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세에 5개 학위 딴 美천재소년…“이번엔 파일럿 도전”
미국의 한 소년이 12세의 어린 나이로 캘리포니아의 대학을 졸업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NBC뉴스 등에 따르면 12세 아시아계 소년 클로비스 형은 5개의 준학사 학위를 취득해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풀러턴칼리지를 졸업했다. 커뮤니티 칼리지는 2~3년제 고등 교육…
-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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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소년이 12세의 어린 나이로 캘리포니아의 대학을 졸업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NBC뉴스 등에 따르면 12세 아시아계 소년 클로비스 형은 5개의 준학사 학위를 취득해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풀러턴칼리지를 졸업했다. 커뮤니티 칼리지는 2~3년제 고등 교육…

“중국과의 무역은 줄겠지만 그것이 디커플링(공급망 분리)은 아니다.” 31일 중국 상하이를 찾은 제이미 다이먼 미국 JP모건 회장은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중국과의 관계는) 훨씬 복잡하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나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말한 것처럼 디커플링이 아닌 …

미국 반도체기업 엔비디아가 세계 반도체 기업 사상 처음으로 장중 시가총액 1조 달러(1323조6000억 원)를 찍었다. 올 들어 엔비디아 주가는 180.2% 뛰어올랐다. 30일(현지 시간) 엔비디아 주가는 미 뉴욕 증시 개장 10분 만에 전장 대비 6% 이상 치솟아 시가 총액 1조…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가 30일(현지시간) 초반 경선이 치러지는 아이오와주에서 첫 유세를 시작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디샌티스 주지사는 인라 디모인 교외의 클라이브에 있는 한 교회에서 이민자 문제 등을 포함해 자신의 보수적인 성향을 드러…

미 국방부가 “한국과 일본은 3국간 탄도미사일 방어, 대잠수한전 훈련, 상호운영성 강화 활동,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정보공유 확대를 통해 어느 때보다 깊이 협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 국방부는 30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공개한 팩트시트에서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의 인…

미국의 대표적인 연휴인 메모리얼데이 연휴 중 29일에 플로리다주 헐리우드 비치 산책로에서 일어난 집단 총격사건의 용의자로 18세 남성 2명을 체포했다고 현지 경찰이 발표했다. 경찰은 1세 아기를 포함한 9명이 총상을 입은 그 날 총격 사건의 용의자 3명을 추적 중 30일(현지시간) …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국내 아파트를 중심으로 하는 주택은 소유자의 절반 이상이 중국인이었다. 또 우려와 달리 1주택 보유자가 90%를 훌쩍 넘어 압도적인 다수를 차지했다. 이들 외국인이 보유한 주택의 70% 이상이 수도권에 위치했다. 반면 국내 토지를 보유한 외국인의 절반 이상은 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을 방문, “미중 디커플링(탈동조화)에 반대한다”고 말하자 중국은 반색하고 있는데 비해 미국은 놀라고 있다. 중국을 방문중인 머스크는 30일 친강 외교부장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친 부장과 회담에서 “미국과 중국의 이해관계는 서…

엔비디아발(發) 인공지능(AI) 시장 성장에 메모리 반도체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챗GPT 등 생성형 AI 시장이 커질수록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어난다. 다만 메모리 업체들은 여전히 조심스러운 모습이다. AI 수요가 늘고 있지만 그것만으론 전체 시장 반등에 역부족이기 …
![[속보] 美백악관 “北, 탄도미사일 기술 이용한 발사 규탄…안보리 결의 명백한 위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31/119553690.2.jpg)
미 백악관은 30일(현지시간) 북한이 우주발사체(SLV)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다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에 대한 뻔뻔스러운 위반”이라고 강력 규탄했다 애덤 호지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미국은 탄도미사일 기술을 사용한 북한의 발사에 …

중국 전투기가 최근 또다시 남중국해 상공에서 비행 중인 미국 정찰기에 근접 비행하면서 ‘불필요한 공격 기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에 따르면 미 인도·태평양 사령부(사령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면서 관련 영상도 공개했다. 사령부는 “…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원조로 무인기용 탄약 추가분을 포함해 총 30억 달러에 이르는 지원계획을 금주 내로 발표할 것이라고 30일(현지시간) 한 고위관리가 AP통신에게 밝혔다. 무인기용 탄약에 관한 얘기는 30일 새벽 모스크바의 주거지를 타격한 무인기 폭격이 가해진 뒤에 나…

“미국이 로스앤젤레스(LA), 워싱턴을 지키기 위해 서울을 포기할 수 있을 거란 주장은 대꾸할 가치도 없다.”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군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사진)은 30일 “미국의 확장억제(핵우산) 공약에 대해 굳이 의심하겠다면 ‘의심할 필요 없다. 믿어라’고 답할 것”이라며 이같이…

중국이 다음 달 2∼4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미중 국방장관 회담을 갖자는 미국의 제안을 거절했다. 아시아 주요국 안보 사령탑이 총출동하는 샹그릴라 대화에서 중국이 미국의 회담 요청을 거부한 것은 이례적이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지난해 이 행사…

6·25전쟁 당시 낙동강 전투에서 홀로 중대 철수 작전을 엄호하다 전사한 미군 상병의 유해가 전사한 지 약 73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동안 신원조차 확인되지 않았던 참전용사의 유해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해 마침내 가족의 품으로 향하게 된 것이다. 미국 현충일 ‘메모리얼데이’…
![초인종 눌렀다 총맞은 美흑인소년, 이웃과 다시 세상으로[사람, 세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30/119549448.1.jpg)
29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한 공원에서 왼쪽 이마에 흉터가 있는 16세 흑인 소년 랠프 얄이 메달을 받았다. 미국의 현충일인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열린 36회 ‘뇌 손상을 위한 레이스’에서 1.5마일(약 2.4km)을 완주한 랠프는 주최 측 관계자가 목에 메달을 걸어주자 나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 합작공장을 캐나다에 짓는 포스코퓨처엠과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현지 정부로부터 3억 캐나다달러(약 2923억 원)를 지원받게 됐다. 캐나다 혁신과학경제개발부는 29일(현지 시간) 두 회사가 퀘벡주 베캉쿠르에 짓는 양극재 공장과 관련해 연방정부와…

미국에서 차량 훔치기의 표적이 된 현대차와 기아의 자동차들이 업그레이드를 한 이후에도 계속 도난을 당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0대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소셜미디어에서 ‘현대차·기아 훔치기’ 챌린지가 유행처럼 번지며 사회적 문제가 되자 양사는 …

미국에서 현충일(5월29일)을 포함해 지난 나흘의 연휴 기간 동안 항공기 이용객이 코로나19 이전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현충일 연휴 미국 전역의 공항에서 항공기를 탄 승객은 약 98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