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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윤석열 ‘판사 성향 문건 의혹’ 무혐의 처분

    서울고검 감찰부(부장검사 명점식)가 9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의 징계 청구 근거 중 하나였던 ‘재판부 성향 문건’ 작성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서울고검은 윤 총장의 지휘를 배제한 상태에서 윤 총장을 포함해 문건 작성에 관여한 대검 수사정보담당관실 관계자들을 …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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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관 후보자 15명 공개… 추천위, 23일까지 의견수렴

    대법원이 올 5월 8일 퇴임하는 박상옥 대법관(65·사법연수원 11기)의 후임자 인선을 위한 심사 대상 후보자 15명을 9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대법원은 지난달 15일부터 25일까지 천거된 법관 33명 등 총 40명의 후보자 가운데 15명(법관 13명, 변호사 1명, 교수 1명)이 …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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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20일만에 퇴원… 구치소 복귀

    박근혜, 20일만에 퇴원… 구치소 복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서울성모병원에서 20일간 격리 치료를 받아오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9일 수감 중이던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돌아오고 있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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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욕조서 숨진 여아, 이모 부부가 물고문까지 했다

    8일 이모 집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던 10세 여아가 군사정권 시절 ‘물고문’과 다름없는 잔혹한 아동학대를 당하다 목숨을 잃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학대를 저지른 이모 부부에게 살인죄 적용을 검토할 예정이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8일 긴급체포한 숨진 A 양의 이모와 이모부에 …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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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보습학원-교회 53명 집단감염

    경기 부천시 보습학원과 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3명이 한꺼번에 나왔다. 방역당국은 보습학원과 교회에 같은 확진자가 다녀간 것을 확인하고 감염자가 더 있는지 동선을 추적 중이다. 9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부천시 오정동의 한 보습학원에서 학생과 강사…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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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강의없이 과제만… 부실 원격수업 징계

    [단독]강의없이 과제만… 부실 원격수업 징계

    국립대인 강원대가 부실한 원격수업을 진행한 교수와 강사를 연이어 징계하고 나섰다. 지난해 대학들의 일부 부실한 원격수업이 문제가 됐는데 징계 추진 사실이 공개된 건 처음이다.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에 따라 상당 기간 원격수업이 진행될 대학가에 파급 효과가 …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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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취차량에 횡단보도 건너던 중학생 ‘참변’

    만취차량에 횡단보도 건너던 중학생 ‘참변’

    경기 광주에서 술에 취한 30대 남성이 과속으로 몰던 스포츠카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학생이 치여 목숨을 잃었다. 해당 운전자는 음주운전 단속에 걸린 전력이 있는데도 또다시 술을 마시고 핸들을 잡았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낸 회사원 A 씨(30)를 ‘윤창호법’…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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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49년 문 연 초등학교 ‘마지막 졸업생’

    1949년 문 연 초등학교 ‘마지막 졸업생’

    경북 경주시 모아초등학교 모서분교의 마지막 졸업생인 정성운 학생이 9일 졸업식을 마친 뒤 운동장을 나서고 있다. 학생 뒤로 담임인 성종현 선생님이 손을 흔들고 있다. 1949년 개교한 모서분교는 최근 2년 동안 학생을 받지 못해 올해 폐교된다. 경주=김재명 기자 base@donga.c…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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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 학대 처벌 강화… 최고 3년 징역형

    앞으로 동물을 잔인하게 죽이면 3년 이하의 징역을 살거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부터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동물보호법’ 및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된다고 9일 밝혔다. 동물을 학대해 죽이면 처벌 규정이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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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농성중 트윈타워 미화원 전원 고용 유지”

    LG 측이 지난해 말부터 재고용을 요구하며 농성 중인 LG트윈타워 청소근로자 30명에게 다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근로자들의 ‘70세’ 정년 요구에 대해 65세가 넘더라도 건강에 문제가 없다면 고용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9일 LG그룹의 빌딩 관리 계열사 …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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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장애인 주차구역” 음성으로 경고

    “여기는 장애인 주차구역” 음성으로 경고

    서울 강남구가 설치한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장애인 주차 관리 시스템의 모습. 비장애인 차량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면 경보음과 함께 안내음성이 나온다. 현재 강남구는 17개 공영주차장에서 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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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공공미술프로젝트 25점 선정

    서울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진행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미술작품 25점을 자치구에 설치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술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문체부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설치는 6월 까지 완료된다. …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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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 못가는 설, 랜선공연-민속놀이 즐겨요

    고향 못가는 설, 랜선공연-민속놀이 즐겨요

    설 명절에도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이 유지된다. 고향을 방문할 수 없다면 집에서 랜선 음악회와 비대면으로 운영되는 자동차극장에서 아쉬움을 달래보자.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실내 대신 야외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방법이다. 설 연휴…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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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식-여행-숙박 등 ‘거리두기發 분쟁’ 상시 중재

    예식, 여행, 숙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집합금지나 제한 조치로 피해를 본 소비자들이 해결 방법을 상담할 수 있는 창구가 6월 말까지 운영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집합금지 및 제한 조치로 소비자 피해 사례가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서울시는 소비자…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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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구, 청년 구직자 위한 ‘AI-VR 면접체험관’ 운영

    구로구, 청년 구직자 위한 ‘AI-VR 면접체험관’ 운영

    서울 구로구가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면접체험관’(사진)을 운영한다. 구로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대면 면접을 실시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며 “새로운 면접 방식에 대한 청년들의 적응력을 높여주기 위해 면접…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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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테슬라 관계자 소환 “법규 엄격히 준수하라”

    중국이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 업체인 미국 테슬라를 ‘예약 면담(웨탄·約談)’ 형식으로 소환해 중국 법규를 엄격히 준수하라고 압박했다. 지난달 2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후 미국과 사사건건 대립하고 있는 중국이 테슬라를 통해 일종의 대리전을 벌이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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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 군경, 시위대에 발포… 머리에 실탄 맞은 10대여성 중태”

    “미얀마 군경, 시위대에 발포… 머리에 실탄 맞은 10대여성 중태”

    9일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에 반발하며 대규모 항의 시위를 벌이는 시민들을 향해 실탄을 발포해 현재까지 4명이 부상을 입고 일부가 중태에 빠졌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1일 쿠데타가 발생한 후 실탄 발포로 인한 부상자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대규모 유혈 사태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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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거 없는 재판[바람개비]

    증거 없는 재판[바람개비]

    진술이 서로 엇갈린 상황에서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까? 형법 전문 변호사 알렉산더 스티븐스는 재판에서 뚜렷한 증거 없이 ‘진술 대 진술’만으로 판결이 내려지는 경우가 70%나 된다고 말한다. 살인사건과 성범죄 등 실제로 있었던, 진술로만 진행된 7건의 재판을 상세히 담고 있는데 그 결…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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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 러 외교관 맞추방… 나발니發 외교 긴장 고조

    독일과 스웨덴, 폴란드가 러시아의 외교관 추방에 맞서 8일 자국 내 러시아 외교관에 대해 추방 명령을 내렸다. 러시아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정적 알렉세이 나발니 석방 촉구 시위에 이 세 나라 외교관이 1명씩 참여했다고 주장하며 사흘 전 이들에 대해 추방 명령을 내린 것에 보복한 …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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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의 나이테[포토 에세이]

    우주의 나이테[포토 에세이]

    빛의 속도로 수만 년을 날아 우리에게 다다른 별빛. 우주의 시간으로 보면 지금의 이 고난도 찰나에 불과할 겁니다. 별빛이 그린 나이테가 하나 더 늘어날 즈음엔 모두가 평온해지길 소망합니다. ―경북 영양군 풍력발전소에서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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