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 더본코리아 주총 참석…“각종 논란에 입 여나”
‘빽햄’ 가격·품질 논란을 시작으로 원산지 표기 및 위생 논란 등 연이은 악재에도 불구하고 백종원 더본코리아(475560) 대표가 정기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상장 후 첫 정기 주총에서의 공개 행보는 주주 신뢰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메시지로 해석된다.28일 오전…
-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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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햄’ 가격·품질 논란을 시작으로 원산지 표기 및 위생 논란 등 연이은 악재에도 불구하고 백종원 더본코리아(475560) 대표가 정기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상장 후 첫 정기 주총에서의 공개 행보는 주주 신뢰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메시지로 해석된다.28일 오전…

“한류 콘텐츠의 인기로 ‘K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관련 사업을 하지 않는 것은 시대에 대한 배신이죠.” 20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에이블리 본사에서 만난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41)는 “한동안 유럽에 기울어져 있던 ‘패션 중심지’라는 키워드의 무게 추가 이제 한국으로 기…
![[경제계 인사]SK하이닉스 이사회 의장에 한애라 교수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3/27/131300128.1.jpg)
SK하이닉스 이사회 의장에 한애라 교수SK하이닉스는 27일 정기 주주총회 후 열린 이사회에서 한애라 사외이사(53·사진)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 의장은 창원지법 부장판사 등을 거쳐 현재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20년 SK하이닉스 이사진에 합…

부국증권은 주주총회를 열고 박현철 대표이사(60·사진)를 재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1986년 부국증권에 입사한 박 대표는 2019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부국증권 측은 “박 대표가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이끌었고 체계적인 위험 관리를 통해 재무 건전성도 제고한…

JB금융그룹이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김기홍 회장(68·사진)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019년 3월 회장에 오른 뒤 2022년 한 차례 연임했다. 이번에 3연임에 성공해 2028년까지 임기를 이어가게 된다. JB금융지주는 김 회장이 6년간 ‘강소금융그룹’이라는 …

“한류 콘텐츠의 인기로 ‘K-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관련 사업을 하지 않는 것은 시대에 대한 배신이죠.”20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에이블리 본사에서 만난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41)는 “한동안 유럽에 기울어져 있던 ‘패션 중심지’라는 키워드의 무게 추가 이제 한국으로 기…

정의선 현대자동차(005380)그룹 회장은 26일(현지시간) 미국의 수입 자동차 25% 관세와 관련해 정부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개별 기업이 힘을 보태는 형태가 될 것이라며 ‘원팀’을 강조했다.정 회장은 이날 미국 현지에서 HMGMA 준공식을 연 후 한국 언론과 만나 “관세 발표 이…
![[경제계 인사]동원산업 지주부문 대표 김세훈씨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3/26/131291521.1.jpg)
동원산업 지주부문 대표 김세훈씨동원그룹은 동원산업 지주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김세훈 총괄임원(53·사진)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1995년 동원그룹에 입사해 30년간 근무한 ‘동원맨’으로 재무회계·전략기획 전문가로 꼽힌다. 동원그룹은 창사 56년 만에 처음으로 기술…

동원그룹은 동원산업 지주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김세훈 총괄임원(53)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1995년 동원그룹에 입사해 30년 간 근무한 ‘동원맨’으로 재무회계·전략기획 전문가로 꼽힌다.동원그룹은 창사 56년 만에 처음으로 기술부문을 신설하고 최고기술책임자(CTO…

“늘 정면 승부할 수는 없지만 우리만의 기술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습니다.”7년 만에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한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가 26일 경기 성남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인공지능(AI) 사업 전략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네이버만의 뾰족하고 확실…

사회공헌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은 안성호 에이스침대 대표가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 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에이스경암은 에이스침대 창업자인 고(故) 안유수 전 이사장이 사회공헌 사업을 위해 설립했다. 안 전 이사장은 생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한국의 인공지능(AI) 기술 능력이 전 세계 10위권 밖이라고 평가하면서 ‘AI 종속국’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을 비롯한 후발주자들이 한국 기업들의 기술력을 빠르게 쫓아오는 것도 AI를 접목한 제조업을 키워 극복해야 한다고 제…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69·사진)이 25일 연임에 성공해 3년 더 하나금융을 이끌게 됐다. 함 회장은 ‘밸류업’(기업가치 제고)과 비은행 사업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하나금융은 25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개최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함영주 회장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허태수 GS그룹 회장(68·사진)이 25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인공지능(AI) 혁신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취임했다. AI 혁신위원회는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기술 혁신과 도입 확산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정부 건의를 담당한다. 정책, 기술 개발·확산, 인재·인프라, 거버넌…
![[경제계 인사]주택협회 신임 이사에 허윤홍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3/25/131282713.1.jpg)
한국주택협회는 24일 정기총회에서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46·사진)를 신임 이사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GS건설 경영진이 협회 이사회에 참여한 건 2013년 이후 12년 만이다.

연임에 성공한 함영주 하나금융(086790)그룹 회장은 “고객과 주주들로부터 중차대한 소임을 부여받았다”며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사업영역 확장과 더불어 기술혁신과 미래 금융에 대한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하나금융은 25일 오전 서울 명동사옥에서 열린 정기주주총…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기조에 발맞춰 24일(현지 시간) 대규모 대미 투자 발표를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도널드 트럼프 시대’를 대비한 글로벌 대관조직 강화가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차그룹은 미중 무역 전쟁을 비롯한 통상 마찰이 격화한 2020…

“올해부터 기존 성장전략에 ‘지역’이라는 전략의 축을 더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지역의 성장 가속화를 추진하겠다.”조주완 LG전자 사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개최된 제2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아시아,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등 ‘글로벌 사우스(Gl…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별세한 가운데 현재 중국 출장 중인 이재용 회장의 직접 조문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현재 중국에 출장 중으로 미리 잡힌 일정들을 소화하고 있다. 이 회장은 2년 만에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고위급 발전포럼(CDF)에 참석했다…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25일 심정지로 별세했다. 향년 63세.1962년생인 한 부회장은 1988년 인하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해 삼성전자 영상사업부 개발팀에 입사해 37년간 삼성맨으로 헌신했다.삼성전자는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지난 37년간 회사에 헌신하신 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