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 폭우에 뉴욕 속수무책…주지사 “홍수가 뉴 노멀”
지난달 29일 오전 8시 30분. 미국 뉴욕시 라과디아 공항으로 향하는 편도 4차선 도로 한 쪽 배수구에서 분수처럼 물이 샘솟기 시작했다. 시간당 5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탓에 물은 순식간에 불어났고 도로는 거의 잠겼다. 기자가 탄 택시를 비롯해 차들은 갓길 쪽으로 이동해 한 줄…
- 20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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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오전 8시 30분. 미국 뉴욕시 라과디아 공항으로 향하는 편도 4차선 도로 한 쪽 배수구에서 분수처럼 물이 샘솟기 시작했다. 시간당 5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탓에 물은 순식간에 불어났고 도로는 거의 잠겼다. 기자가 탄 택시를 비롯해 차들은 갓길 쪽으로 이동해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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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강경파 의원단은 1일(현지시간) 자당 출신인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에 대한 해임동의안을 금주에 제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CNN과 CNBC 등에 따르면 미국 하원 공화당 매트 게이츠 의원은 이날 CNN과 가진 회견에서 매카시 하원의장의 해임동의를 상정할 계획이라고 표명했다…

미국 최고령 전직 대통령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99세 생일을 맞았다. 1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카터 대통령은 이날 고향 조지아주 플레인스 자택에서 배우자 로잘린 카터를 포함한 가족과 함께 생일 축하 파티를 가졌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카터 전 대통령 부부는…

미국 의회가 단기 임시예산안을 통과시켜 연방정부 ‘셧다운’(업무 정지)을 일단 피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 하원 공화당에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안 처리를 촉구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