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푸틴 통화 직후…러, 우크라에 “돈바스 완전포기” 압박
미·러 정상 간 통화 직후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에 동부 돈바스 지역을 완전히 포기하라고 재차 압박했다. 미국의 중재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영토 문제 등 주요 쟁점에서 양국 간 견해차가 쉽게 좁혀지지 않는 모양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28일(현지 …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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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정상 간 통화 직후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에 동부 돈바스 지역을 완전히 포기하라고 재차 압박했다. 미국의 중재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영토 문제 등 주요 쟁점에서 양국 간 견해차가 쉽게 좁혀지지 않는 모양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28일(현지 …

중국중앙방송총국(CMG)은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만저우리(滿洲浬)시에서 제22회 중·러·몽골 국제빙설축제가 20일 저녁 개막했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시내 초원 지역에 조성된 ‘빙쉐팡화(冰雪芳華)’ 테마파크에서 열렸다.만저우리시는 이번 축제를 위해 약 12만 8000㎡ 규모의 ‘빙쉐팡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을 위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회담 후 “종전과 매우 가까워졌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젤렌스키 대통령과 약 2시간 동안 회담을 했다. 이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협상안을 놓고 막바지 협상에 들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안 협상이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이 28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건설적인 종전 협상에 나설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28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종전안을 도출하더라도 러시아가 이를 거부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양자 회담에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밝혔다.그는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조금 전에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매우 생산적이고 좋은 전화통화를 했다”고 전했다.트…

러시아가 어떤 형태의 대만 독립에도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은 28일(현지 시간) 보도된 타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어떤 형태의 대만 독립에도 반다한다”며 “대만을 중국의 일부로 간주한다”고 말했다. 이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