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동반자-캐디와 짜고… ‘가짜 홀인원’ 보험사기
개인사업을 하는 김모 씨(54)는 골프 모임이 잦다. 올해 1월 경북 칠곡에서 골프를 치던 김 씨는 문득 4년 전 가입한 홀인원 축하비용 보상 보험이 떠올랐다. 파3 홀에서 티샷이 홀에 바로 들어가면 홀인원을 한 사람이 낼 축하비용을 지급하는 상품이었다. 보통 홀인원을 한 사람은 동반…
-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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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을 하는 김모 씨(54)는 골프 모임이 잦다. 올해 1월 경북 칠곡에서 골프를 치던 김 씨는 문득 4년 전 가입한 홀인원 축하비용 보상 보험이 떠올랐다. 파3 홀에서 티샷이 홀에 바로 들어가면 홀인원을 한 사람이 낼 축하비용을 지급하는 상품이었다. 보통 홀인원을 한 사람은 동반…
내년 1월부터 암보험 가입자가 약물 치료, 방사선 치료처럼 암에 대한 직접 치료가 아니라 면역력 강화나 후유증 치료 등을 받으면 보험금을 받을 수 없다. 다만 암 환자가 요양병원에 입원한 경우 별도의 특약에 가입하면 직접 치료가 아니어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금융…

앞으로 암환자가 이용한 요양병원 입원비도 보험금으로 지급된다. 암 보험금 지급시 모호했던 ‘암의 직접치료’ 범위도 약관에 구체화한다. 금융감독원은 암보험을 취급하는 모든 보험사가 암의 직접치료 여부와 상관없이 암환자에게 요양병원비를 지급하도록 조치한다고 27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

1인당 지출하는 연간보험료가 377만원으로 집계됐다. 국내총생산(GDP)대비 보험료 지출이 세계 5위 수준으로 높아 가계소득 대비 보험료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다.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보험사 스위스리가 발간한 ‘시그마 보고서’를 인용한 자료에 따르…

암 보험금 지급 사유인 ‘직접적인 치료’(직접 치료)는 수술과 항암치료라는 구체적 정의를 신설한다. 면역력 강화나 후유증·합병증 치료는 원칙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요양병원 입원보험금은 별도의 특약으로 분리해, 직접 치료 정의와 상관없이 운영한다. 내년 1월부터 이렇게 개선한 약관을 …

지난해 4월 출시한 신(新)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는 내년부터 지금보다 보험료를 덜 낸다. 그 이전 상품 가입자는 보험료가 오르긴 하지만 인상 폭이 줄어든다. 국민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일명 문재인 케어)에 따른 실손보험 인하 여력이 일차적으로 6.15%라는 정부의 추산 결과가 나왔다…
금융감독원이 사전 치료를 목적으로 요양병원에 입원한 암 환자에게도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결정하면서 암보험의 요양병원 입원비 지급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의 결론에도 보험사들은 “실제 암 치료를 위한 입원인지 판단하기 힘들다”며 보험급 지급을 꺼리고 있는 실정이다. …

NH농협생명은 국내 보험사 중 유일하게 농업인을 위한 정책 보험 상품인 ‘농업인 NH안전보험(무배당)’을 판매하고 있다. 농작업 과정에서 재해를 입었을 때 신체나 재산상의 손해를 보상하기 위해 만들어진 상품이다. 정책성 상품이라 성별과 나이, 건강 상태에 관계없이 보험료가 모두 같…

삼성생명이 커피 한두 잔 값으로 가입할 수 있는 ‘미니 암보험’을 새롭게 선보였다. 보험료를 낮추기 위해 암 진단에 대한 보장만 남겨두고 암으로 인한 사망이나 입원, 수술 등에 대한 보장을 모두 제외한 게 특징이다. ‘미니 암보험’은 1종과 2종으로 나눠 판매되며 보험 기간은 3…

AIA생명이 암보험 가입 기준을 크게 낮춘 ‘꼭 필요한 암보험(무배당)’을 판매하고 있다. 건강 상태에 대해 3가지 질문만 통과하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간편 심사 보험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3가지 질문은 △3개월 이내 의사의 입원·수술·추가 검사(재검사) 필요 소견 여부 △…

DB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의 ‘어린이 교통상해 특약’을 판매하고 있다. 이 특약은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자녀가 만 12세 이하일 때 가입할 수 있다.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과 부상, 후유장애를 보장한다. 교통사고 사망 시 5000만 원, 부상 시 최대 2000만 원, 후유장애는…

삼성화재는 주의해야 할 질병과 관련 보험 정보를 제공하는 ‘가족력 컨설팅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전에 이 시스템으로 가족력 질환 등을 체크해 공유할 만하다고 삼성화재는 설명했다. 가족력 컨설팅 시스템은 이용자가 신체 정보, 생활 습관, …

주부 이모 씨(53·여)는 4년 전 노후 대비를 위해 연금보험을 알아보다 마음을 바꿔 2억 원짜리 종신보험에 가입했다. 보험설계사가 “종신보험도 연금보험처럼 매달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사망보험금을 연금으로 나눠 받는 특약에 가입하면 된다”고 권유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이 …
금융당국이 증권, 보험 등 비(非)은행 부문에서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비은행권 거시건전성 관리 태스크포스(TF)’를 가동했다. 특히 증권사의 머니마켓펀드(MMF) 쏠림 현상과 여신전문회사의 자금 조달 실태 등이 집중 점검 대상이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
다음 달 1일부터 뇌종양이나 뇌경색이 의심돼 뇌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을 때 환자가 낼 돈이 18만 원 이하로 줄어든다. 보건복지부는 13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건강보험 확대 적용안을 확정했다. 현재 뇌 MRI 검사료는 병의원이 알아서 매겨 천차만별이다.…
![[경제계 인사]롯데장학재단 이사장 허성관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9/11/91940769.1.jpg)
■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허성관 롯데장학재단은 허성관 전 해양수산부 장관(71·사진)이 롯데장학재단 제4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 허 신임 이사장은 뉴욕시립대와 동아대 교수, 해수부 장관, 행정자치부 장관,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등을 지냈다. 1983년 설립된 롯데장학재…

“전화 상담만 해도 경품을 받을 수 있다고?” 40대 주부 김모 씨는 최근 홈쇼핑에서 보험 광고를 보다 경품을 준다는 말에 솔깃했다. 상담만 해도 경품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에 서둘러 주소를 알려줬다. 하지만 경품은 한 달이 지나도 오지 않았다. 그는 답답한 마음에 상담한 번호로 …
A 씨는 허리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찾은 정형외과에서 도수치료와 함께 피부, 비만 관리도 받으라는 권유를 받았다. 도수치료만 받은 것으로 처리한 뒤 실손의료보험이 가입된 보험사에 치료비를 청구하면 된다는 말에 넘어갔다. A 씨는 297만 원의 보험금을 받았지만 치료 내용을 수상히 여긴…

9월 삼성생명은 보장 범위와 금액을 확대한 ‘삼성생명 올인원 암보험1.0’을 출시했다. 새롭게 단장한 올인원 암보험은 주요 암 대비 각각 40%만 보장했던 유방암과 자궁암에 대해 주요 암과 동일한 보험금을 지급한다. 전립샘암에 대해서도 보장금액을 특약 가입으로 최대 50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