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 바이러스, 두려움보다 대비가 우선이다[동아 시론/이재갑]](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1/06/104785662.1.jpg)
변이 바이러스, 두려움보다 대비가 우선이다[동아 시론/이재갑]
영국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실제 사실에 비해 공포만 증가된 것이 아닌지 다시 한번 살펴볼 때다. 영국 정부는 국민보건서비스(NHS)의 역학조사, 진단 추적 시스템을 활용해 영국 내에서 확산하고 있는 변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두 번째 보고서를 지난해 12월 28…
- 2021-01-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변이 바이러스, 두려움보다 대비가 우선이다[동아 시론/이재갑]](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1/06/104785662.1.jpg)
영국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실제 사실에 비해 공포만 증가된 것이 아닌지 다시 한번 살펴볼 때다. 영국 정부는 국민보건서비스(NHS)의 역학조사, 진단 추적 시스템을 활용해 영국 내에서 확산하고 있는 변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두 번째 보고서를 지난해 12월 28…
![‘중립적 공수처에 대한 소신’, 끝까지 지켜야[오늘과 내일/정원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1/06/104785651.1.jpg)
“공수처장 힘든 자리다. 나라 생각하면 되면 좋겠고, 사람 생각하면 떨어져도 좋겠고,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리라 믿는데, 그런데도 고사하지 않는 까닭은 명예 때문이 아니라 소명 때문이라 나는 믿는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자를 지명하기 하루…
![한복 입은 순자 씨[횡설수설/김선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06/104785659.1.jpg)
주한 미군이던 흑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메릴린 순자 스트리클런드는 두 살 때 서울에서 미국으로 건너왔다. 늘 인종차별에 시달리던 부모는 그에게 당부했다. “순자야, 우리가 살면서 갖지 못한 기회를 네가 얻으려면 열심히 일해야 한다. 옳은 것을 위해 싸우고, 공동체를…
![“휴전선 전광판 없애라는 北요구에 DJ정부는…”[논설위원 파워 인터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06/104785699.1.jpg)
미국 의회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가 이달 중 대북전단금지법 청문회 개최를 예고했다. 박정희 독재 정권의 치부를 드러낸 1976년 미 국제기구소위원회(위원장 도널드 프레이저) 청문회 이후 45년 만에 한국의 ‘내정’이 미 의회 청문 대상이 됐다. 북한에 전단뿐만 아니라 DVD나 USB…

실물경제가 침체된 가운데 대출이 증가하고 자산시장이 급등하면서 잠재적인 금융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은행권이 가계 빚 증가세를 잡기 위해 지난해 12월 신용대출 중단이라는 ‘극약 처방’까지 내놨는데도 신용대출은 연간 약 24조 원 불어났다. 전세자금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은 1…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신규 주택을 공급할 때 분양아파트를 중심으로 하겠다고 변창흠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이 밝혔다.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대책의 뼈대를 이룰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지만 자가 주택을 원하는 수요가 많다는 점을 감안해 정책을 일부 보완한 것으로 보인다. 변 장관은 5일 한국토…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한 빌라에 사는 직장인 이모 씨(35)는 최근 집주인으로부터 “올 3월 전세 재계약 때 보증금을 5% 인상할 예정’이라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2년 전 결혼할 때 낸 전세 보증금은 2억3000만 원이었다. 재계약을 하려면 1150만 원을 더 내야 한다. 그는 “결…
![[단독]野 “김진욱, 미공개 정보이용 주식차익 의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06/104774395.2.jpg)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자가 보유한 1억 원 상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회사 주식은 일반 거래가 아닌 유상증자를 통한 제3자 배정 대상자로 선정돼 취득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특히 이 회사 대표는 김 후보자와 미국 하버드대 학연으로…
한미 군 당국이 연합공중훈련을 지난해 12월 실시하고도 이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 정부에서 매년 12월 한미가 진행해 온 이 훈련의 실시 여부를 비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두고 군 안팎에선 미국 행정부 교체 시기에 우리 정부가 북한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여야가 8일 본회의를 열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 제정안을 처리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8일 본회의 개최’에 합의했다. 여야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중대산업재해 관련 처벌 수…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안철수 대표가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단일화 후보로 나갔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발표했다”면서 “최종적으로 후보 등록 직전에 야권이 서로 협의해서 단일화할 수 있으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이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안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논란과 관련해 “당사자들이 국민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5일 신년 인사차 대한불교조계종을 예방한 자리에서 “국민의 마음이 여러 갈래로 갈라져 있어서 안타깝게 생각한다. 코로나 위기가 전쟁같…

“정부는 실효성과 형평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라! 우리에게 살길을 제시하라!”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 ‘필라테스·피트니스사업자연맹’ 소속 회원 9명이 아침부터 큰 소리로 구호를 외쳐댔다. 2명은 노란 끈으로 두 손을 묶고 철창에 들어가는 퍼포먼스를 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사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치료 효과는 입증된 적이 없다며 5일 주의를 당부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클로로퀸에 대한 허위정보가 유포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SNS를 통…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2명이 5일 추가로 확인됐다. 이로써 국내에서 확인된 영국·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12명으로 늘었다. 이 중 4명은 영국에서 같은 비행기로 귀국한 것으로 조사돼 방역당국이 기내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

“여기서 뭐 하고 있어? 아줌마도 너만 한 딸이 있는데….” 40대 여성 A 씨는 지난해 5월 경남 창녕의 한 길거리에서 B 양(9)과 마주쳤다. B 양의 옷 곳곳엔 얼룩이 가득했고 신발도 신지 않은 상태였다고 한다. 뭔가 이상하다는 걸 눈치 챈 A 씨는 B 양에게 다가가 인사말을 건…
마약을 투약한 20대 남성이 정부세종청사에 무단 침입해 보건복지부 장관실 주변 등 3시간가량 건물 안팎을 돌아다니다가 경찰에 체포된 사실이 밝혀졌다. 5일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에 따르면 20대 남성 A 씨는 복지부가 입주한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0동에 무단 침입한 혐의로 1…
“TV 속 울던 아이. 꼭 감아버린 눈, 아무도 없는 아이.” 초등학생인 이혜연 양(11)이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생후 16개월 입양아 정인이를 추모하며 만든 노래에는 이런 가사가 있다. 최근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가 확산되는 가운데 혜연이와 친구들은 어른들을 향해 “아동학대를 막아…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사진)가 2016년 사법시험 준비생에게 폭언과 함께 폭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박 후보자와 피해자 측이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박 후보자는 5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의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폭행 및 폭언 의혹에 대한 질문을 받고 “반대다…
생후 16개월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양부모에 대해 형량이 낮은 아동학대치사죄가 아닌 살인죄로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정인이에게 가해진 지속적인 폭행과 방임, 범행 수법의 잔혹성 등을 볼 때 가해 부모가 살인죄로 처벌된 ‘원영이 사건’과 유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