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세종 대표 오종한씨
법무법인 세종은 25일 오종한 변호사(56·사법연수원 18기·사진)를 신임 대표로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오 변호사는 4월 1일부터 김두식 대표변호사(64·12기)에 이어 세종을 이끌게 된다. 임기는 3년이다. 오 변호사는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89년 세종에 합류한 뒤 국…
-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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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은 25일 오종한 변호사(56·사법연수원 18기·사진)를 신임 대표로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오 변호사는 4월 1일부터 김두식 대표변호사(64·12기)에 이어 세종을 이끌게 된다. 임기는 3년이다. 오 변호사는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89년 세종에 합류한 뒤 국…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을 향해 “조선시대 후궁이 왕자를 낳았어도 이런 대우를 받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민주당은 조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고, 고 의원은 27일 조 의원을 모욕죄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형사 고소했다. 앞서 국민의힘 오…

홍은아 이화여대 교수(41·사진)가 대한축구협회(KFA) 첫 여성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KFA는 27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홍 교수를 포함한 부회장단 등 22명의 임원과 2명의 감사를 선임했다. 정몽규 회장은 제54대 KFA 회장으로 취임하며 세 번째 임기를…
◇김해덕 씨 별세·이정희 씨 병일 아주경제 교열위원(전 서울신문 어문부장) 영희 병준 씨 모친상=27일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2019-4001 ◇방영주 씨 별세·현애 현미 현숙 씨 국진 내일신문 기자 국현 씨 부친상·고영동 박주민 씨 장인상=27일 광…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사진)의 대학 동문들과 임 교수의 유족들이 고려대의료원에 2억 원을 기부했다. 고려대의료원은 “26일 임 교수의 고려대 의대 90학번 동문회와 임 교수의 유족들이 각각 1억 원씩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임 교수는 2018년 12월 조현병…

여행 관련 노하우를 공유하는 ‘인디라이프’의 홍은표 대표(63)는 정보기술(IT) 업체를 경영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60세 이후의 삶이 늘 고민이었다. 결국 홍 대표는 IT 업체를 접고 그 대신 평소 관심이 많았던 여행과 관련된 일을 하며 인생을 즐기기로 마음먹었다. 40대에 가족들…

양길수 하나감정평가법인 대표(55·사진)가 27일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제1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총 4명의 후보가 출마했고 최종 결선투표에서 62.6%를 얻어 당선됐다. 양 신임 회장은 한국부동산연구원 이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부회장, 대형감정평가법인 대표자협의회 의장 등을 지냈다. …

제51대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에 이종엽 변호사(58·사법연수원 18기·사진)가 당선됐다. 대한변협 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인천지방변호사회 회장인 이 변호사가 조현욱 변호사와의 결선투표를 거쳐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대한변협에 따르면 이날 투표에 회원 2만4468명 중 1…
![파괴를 통한 창조[이은화의 미술시간]〈147〉](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1/28/105145370.1.jpg)
둥그스름한 분홍 캔버스에 구멍이 숭숭 뚫려 있다. 송곳이나 칼로 찌르고 그은 흔적이 역력하다. 그림을 망쳐서 버리려 했거나 화풀이했나 싶지만, 놀랍게도 이게 완성작이다. 심지어 경매에서 수백억 원에 거래되는 몸값 높은 명화다. 궁금해진다. 화가는 왜 캔버스에 구멍을 낸 걸까? 이게 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의 교통안전을 강화한 개정 도로교통법(일명 민식이법) 등이 시행된 뒤 서울시내 스쿨존에서 어린이 사망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는 62건이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 1년 전 114건에 비해 45% 줄었다.…
![종이배[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28/105145366.1.jpg)
물길 따라 유유히 흘러가는 종이배. 배를 접는 손길에 어떤 마음이 담겼을까요. 다가올 봄에 대한 희망. 미처 전하지 못한 마음. 배 안에 담긴 것이 보이시나요?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지난해 12월 23일 일본 도쿄 인근 사이타마의 ‘사이타마만남서포트센터’. 민관 합동으로 인공지능(AI) 중매 서비스를 도입해 주민들의 결혼을 도와주는 곳이다. AI 알고리즘은 민간 회사 ‘타메니’에서 개발했고 이를 각 지방정부가 도입해 운영을 맡는 구조다. 이곳을 찾은 42세 남…

27일 새벽 서울 성북구 월곡2동주민센터 앞에서 구청 직원들이 익명의 기부자가 보내온 20kg 쌀 200포대를 트럭에서 내리고 있다. ‘얼굴 없는 천사’인 이 기부자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총 3300포대를 기증했다. 뉴스1

경기도는 최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화성뱃놀이축제와 부천국제만화축제 등 10개 축제를 ‘2021년 경기관광 대표축제’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관광 대표축제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열리는 지역축제 중 관광상품성이 크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선정해 80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
서울 강북구 우이동 북한산 진입로 일대가 역사 및 레저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경전철 우이신설선 북한산우이역에서 북한산 진입로를 잇는 삼양로173길 일대 550m 구간에 특화거리를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화거리는 ‘독립역사의 거리’와 ‘여가문화의 거리’로 나…
![‘대북 협상거리’가 된 한미 연합훈련[현장에서/윤상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28/105145340.1.jpg)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한미 연합훈련 중단 요구를 “필요하면 남북 군사공동위원회에서 논의할 수 있다”고 밝힌 것을 두고 군 안팎의 우려가 적지 않다. 임기 말이 가까워오자 어떻게든 대화의 불씨를 살리겠다는 ‘조급증’의 발로라는 비판과 함께 한미동맹의 파열음…
![웨어러블 장치, 병원 생태계 바꿀까?[이진한의 메디컬 리포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28/105145335.1.jpg)
원인 모르게 자주 정신을 잃었던 김모 씨(여·76)는 얼마 전 그 원인을 알게 됐다. 파스처럼 가슴에 붙여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는 패치 형태의 웨어러블 장치 덕분이다. 실신의 원인은 일시적 심정지였다. 그 덕분에 치료를 무사히 마치면서 갑작스러운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웨어러블…

“디지털 세계의 어두운 면에 맞서기 위해 힘을 합치자.” 유럽연합(EU) 행정 수반인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63)은 26일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 어젠다 화상 연설에서 거대 정보기술(IT) 기업에 대한 규제 필요성을 말하며 미국의 동참을 촉구했다. 문제는 EU가 겨냥한…
![‘택진이 형’의 꿈, ‘용진이 형’의 도전[광화문에서/이헌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1/28/105145321.1.jpg)
“리그의 질적 저하를 불러올 수 있다.” 정확히 10년 전이었다. NC가 한국 프로야구의 제9구단으로 창단하려 할 때 한 구단 사장은 야구계 입성을 반대하며 이렇게 말했다. 한마디로 격이 맞지 않는다는 거였다. NC 야구단의 모기업은 게임회사 엔씨소프트다. 당시도 꽤 잘나가던 회사였…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오른쪽)이 26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재닛 옐런 재무장관(왼쪽)의 취임 선서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각각 미국 역사상 첫 여성 부통령, 첫 여성 재무장관이다. 옐런 장관의 남편 조지 애컬로프(옐런 오른쪽)도 참석한 가운데 멀리 재무부 청사가 보인다.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