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우 피해’ 전남 무안-함평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호우 피해가 발생한 전남 무안군과 함평군 관할 읍면을 18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지난달 3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무안군과 함평군 관할 6개 읍면을 이날 오후 8시경 …
-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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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호우 피해가 발생한 전남 무안군과 함평군 관할 읍면을 18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지난달 3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무안군과 함평군 관할 6개 읍면을 이날 오후 8시경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9일 열기로 한 ‘민생경제협의체’ 첫 회의가 하루 전 갑자기 연기됐다.18일 국민의힘 민생경제협의체는 공지를 통해 “민생경제협의체는 정부조직법 기습 상정 등 일련의 상황으로 인해 당분간 순연하기로 여야 간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앞서 17일 민주당 허영 의…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및 통일교 현안 청탁 등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8일 국민의힘 당원 명부 확보를 위해 관련 데이터베이스 업체를 압수수색했다.특검팀은 이날 오후 5시 35분경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인근의 당원 명부 데이터베이스(DB) 관리 업체에 대한 …

‘통일교 현안 청탁 의혹’ 정점으로 지목받고 있는 통일교 한학자 총재(82)의 구속 여부를 가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22일 열린다.이날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오후 1시 30분 …

삼성, 현대차그룹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이 18일 청년 채용 확대 방침을 밝혔다. 삼성은 향후 5년간 6만 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올해 7200명의 청년을 뽑고 내년에는 청년 채용 규모를 1만 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삼성은 18일 보도자료를 내 향후 5년간 6만 …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통일교 현안 청탁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받고 있는 통일교 한학자 총재(82)에 대해 18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이 한 총재를 불러 조사한 지 하루 만에 신병 확보에 나서면서 통일교 관련 수사가 분수령을 맞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법조계에 따르…

롯데카드 해킹 사고 조사 결과 약 960만 명의 회원 가운데 297만 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중 28만 명은 카드번호·유효기간·CVC 번호 등 핵심 결제정보가 유출돼 부정 사용 위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롯데카드 조좌진 대표는 “죄송하다”며 대국민 사과를 했다…

법원이 3대 특검사건 담당 재판부에는 다른 사건을 배정 하지 않고, 내란특검 재판부에는 법관 1명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여권을 중심으로 재판이 지연된다는 불만이 커지고 전담재판부 설치 법안까지 발의되자 사법부가 서둘러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18일 특검 재판을 맡은 서울중앙지법은…

삼성이 향후 5년간 6만 명을 신규채용한다.삼성은 18일 반도체 등 주요 부품과 바이오, 인공지능(AI) 분야를 중심으로 향후 5년간 연간 1만2000명씩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삼성는 “1957년 국내 기업 최초로 공개채용 제도를 도입 후 70년간 이를 유지하고 있다”며 “인재…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및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채상병 특검이 18일 오전 국방부 검찰단 과학수사과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이곳은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진행한 장소다. 특검은 수사 외압 의혹이 발생한 일정 기간의 통…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국민의힘 중앙당사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팀은 18일 오전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수사관 등을 보내 당원 가입 명부 확보를 시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긴급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10시30분경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18일 오전 김 여사의 수행비서인 유경옥 씨를 불러 조사 중이다. 유 씨는 윤 전 대통령 취임 전후 김 여사의 회사인 코바나컨텐츠 직원,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김 여사를 보좌한 인물이다.특검은…

네이버가 부동산 매물 정보 제공 업체(CP)를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으로 기소된 사건의 1심에서 벌금 2억원을 선고받았다.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임혜원 부장판사는 이날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네이버에 대한 선고 기일에서 네이버에 대한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고, 벌…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18일 오전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정 전 실장에 대한 내란 특검의 소환 조사는 처음이다.정 전 실장은 이날 오전 10시 내란 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로 …

국방부가 국군방첩사령부 장성급 장교 3명을 추가로 직무에서 배제했다. 이에 따라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방첩사 소속 장성급 장교 7명 모두 직무가 정지됐다. 국방부는 18일 언론 공지를 통해 “비상계엄 관련 객관적 사실 확인과 조직의 조기 안정을 위해 방첩사령부 2처장 공군 준장…

18일 오전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고양·일산 방면 호원IC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도로가 통제되면서 한때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경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사패산 터널 인근에서 24t 화물트럭이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