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코로나 치명률 0.06% ‘하락 지속’…오미크론 대유행기 절반 수준
지난 6월 코로나19 치명률이 전달보다 소폭 떨어져 0.06%를 기록했다.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올해 6월 코로나19 치명률은 0.06%로 잠정 집계됐다. 5월 치명률은 0.08%다. 2020년 1월~8월까지 코로나19가 해외유입 및 대구·경북을 거쳐 수도…
- 2022-07-2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지난 6월 코로나19 치명률이 전달보다 소폭 떨어져 0.06%를 기록했다.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올해 6월 코로나19 치명률은 0.06%로 잠정 집계됐다. 5월 치명률은 0.08%다. 2020년 1월~8월까지 코로나19가 해외유입 및 대구·경북을 거쳐 수도…
미국 뉴욕시가 인종차별과 낙인 효과 등을 이유로 세계보건기구(WHO)에 원숭이 두창의 이름을 바꿔 달라고 요청했다. 2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애쉬윈 바산 뉴욕시 보건국장은 이날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WHO 사무총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원숭이 두창의 잠재적이고 파괴적인 낙인…


‘조용히 길을 걷다 보면 내가 아는 모든 게 사라져. 무언가 거대한 빛 덩이라도 떨어지면 돌아갈 수 있진 않을까.’ 명랑한 비트에 기계음이 섞인, 찌르는 듯 한 보컬이 얹혀진 노래에서는 상실과 그리움이 묻어난다. 20일 발매한 포스트펑크 밴드 ‘넘넘(numnum)’의 싱글 ‘월…

우리 군이 올해 미국과 인도네시아군 주관 다국적 연합훈련에 ‘옵서버’ 자격으로 참여한다고 미군 당국이 밝혔다. 26일(현지시간)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에 따르면 내달 1~14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칼리만탄섬에서 일대에서 미군과 인도네시아군의 연례 합동군사훈련인 ‘가루다 실드 2022…

미얀마에서 46년 만에 정치범에 대한 사형이 집행된 가운데 국제 사회의 비난의 목소리가 빗발치자 군사정부는 이들이 “사형 선고를 받아 마땅하다”고 일축했다. AFP통신·가디언에 따르면 자우 민 툰 미얀마 군부 대변인은 26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법적 절차에 따라 (사형된 …
최근 아르헨티나의 한 쓰레기장에서 달러가 쏟아져 나온단 소식에 시민들이 몰려들어 1억원에 이르는 돈을 주워갔다. 사람들의 광기에 당국은 시설에 폐쇄 명령을 내렸다. 26일(현지시간) 배런스 등의 외신은 아르헨티나 중부 라스파레하스의 한 쓰레기장에서 100달러짜리 지폐가 다발로 발견돼…

10대들이 편의점에서 음식을 먹고 치우지 않은 채 아르바이트생에게 조롱하는 글귀를 남겼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23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나 지금 손발이 다 떨리고 진정이 안 됨’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인천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A씨는 손님들이 먹고 난 …

연세대학교 도서관 여자 화장실에 숨어 들어가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재학생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19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반포, 성적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를 받는 연세대 의대생…

교사 컴퓨터에 악성 프로그램을 설치해 시험지와 답안지를 빼냈다가 경찰에 적발된 광주의 한 고교생 2명이 앞선 중간고사에서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입건된 광주 D고교 2학년 A 군(18)과 B 군(18)의 추가 범행을 확인했다고 27일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2만83명 발생했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보다 2만83명 늘어난 391만1407명이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전날 2만3107명에 이어 2만83명으로 이틀 연속 2만명대를 이어갔다. …
![“먹기 위해 운동한다고요? 그런 생각 바꾸세요”[카드뉴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7/27/114676288.3.jpg)
NYT에 따르면 건강식단이나, 운동 하나 만으로는 만성질환을 예방하기에는 충분치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반적인 믿음과 달리 운동을 아무리 해도 식단이 형편없다면, 또 그와 반대로 건강한 식단을 유지한다고 해도, 그것만으로는 질병을 피할 수 없다는 얘기죠. 이번 주 영국…

임대인·임차인 간 분쟁을 야기하고 부동산 시장 왜곡을 불러온 임대차2법에 정부가 메스를 들이댄다. 국토교통부와 법무부는 27일 주택임대차 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 착수 회의를 열고, 공동 연구용역과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통해 주택임대차 제도개선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두 부처는 …

진에어가 8월 12일까지 괌 정부 관광청과 함께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진에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27일부터 10월29일 사이 운항하는 인천~괌, 부산~괌 노선 항공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족 단위 여행객 비중이 높은 괌 여행지 …

연간 5000명의 외국인을 유치해야 했던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 요건이 대폭 낮춰진다. 국제회의 집적시설 역시 기준이 낮아지고 범위는 확대된다. 코로나19로 해외 입국자가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기존 요건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27일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돈을 잃고 인근 전당포에서 가스총을 들이밀며 강도짓을 한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제2형사부(이영진 부장판사)는 강도상해·사기·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57)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강원 정선군의 …

한·미 해병대가 포항에서 유사시 항공 전력을 이용해 전방으로 물자를 보급하는 상황을 가정한 연합 훈련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해병대에 따르면 지난 19~22일 경북 포항시에서 열린 KMEP(Korean Marine Exercise Program·케이멥) 훈련(항공전투제대훈련)…
다음 주 초 중국의 로켓에서 나온 파편이 지구에 떨어질 수 있다고 26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중국은 로켓 발사 단계에서 우주 쓰레기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비난받고 있다. 로켓의 궤적을 추적하는 미 우주사령부에 따르면 중국의 창정5B호의 로켓 잔해가 …

“오늘부터 당신 이름은 ○○○입니다.” 지난 달 23일 오후 3시 25분께 배달기사인 A씨는 한 구인구직 앱을 통해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를 보고 겪었던 일을 떠올리면 지금도 가슴이 아찔하다. A씨는 해당 앱에 올라와 있는 ‘물품 대금 전달 업무’라고 올라와 있는 내용의 구인 게시글…

미국과 유럽이 폭염 등 기후 변화로 신음하고 있다. 덥고 건조한 날씨에 산불도 있따라 발생, 진화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미국 일부에서는 10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도시 곳곳이 물바다로 변했다. 26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기상청은 이번주 북서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