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 “北, ICBM 개발자금 절반 해킹으로 마련”
최근 5년간 4조 원 규모 가상화폐를 훔친 것으로 알려진 북한이 이를 통해 핵과 미사일 개발 자금의 절반가량을 조달하고 있다고 미국 백악관이 밝혔다. 북한은 지난해 역대 최다인 36차례 62발의 탄도미사일을 쏜 데 이어 올해도 군사정찰위성 발사하는 등 핵·미사일 위협을 빠르게 고도화하…
-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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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4조 원 규모 가상화폐를 훔친 것으로 알려진 북한이 이를 통해 핵과 미사일 개발 자금의 절반가량을 조달하고 있다고 미국 백악관이 밝혔다. 북한은 지난해 역대 최다인 36차례 62발의 탄도미사일을 쏜 데 이어 올해도 군사정찰위성 발사하는 등 핵·미사일 위협을 빠르게 고도화하…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세운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엑스(SpaceX)에 14세 천재 소년이 입사해서 화제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일론 머스크가 2002년께 설립한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엑스에 올해 대학을 졸업하는 ‘14세’ 카이란 콰지가 …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시간주 연방판사 후보로 지명한 한국계 법조인 수잔 킴 디클러크가 청문회에서 본인의 입양 사실과 지나온 삶을 회고했다. 지난 9일(현지 시각) NBC방송은 현직 변호사이자 미시간주 연방판사 후보자 디클러크가 지난 7일 상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저는 이민자라는 …

최근 미국과 중국 간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국, 필리핀, 싱가포르 3개국 국민 10명 중 9명이 미·중 갈등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유라시아그룹재단(EGF)이 한국, 필리핀, 싱가포르 성인 1500명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 …

팬데믹 이후 뉴욕시 음식 배달이 급증해 배달원 처우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가 11일(현지시간) 배달 근로자들에 대해 시간당 20달러(2만6000원) 최저임금 적용 정책을 발표했다. 고객 팁에 의존해 불안정한 수익을 유지해 온 배달 근로자의 복지를 높이기 위한 정책이지만 우버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기밀 문건 유출 혐의로 연방 검찰에 의해 기소된 가운데 공화당 내 대항마로 꼽히는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연방 검찰의 기소를 비판하면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놔 주목된다. 11일(현지시간) 미 CBS에 따르면 디샌티스 …

미국의 완성차 업체 포드에 이어 제너럴 모터스(GM)도 지난 주 테슬라 충전소를 사용한다고 발표하자 테슬라가 전기차 인프라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충전소 네크워크를 장악, 또 하나의 수익원을 확보함에 따라 테슬라 충전소 네트워크가 테슬라 최고의 히트상품이 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1…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전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 탈퇴한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에 6년 만에 재가입을 결정했다. 11일(현지시간)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리처드 버마 국무부 관리·자원 담당 부차관이 오드리 아줄레이 유네스코 사무총장에게 지난 8일 재가입…

트럼프 행정부에서 2년 가까이 법무장관을 지낸 윌리엄 바 전 법무장관이 문건 유출 의혹으로 기소된 도널드 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관련해 혐의 내용의 절반만 사실로 인정돼도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바 전 장관은 11일(현지시간) 폭스뉴스선데이에 출연해 “만약 (…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 탈퇴한 유네스코에 복귀한다. 최근 국제기구 등에서 영향력을 늘려가고 있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된다. 11일(현지시간) 매체 악시오스(Axios)는 리처드 버마 국무부 관리 및 자원 담당 차고나보가 지난 8일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물가 상승률 둔화세에 대해 낙관하기는 이르다는 시각을 내비쳤다. 한은이 매파적인 기조에서 금리 인하를 주장하는 비둘기파로 전환할 것이라는 시장 기대에 대한 경계심을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2금융의 여수신 확대와 은행과 비은행권의 상호 연계성 증대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전·현직 미국 대통령 중 처음으로 두 차례나 기소됐지만, 다가오는 2024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관측된다.11일(현지시간) 공개된 ABC뉴스/입소스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1%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기밀문서 유출 관련 …

콜린 칼 미 국방부 정책차관이 이번주 방한해 한미연합훈련도 지켜볼 예정이다.미 국방부는 11일(현지시간) 칼 차관이 인도태평양사령부(USINDOPACOM), 한국, 일본을 방문하기 위해 이날 순방길에 올랐다고 밝혔다.미 국방부는 “카 차관은 한국에서 고위 관료들과 협력 상대를 만나고 …

전설적인 헤지펀드 매니저 조지 소로스가 아들 알렉스 소로스에게 제국을 물려주며, 아들 알렉스 또한 도널드 트럼프 전대통령을 ‘민주주의의 적’으로 보고 반트럼프 단체에 거액의 후원을 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조지 소로스는 지난해 12월 …
다음 달 사임할 예정인 콜린 칼 미 국방부 정책차관이 11일(현지시간)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기 위해 출국했다. 이날 미 국방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칼 차관이 인도-태평양 순방을 위해 출발했다고 전하며 “이번 순방에서 상호 안보 문제, 국방 협력 강화 기회, 같은 생각을 가진 파트너와 …

“법치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세계의 모범이며 모든 이에게 적용된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연방정부 차원의 형사 기소를 이끈 잭 스미스 특검 겸 연방검사(54·사진)가 9일(현지 시간) 공소장 공개 직후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지난해 11월 특검으로 임명된 그는 7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 시간) 2021년 1월 퇴임 당시 기밀문서 반출 등 37가지 혐의로 연방정부로부터 기소된 가운데 이 문서들이 그의 사저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 내 무도회장, 욕실, 창고 등에 무방비로 방치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미 연방검찰이 …

국가기밀 불법 반출 혐의로 미국 대통령 가운데 처음으로 연방검찰에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0일(현지 시간) “미치광이들의 근거 없는 기소”라며 “이것은 최후의 전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와의 사생결단을 예고하며 2024년 대선 출마를 강행하겠다는 뜻을 …

‘챗GPT의 아버지’로 불리는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인공지능(AI)을 안전하게 활용하는 데 필요한 장치를 마련하는 데 중국이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미국과 중국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0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올트…

“나쁜 의도를 가진 이용자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하면 (2024년 미국 대선 등) 민주주의에 치명적인 위협이 될 것입니다.” 제임스 랜데이 미국 스탠퍼드대 인간중심인공지능연구소(HAI) 부소장(사진)은 지난달 17일 동아일보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무분별한 AI 기술 활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