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최강전력 믿는다” KGC “상대전적 믿는다”
‘우승 확률 70.8%의 첫판을 잡아라.’ 프로농구 SK와 KGC가 2일부터 7전 4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정규리그 1위팀 SK는 2017∼2018시즌 이후 4년 만이자 창단 후 첫 통합우승에 도전하고, ‘디펜딩 챔피언’ KGC는 2년 연속 우승을 노린다. 역대 24차례의 …
-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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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확률 70.8%의 첫판을 잡아라.’ 프로농구 SK와 KGC가 2일부터 7전 4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정규리그 1위팀 SK는 2017∼2018시즌 이후 4년 만이자 창단 후 첫 통합우승에 도전하고, ‘디펜딩 챔피언’ KGC는 2년 연속 우승을 노린다. 역대 24차례의 …

북한산 자락 도로 인근에서 소변을 보던 택시 기사를 70대 엽사가 멧돼지로 오인하고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엽사 A 씨(72)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8시경 서…

‘명장(名將)’ 카를로 안첼로티(63)가 유럽 축구 5대 리그를 모두 평정한 최초의 감독이 됐다. 안첼로티가 지휘하는 레알 마드리드(레알)는 1일 오전 끝난 2021∼2022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에스파뇰과의 안방경기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81(2…
카페, 빵집을 창업하려는 청년들이 늘면서 지난해 창업 목적으로 제과·제빵 국가기술자격시험에 응시한 20, 30대가 1년 전보다 약 60% 늘었다. 1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려 원서를 제출한 20, 30대 수험생 131만7504명을 대상으로 응시 목적을 …
![[알립니다]2022 화정 안보 세미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한반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02/113177411.2.jpg)

근로자의 날인 1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은 전국에 걸쳐 약 5만 명이 모인 ‘2022년 세계노동절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선 경찰 추산으로 서울에서 약 1만 명, 경기 수원에서 약 1만2000명이 집결해 도심 행진을 벌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과…
◇김인구 씨 별세·맹윤 한화 글로벌부문 대표 부친상=4월 29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40분 02-2227-7500 ◇김정혜 씨 별세·김성수 카카오 부회장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모친상=4월 3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2-2258-5940…
◇한국관광공사 <승진> △미주지역센터장(1급) 박재석 △재경팀장(2급) 엄철용 <전보> ▽지사장 △블라디보스토크 박우진 △프랑크푸르트 은유리 △홍콩 문선옥 ◇한겨레 ▽편집국 데스크 △사회부 이정국 △정치부 성연철 △경제산업부 안선희 △사회정책부 박현정 ◇가톨릭평화방송 △제작…

장순하 시조시인(사진)이 1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1958년 등단한 고인은 1968년 출간한 첫 시조집 ‘백색부(白色賦)’에 포함된 시조 ‘고무신’이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려 널리 알려졌다. 유족은 부인 민복순 씨와 아들 이재(시인), 안재, 능재(개인 사업), 규재(시인) …

미국 유명 배우 앤젤리나 졸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러시아군의 공격을 받은 우크라이나 리비우를 깜짝 방문해 현지 어린이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졸리는 이날 의료시설, 학교 등을 찾아 어린이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부처님오신날(8일)을 축하하는 대규모 연등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대한불교조계종은 부처님오신날을 일주일 앞둔 1일과 전날인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등 도심에서 ‘2022 연등회’를 열었다. 연등회의 꽃이라…

명품 브랜드 디올의 수석디자이너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58)가 패션쇼 무대에 이화여대 대학 점퍼를 입고 등장해 화제다.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열린 디올 ‘2022 가을 여성 컬렉션 패션쇼’ 피날레 무대에서 수석 디자이너 키우리가 이화여대 대학 점퍼 ‘과…

“하나. 어린이를 내려다보지 마시고 치어다(위를 향하여 올려) 보아 주시오.”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소파 방정환 선생(1899∼1931) 생가 터에서 천도교중앙총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한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행사 ‘모도가(모두가) 봄이다’가 열렸다. …

가천대가 올해 통합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을 내세우고 재도약을 선언한다. 가천대는 “2012년 3월 가천의과학대와 경원대를 통합해 출범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3, 4일 통합 10주년 기념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3일 오전 비전스타덤광장 특설무대에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 …

가천대가 올해로 대학 통합 10주년을 맞았다. 가천대는 2012년 3월 가천의과학대와 경원대가 통합돼 출범했다. 통합 이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A등급과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 논문실적 사립대 8위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지난달 29일 경기 성남시에 있는 가천대 총장실에서 이길여 총…
![수사는 경찰, 기소는 검찰이 답이다[기고/조순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5/01/113177296.1.jpg)
지난달 22일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서명했던 합의문은 “검찰의 직접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한다”는 원칙을 선언했다. 그런데 야당은 검찰이 수사를 하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나는 것처럼 떠들더니, 법안을 거부하고 누더기로 만들었다. 지난달 30일 국회를 통과한 검찰청법 개정안과 본회의…
![맞잡은 손, 둘이 함께하는 기도[김영민의 본다는 것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01/113177284.1.jpg)
사람의 신체 중 어느 부위가 가장 많은 정보를 줄까. 목일까? 거북이도 아니면서 거북목을 가지고 있으면, 그가 평소 컴퓨터 화면을 얼마나 오래 들여다보는지 말해준다. 피부일까? 사람의 피부 상태는 그 사람의 건강 상태와 스트레스 정도에 대해 일정한 정보를 준다. 뭐니 뭐니 해도 육질이…
![업무 집중도 높이는 ‘보디 더블링’ 효과[Monday HBR/데보라 그레이슨 리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01/113152014.7.jpg)
팬데믹 이후 일상화됐던 재택근무가 점차 줄어들고 일터로 복귀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물론 적응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함께 일하는 것’의 장점을 새삼 느끼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완전히 단절된 상태일 때보다 다른 사람과 함께 연결돼 있다는 기분을 느낄 때 업무 효율이…
![온전한 사랑[내가 만난 名문장/김응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01/113175867.6.jpg)
“사랑을 준 만큼 기대가 커진다. ‘내가 이만큼 사랑을 베풀었으니 최소 이 정도는 사랑받을 수 있을 거야’라는 기대를 하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상대는 번번이 기대에 못 미치는 사랑을 준다. 불공정한 거래다. 괘씸하고 불의한 일이다. 그래서 관계 파탄의 모든 책임을 상대에게 지운다.” …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단이 주최한 만찬에 현직 대통령으로는 2016년 당시 버락 오바마 대통령 이후 6년 만에 참석한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자신을 향한 강한 조롱과 비판이 섞인 농담에서 유쾌하게 웃으며 “자유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허위 정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