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금폭탄 트럼프, 재정적 타격…50만원 황금운동화 판매 예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고향 뉴욕에서 6000억 원이 넘는 ‘벌금 폭탄’을 받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 일가와 그의 사업체가 은행 대출을 받기 위해 ‘자산 부풀리기’를 한 끝에 부당 이익을 얻었다며 뉴욕 법원이 16일 벌금 3억5500만 달러(4741억 원)와 추가 이자를 내라…
-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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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고향 뉴욕에서 6000억 원이 넘는 ‘벌금 폭탄’을 받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 일가와 그의 사업체가 은행 대출을 받기 위해 ‘자산 부풀리기’를 한 끝에 부당 이익을 얻었다며 뉴욕 법원이 16일 벌금 3억5500만 달러(4741억 원)와 추가 이자를 내라…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은 올해 11월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할 경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탈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힐러리 전 장관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근 나토 발언에 대해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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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북한과 일본 간 정상회담 추진 가능성에 대해 지지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17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백악관은 일본의 대북 관여로 인해 한미일 3국간 협력에 균열이 생길 우려는 없다고 일축했다. 백악관은 일북 정상회담 추진 동향과 관련해 동맹국의…

중국 왕이(王毅) 외교부장은 서방이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중국과 디커플링(탈동조화)을 추구한다면 크나큰 실수를 저지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신화망(新華網)과 중앙통신, AFP 통신 등이 18일 보도했다. 메체에 따르면 왕이 외교부장은 17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뮌헨안보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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