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한미동맹 미래 설계” 바이든 “민주주의 가치 공유”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백악관 국빈 공식 환영식에서 “한미동맹은 이익에 따라 만나고 헤어지는 거래관계 아니다”며 “한미동맹은 자유라는 보편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가치동맹”이라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환영사에서 “철통같은 동맹을 축하하고 …
-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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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백악관 국빈 공식 환영식에서 “한미동맹은 이익에 따라 만나고 헤어지는 거래관계 아니다”며 “한미동맹은 자유라는 보편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가치동맹”이라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환영사에서 “철통같은 동맹을 축하하고 …

26일(현지 시간) 오전 10시 미국 워싱턴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국빈방문 환영식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올해는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이하는 해. 이는 우리 국민들의 용기와 희생의 토대 위에 세워진 끊어질 수 없는 관계,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함께 싸운 미군 그리…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6일 통화했다고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지난해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양국 정상이 직접 소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이날 시 주석은 …

한미 양국의 정·관계, 경제계 인사들이 26일 한 자리에 모여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고 동맹 강화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진표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5시 국회 중앙홀에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리셉션’을 개최했다. 양국 인사 약 180명이 참석한 행사장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연내 방한 가능성에 대해 중국 외교부는 “제공할 수 있는 소식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6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마오닝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시진핑 방한을 포함한 한중간) 고위급 회동과 관련해 제공할 정보가 없다”고 답했다. …

미국 정부가 북한에 담뱃잎을 팔아 대북제재를 위반한 영국 브리티시아메리칸타바코(BAT)에 8000억 원대 벌금을 부과했다. BAT는 ‘던힐’ 등을 생산하는 세계 2위 담배 회사다. CNN방송을 비롯한 미 언론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25일 북한 같은 테러지원국에 상품이나 기술 수출을 …

윤석열 대통령 국빈 방미 둘째날인 25일(현지시간) 한미 정상 부부가 친교 시간을 가졌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후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의 백악관 관저를 방문하고,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참배를 함께하며 약 1시간30분가량 친교 시간을 가졌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에 도착해 환영 나온 화동의 볼에 입을 맞춘 것을 두고 “미국에선 성적 학대로 간주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은 즉각 “장경태 의원은 머리에 온통 포르노나 성적학대 같은 생각밖에 없느냐”고 비판했다. 장 …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25일(현지 시간)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을 접견한 소감을 전했다. 서랜도스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워싱턴 내 역사적인 블레어 하우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미국 첫 일정으로 만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25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와 함께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참배했다.한미 정상 부부는 이날 저녁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 도착해 기념비에 헌화했다. 이번 헌화는 정상 간 친교 일정 일환으로 진행됐다.…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한국 전쟁은 잊혀진 전쟁이 아니라 승리한 전쟁이고, 기억해야 할 전쟁”이라며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미 동맹 70주년…

윤석열 대통령이 국빈 방미 이틀째인 25일(현지시간) 양국 기업인과 정부 인사들을 만나 청정수소, 반도체, 탄소중립 등 한미동맹을 첨단 기술동맹으로 강화하려는 경제 외교를 이어갔다.● 尹 “복합위기, 한미 공급망-첨단 과학기술 동맹으로 극복” 윤 대통령은 이날 미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양국 우주 협력이 명실상부한 우주 동맹으로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함께 메릴랜드주 그린벨트에 있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고다드 우주센터를 방문, 과학기…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6·25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참전 용사들이 안장된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를 참배했다. 방미 이튿날 공식 일정을 ‘한미 혈맹’의 상징인 알링턴 국립묘지 방문으로 시작하면서 동맹의 굳건함을 강조한 것. 윤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간) 한미 정상회담 계기에 북한의 핵 위협에 대응해 미국이 한국에 제공하는 확장억제(핵우산) 방안을 실효적으로 강화하는 내용이 명시된 별도의 문건을 발표한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북한이 한국을 핵 공격할 경우를 상정한 미국의 대북…

윤석열 대통령 국빈 방미를 계기로 한국과 미국이 우주 탐사 공동의향서를 체결한다. 70주년을 맞은 한미 동맹을 우주 동맹으로까지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24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은 미 백악관과 미국항공우주국(NASA·나사) 관계자들을 인용해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팸 멀로…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국빈 방미 첫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에서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한국 문화 콘텐츠 산업에 25억 달러(약 3조3000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 윤 대통령은 27일에는 ‘글로벌 영상콘텐츠 리더십 포럼’에서 파라마운트, …

한국 배터리업체들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효과’를 선점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대 미국 합작공장 설립을 잇달아 확정하며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 미국 수소·반도체·친환경 분야 기업들은 한국에 총 19억 달러(약 2조5300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전기차 보조금 혜…
미국 백악관이 26일(현지 시간) 한미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 문제가 중요한 대화 주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야기 안 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도 첨예한 이슈인 무기 지원 문제를 직접적으로 논의할 가능성에는 일단 선을 그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