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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이코노미스트 “문재인-안철수 분열할 것… 반기문 대선승리 가능성 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역대 최악’이라고 혹평했던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내년 한국 대선에서 반 총장이 승리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다. 스테퍼니 스투더 이코노미스트 서울지국장은 신년기획 ‘2017년의 세계’ 중 ‘각성과 분열이 반기문을 대통령으로 만들 것이다’라는 제목의 기…

    •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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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황 “언론, 추잡한 스캔들에 집착해선 안돼”

    교황 “언론, 추잡한 스캔들에 집착해선 안돼”

    “언론이 대변기호증(대변에 집착하는 증상·coprophilia)에 빠져서는 안 된다.” 프란치스코 교황(80·사진)이 최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가짜 뉴스’와 이를 무책임하게 보도하고 퍼뜨리는 언론에 일침을 가했다. 7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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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채식주의자’, NYT ‘올해 최고의 책 10권’에 포함

    한강 ‘채식주의자’, NYT ‘올해 최고의 책 10권’에 포함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올해 수상작인 소설가 한강 씨의 '채식주의자(The Vegetarian)'가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2016년 최고의 책 10권'에 포함됐다. NYT는 1일(현지시간) 올해의 책 10권을 발표하면서 '채식주…

    • 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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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일 정상급 기사 vs AI ‘바둑 대결’…내년 3월 日서 개최

    한국 중국 일본의 최고 프로기사들과 인공지능(AI)이 승부를 가리는 국제바둑대회가 내년 3월 일본에서 열린다. 30일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기원은 전날 3국을 대표하는 기사들이 참여해 AI와 겨루는 월드바둑챔피언십을 창설하기로 결정하고, 내년 3월 21~23일 오…

    •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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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김헌식]한류전략, 中 정부-시장 간극 활용해야

    [시론/김헌식]한류전략, 中 정부-시장 간극 활용해야

    한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확실히 인정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한류는 대중문화 현상이라는 것이다. 한류가 주로 드라마에서 시작해 케이팝에 이른 점을 떠올리면 이해할 수 있다. 아직도 한류가 대중문화 현상이 아니라며 부정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이제 진짜 한류를 보여줘야 할 때”라는…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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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신들 “아이들 손잡고 평화시위 인상적”

    외신들 “아이들 손잡고 평화시위 인상적”

    해외 주요 언론은 5차 주말 촛불집회를 “1987년 민주화 항쟁 이후 최대 규모”라며 평화적인 시위로 마무리한 한국 국민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첫눈이 오는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엄마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나왔고, 젊은 커플들은 서로 안은 채 ‘대한민…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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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화통신 “촛불은 세찬 바람에도 안 꺼질것”

    해외 언론들은 20일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씨(60) 등의 범행에 공모했다는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 발표를 비중 있게 보도했다. AP통신은 “박 대통령이 자신과의 친분을 축재에 악용한 것으로 알려진 비선 친구의 범행에 공모했을 것으로 검찰이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

    •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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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커, 국경절 연휴때 한국서 4900억 긁었다

    중국인 관광객이 국경절 연휴(10월 1∼7일) 전후로 한국을 방문해 5000억 원가량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중국인 관광객이 국경절 연휴 기간과 전후 주를 포함한 3주간 한국에서 쓴 카드 사용액은 4900억 원으로 잠정 추정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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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예약 완료” 전화 불난 미쉐린 식당

    “11월 예약 완료” 전화 불난 미쉐린 식당

    “그날은 이미 예약이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쉴 새 없이 전화 벨소리가 울렸다. 8일 찾은 간장게장 전문점인 큰기와집 관계자는 “미쉐린(미슐랭) 스타를 받은 사실이 알려진 뒤 문의 전화가 쏟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세계 최고 권위의 식당 평가·안내서인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

    •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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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칼럼 따라잡기]의지할 사람 있나요?

    [신문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칼럼 따라잡기]의지할 사람 있나요?

    지구촌에서 가장 너그러운 나라는? 세계 최빈국(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그룹에 속하는 미얀마가 3년 연속 1위다. 미국과 호주는 그 뒤를 이어 2, 3위를 기록했다. 그렇다면 가장 인색(지나치게 아낌)한 나라는? 세계 2위 경제대국인 중국이 불명예를 차지했다. 영국 자선지원재단…

    •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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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인 컬처]치밀한 글로벌 콘텐츠 전략… 英-美 젊은이들 감수성 점령

    [맨 인 컬처]치밀한 글로벌 콘텐츠 전략… 英-美 젊은이들 감수성 점령

    ‘방탄소년단.’ 에이전트 7(임희윤 기자)은 2013년 이 단어를 처음 접하고 어우, 조금 놀랐다. ‘총탄도 튕겨내는 아동 슈퍼히어로가 지구에 출연했단 말인가.’ 뒷조사에 착수하려던 찰나, 주변 요원들의 말에 정신을 차렸다. “야근은 집어치워. 아이돌 그룹이잖아. 방시혁 프로듀서가…

    •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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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바마, 레임덕 핼러윈 분장한 소년에 ‘깜짝’

    핼러윈 데이인 지난달 31일 미국 백악관은 살짝 으스스한 귀신의 집으로 바뀌었다. 워싱턴DC와 메릴랜드, 버지니아 주 지역 학생과 군인 가족 4000여 명을 초청한 대규모 ‘트릭 오어 트리트(trick or treat·골탕 먹지 않으려면 사탕을 내놓으라)’ 파티가 열렸다. 청바지 차…

    •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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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키 “역사 다시 쓰면 결국 우리 자신 다치게 할뿐”

    “모든 사회나 국가에는 그림자가 있습니다. 그 그림자, 부(負)의 부분과 함께 살아가는 길을 인내심 있게 찾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의 인기작가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67)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안데르센문학상을 받으며 역사수정주의와 배외주의(排外主義·외국의 문화와 사상…

    •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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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언론 “朴대통령 최대위기 몰려”

    해외언론 “朴대통령 최대위기 몰려”

    최순실 씨의 국정 농단 사건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29일 촛불시위를 기점으로 해외 언론 보도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 AP, AFP통신 등은 촛불을 든 시민들이 ‘누가 진짜 대통령이냐’, ‘박근혜 퇴진’이 적힌 팻말을 들고 집회에 참여했다며 “경찰 추산 1만2000명…

    •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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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권영민]‘먹방’의 시대

    [동아광장/권영민]‘먹방’의 시대

    최근 미국의 뉴스 전문 채널 CNN이 한국에서 한창 유행하는 ‘먹방(mukbang)’이라는 방송 형태에 대한 흥미로운 기사 하나를 내보냈다. ‘먹방’은 음식을 먹으면서 방송을 하거나 먹는 모습을 그대로 방송하는 것을 말한다. 2010년을 전후하여 한국에서 시작된 이 특이한 방송 형태가…

    • 20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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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사상 첫 인구 감소…75세 이상 노인, 어린이보다 많아

    저출산·고령화가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일본에서 75세 이상 노인 인구가 14세 이하 어린이 인구를 처음으로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총무성이 26일 공표한 지난해 인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7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612만 명(전체의 12.8%)으로 14세 이하 어린이 인…

    •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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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5만원 주고 뮤지컬 ‘해밀턴’ 관람한 교수 “가격은 공정, 다만…”

    "뉴욕 맨해튼의 초대박 뮤지컬 '해밀턴'을 표 1장당 2500달러(약 285만 원)를 주고 관람했다. 표 액면가의 5배 값이다. 터무니없는 바가지라고 욕할 수도 있다. 하지만 비싼 가격은 공급은 부족한데 수요가 많으면 나타나는 자유시장 경제의 자연스런 현상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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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日관광객 방한 활성화 간담회 열어

    문화체육관광부는 여행업계 대표 및 학계 등 전문가들과 일본 관광객의 방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18일 개최했다. 일본은 2012년까지 방한 인바운드 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제1의 시장이었지만 한일관계가 악화되고 엔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감소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올해 2월 …

    •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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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사고 사망, 2014년 韓 185명 vs 佛 9명

    185명 대 9명. 한국과 프랑스의 2014년 버스 교통사고 사망자다. 전체 등록 버스는 한국 9만5095대, 프랑스 8만9000대로 비슷하지만 사망자는 20배 이상 차이가 난다. 심지어 프랑스는 2011년 버스 교통사고 사망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 ‘도로 위 무법자’로 불리는 한…

    •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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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러 화성탐사선 “착륙 카운트다운”

    유럽-러 화성탐사선 “착륙 카운트다운”

    러시아와 유럽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화성 생명체 탐사 프로젝트 ‘엑소마스(EXoMars)’의 탐사선이 화성 궤도에 무사히 도착했다. 16일 AF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유럽우주국(ESA)은 홈페이지에 엑소마스 화성 탐사선을 구성하는 ‘가스추적궤도선(TGO)’과 착륙선 ‘…

    •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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