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멕시코 마약갱, 美영사관 직원 사살

    미국과 국경을 맞댄 멕시코의 시우다드후아레스 주재 미국 총영사관에 근무하는 직원 부부 등 3명이 13일 멕시코 마약조직 세력의 총격으로 잔혹하게 살해됐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반경 미국 영사관 여직원 레슬리 엔리케즈 씨(25)와 남편 아서 레델프 씨(30)는

    • 2010-03-16
    • 좋아요
    • 코멘트
  • 대통령 취임식 날, 칠레 또 7.2 강진

    지난달 27일 리히터 규모 8.8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겪은 칠레에 11일 오전(현지 시간) 신임 대통령이 취임하기 직전 다시 규모 7.2의 지진 등 세 차례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이날 밝혔다.이날 여진은 세바스티안 피녜라 신임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

    • 2010-03-12
    • 좋아요
    • 코멘트
  • 칠레 피녜라 대통령 취임…20년 만의 우파정권

    지난 20년간 중도좌파가 집권해온 칠레에서 억만장자 중도우파 정치인인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이 11일 취임했다. 재산이 12억 달러 정도인 그는 칠레에서 네 번째 부자다. 일자리 100만 개 창출과 연 6% 경제성장, 법질서 확립 등을 공약으로 내세워 국민의 선택을 받았

    • 2010-03-12
    • 좋아요
    • 코멘트
  • “건강 챙길때 됐다”… 룰라, 50년 만에 금연

    “이제 인생에서 함부로 모험할 나이는 지났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64·사진)이 50년 남짓 피워 왔던 담배를 최근 끊었다. 룰라 대통령은 9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금연한 지 40일쯤 됐다”며 “처음엔 좀 힘들었지만 지금은 매우 기분이

    • 2010-03-11
    • 좋아요
    • 코멘트
  • 퇴임 하루앞둔 칠레 대통령 지지율 84%

    퇴임을 하루 앞둔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이 강진 사태에도 불구하고 80% 넘는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고 브라질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가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칠레 수도 산티아고 소재 여론조사기관인 아디마르크(Adimark) GfK의 조사 결과 바첼레트 대

    • 2010-03-10
    • 좋아요
    • 코멘트
  • 브라질 룰라 대통령 50년만에 금연

    브라질 대통령이 최근 갑작스런 고혈압 증세로 위험을 겪고 나서 50년간 피워오던 담배를 끊었다.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64) 브라질 대통령은 9일 AP통신 인터뷰에서 금연 검이나 패치, 약물의 도움 없이 순전히 '의지력'으로 금연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룰라

    • 2010-03-10
    • 좋아요
    • 코멘트
  • 하루 18시간 通禁… 시민들 생필품 확보 비상

    ■ 하태원 특파원, 칠레 콘셉시온을 가다약국-주유소-가게 찾아 동분서주완전 무장한 군인들이 치안유지무너진 건물에선 구조활동 계속“재 해 복구하는데 3, 4년 걸릴 것”칠레 강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제2의 도시 콘셉시온 주민들은 이제 생필품 확보 및 재건이라는 두

    • 2010-03-06
    • 좋아요
    • 코멘트
  • “칠레 ‘연락두절’ 韓관광객 2명 무사확인”

    칠레 연안에서 발생한 강진 사태 이후 연락이 두절됐던 한국인 2명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외교통상부 당국자가 5일 밝혔다. 이 당국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칠레 강진 이후 연락이 끊겼던 한국인 장모(30)씨와 조모(여.28)씨가 각각 가족, 친구와 전화통화에서 무사한 것으로…

    • 2010-03-05
    • 좋아요
    • 코멘트
  • 4일 새벽에도 건물 심한 진동…칠레 지진 공포는 현재진행형

    4일 새벽에도 건물 심한 진동…칠레 지진 공포는 현재진행형

    3일 오후 8시 55분 칠레 수도 산티아고 국제공항. 브라질 상파울루를 출발한 칠레 최대 항공사인 랜칠레 항공 751기가 착륙하는 순간 350명의 승객은 일제히 “브라보”를 외치며 환호했다. 이날은 지난달 27일 강진으로 폐쇄됐던 산티아고 공항 기능이 일부 회복되면서 처음으로 민항기 …

    • 2010-03-05
    • 좋아요
    • 코멘트
  • 칠레 韓관광객 2명 지진이후 연락 안돼

    최근 지진 참사가 발생한 칠레 여행에 나선 한국인 관광객 2명이 연락이 끊겨 현지 한국대사관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외교통상부와 칠레 주재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조모 씨(여)와 장모 씨 등 한국인 관광객 2명이 칠레에 리히터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한 지난달 27일부터 한국에 있는 가…

    • 2010-03-04
    • 좋아요
    • 코멘트
  • 칠레 지진도시 주민 80% 노숙인 전락

    “이제 지진은 두렵지 않다. 두려운 것은 범죄다.”(마르셀로 리베라 우알펜 시장) 지난달 27일 발생한 대지진으로 800명에 이르는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칠레가 심각한 치안불안에 떨고 있다. 칠레 정부는 콘셉시온 등 3개 도시에 하루 18시간 동안의 통행금지령을 내리고 군인 1만40…

    • 2010-03-04
    • 좋아요
    • 코멘트
  • 칠레서 한국 관광객 2명 연락 두절

    지진이 강타한 칠레에 여행을 온 한국인 관광객 2명이 연락이 두절돼 현지 한국대사관 등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3일 칠레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조모(여), 장모 씨 등 한국인 관광객 2명이 칠레에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한 27일부터 한국에 있는 가족과 연락이 끊긴

    • 2010-03-03
    • 좋아요
    • 코멘트
  • 일부 이재민들 소방서 - 병원까지 약탈

    지진 참사 나흘째인 2일(현지 시간) 칠레 제2도시 콘셉시온은 구호물자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가운데 굶주림에 성난 군중이 약탈과 방화를 일삼는 무법천지로 변해가고 있다고 AFP통신 등 주요 외신이 전했다.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은 “국민들의 절박한 상황은 잘

    • 2010-03-03
    • 좋아요
    • 코멘트
  • 칠레 강진 사망 700명 넘어

    지난달 27일 칠레를 강타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일(현지 시간) 현재 최소 708명으로 확인됐다. 현지 언론은 수색작업이 계속되면 사망자가 150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대통령궁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진 사망자는 적어도 708…

    • 2010-03-02
    • 좋아요
    • 코멘트
  • 이재민 200만명… 약탈 막으려 軍 1만명 급파

    1960년 이래 최대 지진에 강타 당한 칠레의 피해지역에서는 지진 이틀째를 맞아 물과 식량이 부족한 주민들의 약탈과 무너진 건물에 깔린 생존자에 대한 구조활동이 동시에 벌어졌다. 지진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진 칠레 제2의 도시 콘셉시온에서는 약탈 군중을 해산하기 위해 경찰이 쏜 …

    • 2010-03-02
    • 좋아요
    • 코멘트
  • 아파트 13층서 떨어지고도 살아난 부녀

    지난달 27일 칠레를 강타한 규모 8.8 강진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콘셉시온 시민 알베르토 로자스는 지진으로 자신의 13층 아파트가 크게 흔들리자 7살 난 딸을 화장실 문 앞에서 끌어안고 진동이 멈추길 기다렸다. 그러나 진동은 멈추지 않았고…

    • 2010-03-01
    • 좋아요
    • 코멘트
  • 칠레 강진 쓰나미… 53개국 한때 비상

    칠레 강진 쓰나미… 53개국 한때 비상

    지진해일(쓰나미) 파도에 남극부터 북반구 러시아 극동 해안까지 태평양 연안 전체가 공포로 숨죽인 주말이었다. 지난달 27일 오전 3시 34분(현지 시간) 칠레 서부 태평양 연안에서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으로 28일까지 칠레에서만 300명 이상이 사망하고 150명 이상이 실종되는 등…

    • 2010-03-01
    • 좋아요
    • 코멘트
  • “도시 전체가 젤리처럼 흔들렸다”

    ■ 칠레 8.8 강진수도 - 제2도시 기능 마비… 최고 6.9 여진 50여차례 주민들 공포주요항구 - 구리광산 폐쇄… 라틴강국 칠레경제 타격 클듯규모 7.0아이티, 23만명 사망… 위력 더 센 칠레는 수백 명선내진설계로 희생자 적어모두가 잠든 새벽에 밀어닥친 리히터 규모 8.8의 강진…

    • 2010-03-01
    • 좋아요
    • 코멘트
  • 정부 “2240여 교민 피해 없는 듯”

    정부 관계자는 28일 “칠레 연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한국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산티아고 주재 삼성전자 직원인 나모 씨가 산티아고 서쪽으로 770km 떨어진 로빈슨크루소 섬으로 여행을 떠난 뒤 한때 연락이 끊겼지만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삼…

    • 2010-03-01
    • 좋아요
    • 코멘트
  • [뉴스 파일] 아이티 파병 PKO부대 본진 190명 주둔지 도착

    아이티의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유엔 안정화임무단(MINUSTAH)으로 활동할 국군 병력 본진 190명이 28일(한국 시간) 주둔지인 레오간 지역에 도착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파병부대 단장인 김수성 대령(육사 40기)을 비롯한 본진 병력은 지난달 27일 대한항공 전세기편으로 출…

    • 2010-03-01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