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몬태나호텔 본격 해체
강진피해를 입은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명물중 하나였던 몬태나 호텔에 대한 해체작업이 2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시내 언덕배기에 위치한 5층짜리 호텔은 테라스에서 포르토프랭스 해안이 내려다 보이는 멋진 전망으로 유명한 4성급 최고급 호텔이지만 지난
- 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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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피해를 입은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명물중 하나였던 몬태나 호텔에 대한 해체작업이 2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시내 언덕배기에 위치한 5층짜리 호텔은 테라스에서 포르토프랭스 해안이 내려다 보이는 멋진 전망으로 유명한 4성급 최고급 호텔이지만 지난
지진 발생 15일만인 27일 아이티에서 또 한 명의 생존자가 나왔다.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무너진 집 잔해에서 구출된 주인공은 16세 다를렌 에티엔 양. AP통신은 “프랑스 팀이 구조했을 당시 왼쪽 다리가 부러진 채 심각한 탈수상태였다”고 전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그녀
강진피해를 입은 아이티 부상자들에 대한 외과진료는 대략 마무리되고 있지만 2차감염과 수술환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문제가 중대한 의료과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유에스에이(USA) 투데이'가 28일 보도했다. 유엔과 함께 아이티 지진참사와 관련한 의료상황 전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28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제40회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 대규모 인명피해를 낸 지진을 아이티의 미래를 새롭게 여는 계기로 삼기 위해서는 인도주의적 지원과 민간 부문의 직접투자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유엔 아이티 특사인
페루의 유명 관광지 마추픽추 지역에 지난 닷새간 계속된 폭우로 한국인 관광객 18명이 나흘째 고립돼 있다고 외교통상부가 28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마추픽추 지역에서 고립됐던 한국인 34명 중 지금까지 모두 16명이 구조된 상태"라면서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이 갑작스런 고혈압 증세로 입원하는 바람에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제40회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하려던 일정을 취소했다고 AFP가 28일 브라질리아발로 보도했다. 올해 64세인 룰라 대통령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저녁
세브란스병원-한국기아대책-동아일보 의료봉사단이 아이티 구호활동을 마치고 27일(현지 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의료봉사단은 나흘간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병원에서 환자 300여 명을 진료했다. 수술을 해준 환자도 10명이나 됐다. 외국 의료팀이 같은 기간 진료한

“내 에너지가 너에게 꼭 전해졌으면 좋겠어. 네가 겪고 있는 고통과 슬픔을 내가 대신해 줄 순 없지만 하루빨리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도할게.” 부산 사하구 감천1동 삼성여고 재학생 1200여 명이 지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티 청소년들에게 사랑의 편지쓰기와 구호품 모으기 운동…
국방부가 대지진 참사가 난 아이티의 구호와 치안 및 재건지원 등을 위해 평화유지군(PKF)을 파병할 때 해군 대형상륙함인 독도함(1만4000t급·사진)을 함께 파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군 소식통이 25일 밝혔다. 군 당국은 당초 민간상선으로 파병병력과 물자를 수송하는 방안을…
대한적십자사와 동아일보가 벌이는 아이티 돕기 모금운동에 25일 도루코, 황수관 박사가 각각 1000만 원을 보내오는 등 개인과 단체가 8600만 원을 모아주셨습니다. 약정액까지 모두 합해 이날까지 36억 원이 넘는 성금이 모였습니다. ▽계좌=우리은행 1005-601-613021, 신한…

24일 오전(현지 시간) 세브란스병원-한국기아대책-동아일보 의료봉사단은 포르토프랭스 코뮈노테 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이 병원은 총 300병상 규모로, 아이티에서는 꽤 큰 병원으로 통한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일본, 캐나다, 스웨덴, 프랑스 등에서 80여 명의 의료진이 와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아이티 지원 결의안을 채택해 정부의 ‘신속하고 종합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하지만 의원 1인당 4만 원 정도 갹출하는 성금 모금방안은 2월 임시국회로 미룬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양당 수석 원내부대표는 18일 “1월 세비에서 0.5%를 모아…

“지금은 빵과 물이 아이티에 시급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공장이나 사람이 살 집이 더 필요합니다.” 한국 의료봉사단이 아이티로 가려면 반드시 거치는 곳이 아이티와 국경을 마주한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공항이다. 아이티 공항은 미국이 관리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 사람들은 이…
아이티 정부가 지진 생존자 수색을 사실상 마무리한 가운데 강진 발생 12일째인 23일에도 20대 남성이 극적으로 구출됐다. AP통신은 프랑스 구조대가 이날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붕괴된 호텔 나폴리인 잔해 더미에서 비스몽 엑상튀 장피에르 씨(25)를 구조작업 4시간 만에 무사히 구출했다고…

정부는 지진 참사를 당한 아이티의 치안유지와 복구 지원을 위해 공병 위주로 편성된 200여 명 규모의 유엔 평화유지군(PKF)을 파견하기로 했다. 외교통상부는 21일 “아이티의 조속한 안정과 복구 필요성을 감안하여 국회 및 유엔과 긴밀히 협의해 가능한 한 신속하게 파병이 이뤄지도록 할…

지진으로 건물 잔해에 깔려 다리를 잘라낸 두 살배기 아이를, 집도 남편도 잃은 엄마는 구조대가 어렵게 아이를 구출해냈지만 데려가기를 거부했다. 오른발을 잘라낸 11세 소녀에게는 돌봐줄 친척이 하나도 없다. 13세 소녀 장 페테르송 에스팀은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한 공원에서 혼자 …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한국기아대책, 동아일보의 아이티 긴급 의료봉사단이 21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의료봉사단은 22일 오전 인천공항을 출발해 23일 오후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공항에 도착한 뒤 아이티 현지로 이동한다. 김동수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단장으로 한…
케이블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과 MTV는 23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아이티 돕기 모금 생방송을 진행한다. 아이티 포르토프랭스-미국 뉴욕-로스앤젤레스-영국 런던에서 4원 생중계로 펼쳐지는 이번 ‘아이티에 희망을’ 프로에선 세계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과 할리우드 스타들의 응원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