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후 1개월 아기를 오븐에 넣은 엄마…옷·기저귀 녹은 채 사망 ‘참혹’
미국에서 엄마가 1개월 된 아기를 낮잠을 재우기 위해 오븐에 넣어두는 바람에 아기가 숨지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NBC 뉴스 등 미국 외신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내 현지 검찰은 지난 10일(현지시간) 30대 여성 머라이어 토마스(Mariah Thomas)를 1…
-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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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엄마가 1개월 된 아기를 낮잠을 재우기 위해 오븐에 넣어두는 바람에 아기가 숨지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NBC 뉴스 등 미국 외신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내 현지 검찰은 지난 10일(현지시간) 30대 여성 머라이어 토마스(Mariah Thomas)를 1…

“미국의 태평양 방어선은 (알래스카주 인근) 알류샨 열도, 일본 본토, 일본 남부 오키나와, 필리핀을 연결한다.”1950년 1월 딘 애치슨 당시 미국 국무장관이 워싱턴의 한 강연에서 한 말이다. 당시 아시아에서 옛 소련을 저지하는 데 주력했던 애치슨 장관은 “이 방어선 밖의 지역이 침…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방위비를 충분히 내지 않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에는 러시아가 침공하도록 독려하겠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집권 당시 나토가 ‘안보 무임승차’를 하고 있다며 회원국에 국가총생산(GDP) 대비 2.0%의 국방비를…

81세인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을 “기억력 나쁜 노인”으로 지칭한 특검 보고서의 여파가 일파만파 커지는 가운데, 그의 곁을 40년간 지켜온 질 바이든 여사가 적극 비호하고 나서면서 영부인의 역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의 국가안보 관련 기밀 문건 유출 의혹을 수사해온 로버트…
입원 사실을 제때 알리지 않아 논란이 일었던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다시 병원에 입원했다. 팻 라이더 국방부 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오스틴 장관에게 긴급한 방광 문제로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 경호원들이 이날 오후 2시20분께 그를 월터 리드 군의료센터로 이송했…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에 대한 지상전 공격을 예고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1일(현지시간) 통화할 것이라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를 종합하면 바이든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재선 임기를 수행하기에는 너무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는 미국인이 86%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현지시간) ABC방송과 여론조사업체 입소스가 발표한 여론조사(9~10일) 결과 86%는 81세인 바이든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한 번 더 수행하기에는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