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합참의장 “역사상 가장 유능한 한미동맹, 어느때보다 강해”
우리나라를 찾은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올해 70주년을 맞은 한미동맹을 ‘역사상 가장 유능한 동맹’으로 평가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북한 위협에 대한 동맹의 강력한 능력과 태세, 대응 의지를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15일 국방부에 따르면 밀리 의장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국…
-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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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찾은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올해 70주년을 맞은 한미동맹을 ‘역사상 가장 유능한 동맹’으로 평가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북한 위협에 대한 동맹의 강력한 능력과 태세, 대응 의지를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15일 국방부에 따르면 밀리 의장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국…

미국 남부 플로리다주에서 길이가 무려 6m에 달하는 거대 버마비단뱀이 잡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에 사는 제이크 왈레리(22)는 지난 10일 빅 사이프러스 국립보호구역에서 길이 6m에 달하는 버마비단뱀을 포획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

지난 2분기에 사상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을 것이란 기대로 테슬라가 1% 이상 상승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1.25% 상승한 281.38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테슬라가 지난 2분기에 사상 최대의 차량 인도를 했을 것이란…
미국 국방부는 미국이 적대시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북한의 주장을 일축하며 도발 중단을 촉구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패트릭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은 북한의 도발 행위가 역내 불안을 초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라이더 대변인은 “바다로 미사일을 발사하…

마이크로소프트(MS)는 중국 해커들이 MS의 코드 결함을 이용해 미국 정부기관 등으로부터 이메일 계정을 해킹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MS는 이날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MS의 디지털 키 하나를 손에 넣고, 코드의 유효성 검사 오류를 이용해 사이버 스파이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월 재선 도전을 선언한 뒤 첫 분기에 7200만 달러(약 916억원)를 모금했다. 14일(현지시간) 바이든 선거운동본부는 40만 명에 달하는 기부자가 모금에 참여했다며 기부액 97%가 200달러(약 25만원) 미만이라고 선전했다. 이러한 공표는 바이든…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최근 한국과 일본이 관계를 강화하는 데 진전을 이룬 것을 축하한다면서 한미일 3국 간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미 국무부는 이날 매슈 밀러 대변인 명의 성명을 내고 블링컨 장관이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박진 한국 외교부 장관, 하야시 …

미국의 공정거래위원회 격인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를 개발한 오픈AI에 대해 소비자보호법 위반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AI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에서 미 당국이 대표적인 AI 기업 중 한 곳을 상대로 첫 조사에 나선 것이다. 미 뉴욕타임…

미국 할리우드 배우들이 5월부터 이어져 온 미국작가조합(WGA) 파업에 14일(현지 시간)부터 동참하기로 했다. 미국에서 배우와 작가들이 동반 파업을 벌인 건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 배우 노동조합장을 맡았던 1960년 이후 63년 만이다. 배우들이 작가들과 동반 파업에 나서게 된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왕이(王毅)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사판공실 주임이 13일(현지 시간) 회담을 갖고 미중 군사 ‘핫라인’ 재개와 수출 규제와 관련해 팽팽한 공방을 벌였다. 왕 위원은 뻔히 보이지만 간과하는 위험을 뜻하는 ‘회색 코뿔소’와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

미국이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했던 집속탄이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 합동참모본부 더글러스 심스 작전국장은 13일(현지 시간) 집속탄을 우크라이나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지급할 포탄을 생산하는 데 시…
![中유착 의혹에 사생활 문란… ‘아들 봐주기’ 논란 겹쳐 바이든 궁지로 [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14/120243383.1.jpg)
《‘바이든의 아픈 손가락’ 아들 헌터 내년 재선 도전을 선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차남 헌터 바이든은 약점이자 아픈 손가락이다. 탈세, 마약, 혼외자 논란을 비롯해 중국과 우크라이나에서 사업상 특혜를 받은 의혹까지 ‘논란의 종합선물세트’라는 말까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