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창 교수, 400년 전통 伊저명학회 정회원 돼
문학, 철학 등의 석학으로 강연과 저술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81)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19일(현지 시간) 유서 깊은 이탈리아 학회 ‘아카데미아 암브로시아나’의 정회원으로 임명됐다. 주교황청 대사를 지낸 한홍순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75)도 이날 명예회…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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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철학 등의 석학으로 강연과 저술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81)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19일(현지 시간) 유서 깊은 이탈리아 학회 ‘아카데미아 암브로시아나’의 정회원으로 임명됐다. 주교황청 대사를 지낸 한홍순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75)도 이날 명예회…

중국에서 ‘폴링스타 챌린지(falling star challenge)’가 대유행하고 있다. 폴링스타 챌린지는 인터넷에서 유명인사가 되기 위해 시도하는 것으로, 중국어로는 ‘솬푸타오잔(炫富挑戰, 부를 과시하기 위한 도전)’이라고 번역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다…

중국과 관계 개선에 박차를 가하는 바티칸의 수장 프란치스코 교황이 대만 정부의 방문 초청을 거절했다고 중앙통신과 바티칸 방송이 19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바티칸 대변인은 전날(현지시간) 바오로 6세 전 교황의 시성식에 참석차 바티칸을 찾은 천젠런(陳建仁) 대만 부총통이 지난 …

문재인 대통령은 18일(이하 현지시각) 유럽순방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예방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평양 초청’의 뜻을 대리 전달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1시간여 동안 바티칸 교황궁 2층 교황 서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면담한…

이란 여성들이 16일 수도 테헤란의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 볼리비아의 축구 경기를 관전하면서 국기를 흔들며 응원하고 있다. 이란은 1979년 이슬람혁명 이후 이슬람 율법에 따라 여성들의 외부 활동 제한의 폭을 넓혀 왔으나 여성 축구 팬들의 계속되는 요구로 이날 경기 관람을 허용…

세련된 인테리어에 온갖 자료가 갖춰진 화려한 공간을 기대했다.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로 수천만 시청자를 사로잡는 콘텐츠를 만드는 공간이라면 그래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취재팀이 찾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의 이 건물, 그 기대를 산산조각 내버렸다. 26m²(약 8평) 남짓한 사…

와인 한 병에 6억3000만 원.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최고의 빈티지(vintage·생산년도) 와인으로 널리 인정받는 1945년산 ‘로마네 콩티(Romanee-Conti)’ 레드와인 1병이 1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와인 경매 사상 최고가인 55만8…

백악관을 방문한 미국의 유명 래퍼 카니예 웨스트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끌어안으며 열렬한 지지를 표현했다. 11일(현지시간) AFP통신, 폴리티코 등 외신에 따르면 웨스트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구호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MAGA)…
![[뉴스룸/박선희]노벨문학상의 실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10/12/92362855.1.jpg)
‘노벨상의 꽃’이라 불리는 노벨 문학상은 매년 떠들썩한 추리게임을 불러일으켰다. 여타의 문학상과 달리 후보작을 공개하는 과정도 없고 후보자 역시 따로 발표하지 않기 때문이다. 수상자 선정 과정이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어 한림원 관계자의 아리송한 발언이나 역대 수상자의 국가, 장르 등…

중국배우 판빙빙이 이번엔 사생활 영상과 관련한 구설에 올랐다. 대만 매체 자유시보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으로 도피한 중국 부동산 재벌 궈원구이의 주장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궈원구이는 판빙빙과 중국 왕치산 국가부주석 간의 사생활 영상을 봤다고 주장했다. 또한 판빙빙이 …

미국, 독일, 칠레 등 각국에 몰아친 가톨릭 사제 아동 성추행 스캔들로 가톨릭 교회가 위기를 겪는 가운데,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번 사태의 책임자로 ‘사탄’을 지목해 논란에 휩싸였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사탄이 성폭력 사태와 교회를 뒤엎는 분열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전 세계 가톨릭교…

문재인 대통령이 내주 유럽 순방 중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평양 초청의 뜻을 대신 전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교황의 평양 방문이 현실화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 위원장이 ‘열렬히 환호하겠다’는 뜻을 밝혀가며 직접 초청의 뜻을 전달한 점을 비춰봤을 때, …

야외 활동하기 좋은 가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말 서울 곳곳에서 대형 축제가 열린다. 용산구 이태원 지구촌 축제, 강동구 암사동 강동선사문화축제 등 지역의 매력과 역사성을 살린 축제들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을 보인다. 용산구는 13일과 14일 이태원로, 보광로 일대 이…

영국 괴짜 예술가 뱅크시의 그림 ‘풍선과 소녀’가 경매에서 낙찰된 직후 저절로 찢어졌다. 5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소더비 현대미술 판매전에 출품된 ‘풍선과 소녀’는 전화를 통해 100만 파운드(약 14억8000만 원)에 낙찰됐다. 2008년 이후 뱅크시의 작품 중 최고가다…
7일 오후 2시 곡창지대인 전북 김제시 황금 들녘에 러시아 춤과 노래가 울려 퍼졌다. 국내 최대 농경 문화축제인 김제 지평선 축제 프로그램으로 가장 가까운 유럽인 러시아 문화를 소개하는 ‘러시안 데이’ 행사가 열린 것.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예술단 등 국내에 거주하는 러시아인 350여…

판빙빙 사건으로 중국 영화산업이 ‘올 스톱’ 될 위기에 처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5일 보도했다. 판빙빙 사건으로 배우들의 개런티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공산당의 간섭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돼 새로운 투자자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

“우리는 이 나라에서 더 이상의 무슬림을 원치 않는다. 구더기는 이제 그만!” 트위터에 이 같은 게시물을 올린다면 어떻게 될까. 앞으로 이처럼 특정 집단을 향한 혐오발언이 포함된 게시물은 트위터에 신고하면 삭제될 수 있다. ‘여성은 오로지 성관계할 때만 좋다’와 같은 성차별적 발언…

세계적으로 유명한 샹송 가수이자 배우인 프랑스의 샤를 아즈나부르가 지난 1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94세. 아즈나부르는 이날 프랑스 남동부에 있는 자택에서 노환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924년 프랑스 파리에서 아르메니아 이민자의 자녀로 태어나, 가수 및 …

‘쏘우’, ‘컨저링’ 시리즈로 유명한 제임스 완 감독(사진)이 한국형 좀비 영화 ‘부산행’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버전을 만들기로 했다. 27일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제임스 완 감독은 배급사 뉴라인시네마와 제작 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각본 작업에는 ‘더 넌’을 쓴 게리…

고대 잉카 문명 음악부터 중동 록 음악까지, 전 세계 이국적인 음악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이 대만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18 월드 뮤직 페스티벌(世界音樂節) @타이완’이 ‘노래와 춤의 황홀경(Ecstasy of Singing and Dancing)’을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