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1000조 넘은 가계대출, 2030 좌절이 쌓은 ‘부채의 탑’
한국의 가계가 은행에서 빌린 돈이 사상 처음 1000조 원을 넘어섰다.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아 투자)과 ‘빚투’(빚내서 투자)로 아파트를 사거나 오른 전세금을 충당하고, 국내외 증시와 가상화폐에 투자한 청년층이 늘어난 영향이 크다. 코로나19 사태로 세계 각국이 재정을 풀어댄 영…
-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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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계가 은행에서 빌린 돈이 사상 처음 1000조 원을 넘어섰다.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아 투자)과 ‘빚투’(빚내서 투자)로 아파트를 사거나 오른 전세금을 충당하고, 국내외 증시와 가상화폐에 투자한 청년층이 늘어난 영향이 크다. 코로나19 사태로 세계 각국이 재정을 풀어댄 영…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10일 유엔 인권이사회(UNHRC)에서 “수십 년 동안 북한 주민들은 심각한 인권침해를 당해 왔다”며 “한국은 북한인권법을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북전단금지법을 겨냥해 “(남북) 통신 자유에 대한 제한을 낮춰야 한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