의 안색이 저렇게 좋으냐는 당신의 한탄이셨다. 역시 우리 엄마는 언제나 핵심을 찌르셔. 감탄하며 내 머리에 또 다…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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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적인 콘서트장” 하나된 광장

    “역사적인 콘서트장” 하나된 광장

    26일 시민 150만 명(주최 측 추산)을 촛불집회가 열리는 서울 광화문광장으로 이끈 숨은 주역은 문화공연이었다. 주최 측이 준비한 무대에는 안치환, 양희은, 노브레인 등 쟁쟁한 가수들이 차례로 등장했다. 대중가수들은 12일 3차 집회(이승환), 19일 4차 집회(전인권) 때에도 어김…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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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승줄 묶인 대통령’ ‘정의의 칼’… 단죄로 가는 거리 민심

    ‘포승줄 묶인 대통령’ ‘정의의 칼’… 단죄로 가는 거리 민심

    포승줄에 묶인 채로 죄수복을 입은 실물 크기의 여성 그림이 거리에 등장하자 시민들은 “구속”을 외치며 환호했다. 다름 아닌 박근혜 대통령이었다. 그 뒤를 흰 와이셔츠에 선글라스를 올려 쓴 최순실로 분장한 시민이 따라간다. 이들 주변에 ‘언니야, 감옥에 같이 가자’라는 깃발이 펄럭인다.…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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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희까지 나오게 만들어, 어른들이 미안하다”

    150만 명이 함께 맞이한 첫눈. 그 아랜 따스한 ‘배려의 촛불’이 모여 있었다. 26일 서울 광화문은 말로만 듣던 ‘멜팅폿’(melting pot·융합의 항아리)을 눈앞에서 목도하는 자리였다. 1∼4차 집회도 그랬지만 모든 게 뒤섞여 있었다. 현장을 채운 깃발부터 그랬다. 세종대로…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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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도 연행-부상 0명… “비폭력” 외치며 과격행동 막아

    이번에도 연행-부상 0명… “비폭력” 외치며 과격행동 막아

    “작은 촛불 하나 켜보면 달라지는 게 너무나도 많아 (중략) 세 개가 되고, 네 개가 되고, 어둠은 사라져가고∼.” 26일 청와대를 불과 400m 남겨 놓은 서울 종로구의 촛불집회 현장. 반짝이는 촛불 속에 그룹 god의 노래 ‘촛불 하나’가 울려 퍼졌다. 역대 최대 규모의 인파가 …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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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신들 “아이들 손잡고 평화시위 인상적”

    외신들 “아이들 손잡고 평화시위 인상적”

    해외 주요 언론은 5차 주말 촛불집회를 “1987년 민주화 항쟁 이후 최대 규모”라며 평화적인 시위로 마무리한 한국 국민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첫눈이 오는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엄마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나왔고, 젊은 커플들은 서로 안은 채 ‘대한민…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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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5배로 커진 촛불… 정권이 항복한다는 ‘국민 3.5%’ 넘었다

    95배로 커진 촛불… 정권이 항복한다는 ‘국민 3.5%’ 넘었다

    “한 달 새 점점 커져 가는 촛불을 보니 시민의 힘으로 나라를 바꾸고 역사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런 기세를 청와대가 무시할 수는 없을 겁니다.”(서인석 씨·28)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26일 5차 촛불집회는 역대 최대 규모였다. 눈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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