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쾌감” 미모의 女법학도, 남친 등 4명 독살…개 10마리로 예행연습도미모의 여대생이 5개월 동안 최소 4명을 독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여성은 살인 과정에서 극도의 쾌감을 느낀 것으로 전해진다.15일(현지 시각) 뉴욕포스트, 더선,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상파울루 출신의 법대생이자 싱글맘인 아나 파울로 …2025-10-16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