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벨상 수상자 가장 먼저 아는 이는? 초상화가 니클라스 엘메헤드
소설가 한강(54)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10일(현지 시간) 노벨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한강의 초상화를 그린 스웨덴 화가 니클라스 엘메헤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노란 황금빛이 감도는 얼굴, 알듯 말듯 은은한 미소, 단발 머리 등 그의 그림은 한강의 이미지를 잘 표현해 냈다는 평가…
-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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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한강(54)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10일(현지 시간) 노벨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한강의 초상화를 그린 스웨덴 화가 니클라스 엘메헤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노란 황금빛이 감도는 얼굴, 알듯 말듯 은은한 미소, 단발 머리 등 그의 그림은 한강의 이미지를 잘 표현해 냈다는 평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대 정적이며 올 2월 시베리아 감옥에서 숨진 러시아의 반체제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가 자신의 옥사를 예감했다는 내용의 회고록 ‘애국자’가 22일 미국 출판사 크노트프 등을 통해 출간된다고 AFP통신 등이 12일 보도했다. 앞서 올 4월 나발니의 아내 …
![[단독]“아픔과 회복 주제로 하는 한강 작품엔 신비한 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0/13/130204772.1.jpg)
“언제나 아픔과 회복을 주제로 하는 한강의 작품에는 신비한 힘이 있어요.”일본에서 ‘작별하지 않는다’ ‘흰’ ‘희랍어 시간’ 등 한강 작품 5편을 일본어로 번역한 사이토 마리코 씨(齋藤眞理子·64)는 13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강의 매력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자신이 아프다는 …
![[단독]“한강 소설엔 시와 그림, 영화도 보여”…번역가 모리스 인터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0/13/130204642.1.jpg)
“처음 소식을 알려준 친구가 제게 ‘이제 너 명예시민이 될 수 있어!’라는 카톡을 보내줬어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서 ‘?’하고 물음표를 보냈더니 바로 노벨문학상 링크를 보내줘 알게 됐습니다. 이 농담이 한국에게 이 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했어요.”내년 1월 미국에서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