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베스 사라진 쿠바, 감당 어려운 고통 받을 것”
암 투병 중인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권력을 잃으면 쿠바에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을 줄 것으로 전망됐다. 쿠바 아바나 대학의 파벨 알레한드로 비달 교수(경제학)는 2일(현지시간)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차베스 대통령이 권좌에서 물러나면 쿠바에 정치적·사
- 20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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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중인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권력을 잃으면 쿠바에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을 줄 것으로 전망됐다. 쿠바 아바나 대학의 파벨 알레한드로 비달 교수(경제학)는 2일(현지시간)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차베스 대통령이 권좌에서 물러나면 쿠바에 정치적·사
브라질에서 과거사 청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2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상파울루 시내 중심가에서는 전날 48년 전에 발생한 군사 쿠데타를 비난하는 거리시위가 벌어졌다. 300여 명의 시위대는 군사독재정권(1964~1985년) 시절의 인권
남미 지역 국제기구인 남미국가연합이 남대서양 포클랜드 섬(아르헨티나명 말비나스 섬) 영유권 논란과 관련해 아르헨티나를 지지한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확인했다. 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남미국가연합의 마리아 엠마 메히나 사무총장은 이날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
멕시코 남서부 게레로주에서 2일 낮 12시36분경(현지시간)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도 이번 지진에 따른 진동이 수 초간 감지되면서 빌딩 사무실 등에서 일하던 시민들이 거리로 대피하기도 했지만 현
![[지구촌 이모저모]‘나스카 라인’보다 2000년 앞선 동물모양 인공둔덕 페루서 발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02/45216346.1.jpg)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동물 형상 인공 구조물인 ‘나스카 라인(Nazca Line)’보다 약 2000년이나 더 오래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동물 모양 둔덕(사진)이 페루 해안가에서 발견됐다고 미국 과학전문 웹 사이트 라이브사이언스닷컴이 지난달 29일 보도했다. 나스카 라인은 페루 …
유로존 4위 경제대국인 스페인이 구제금융을 요청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시장이 동요하고 있다. 경기 후퇴 속에서 부동산 거품에 발목이 잡힌 스페인 은행들의 부실 채권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는 지적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29일로 출범 100일을 맞
우리 기업들의 브라질 시장 공략이 올해 들어서도 계속된다. 29일(현지시간) 브라질 주재 대사관(대사 최경림)에 따르면 브라질에 진출해 있는 5개 기업과 3개 무역 관계기관은 전날부터 이틀간 중부 마토 그로소 주의 주도(州都)인 쿠이아바에서 통상·투자 포럼을 개
브라질 정부가 김용 미국 다트머스대 총장의 차기 세계은행(WB) 총재 선출을 지지하는 쪽으로 의견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정부는 차기 세계은행 총재로 어느 후보를 지지할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으나 미국이 지명한 김 총장의 승리를 확실시하는 분위기라고
유럽 재정위기가 한고비를 넘긴 듯했지만 또 다른 복병이 기다리고 있다. 바로 스페인이다. 한동안 관심 밖에 있던 이 나라가 다시 우려의 중심에 선 데는 스페인 언론의 보도가 한몫을 했다. 스페인 정부는 현재 자국 은행들에 담보물 등으로 보유한 악성 부동산
쿠바를 방문한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쿠바에 정치적 변화를 촉구한 데 대해 쿠바 지도부가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마리노 무리요 쿠바 국가평의회 부의장은 27일 수도 아바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쿠바에서 정치적 개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브라질과 볼리비아가 국경지역의 코카인 밀거래를 퇴치하기 위한 양국 군 합동작전을 시행할 계획이다.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외교부에 따르면 양국 군 고위 관계자들은 이날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에 있는 브라질 대사관에서 만나 오는 6월부터 국경지역에서 합동작전을
남대서양의 포클랜드 섬(아르헨티나명 말비나스 섬) 영유권을 둘러싼 영국과 아르헨티나의 공방은 '2012 서울 핵안보장상회의'에서도 이어졌다. 27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한 닉 클레그 영국 부총리는 포클랜드 해역에 핵잠수함을 배치했다는
“우리 모두 평화, 용서, 이해심으로 무장한 채 새롭고 개방된 사회, 인간애가 넘치는 더 좋은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합시다.” 교황 베네딕토 16세(85)는 26일 쿠바 제2의 도시 산티아고데쿠바의 안토니오 마세오 혁명광장에서 열린 야외미사에 참석한 20여만 명의 쿠바시민
브라질과 칠레가 아이티 주둔 병력을 점진적으로 철수시키기로 했다. 26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칠레 수도 산티아고를 방문 중인 셀소 아모링 브라질 국방장관은 이날 안드레스 알라만드 칠레 국방장관을 만나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아모링 장관은
브라질 언론은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비무장지대(DMZ)를 찾은 사실을 26일(현지시간) 비중 있게 보도했다.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 등 주요 신문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DMZ 초소에서 망원경
![[서울 핵안보회의 참석 정상에 듣는다]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3/24/45006812.1.jpg)
“33인 광원 구출은 우리가 신념을 갖고 단결했을 때 이뤄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세상에 보여주는 계기가 됐습니다.”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63)은 세계인의 눈을 사로잡았던 광원 33인의 구출이 이뤄진 2010년 10월 13일이 칠레의 가장 영광스러운 날이었다고 말했다. …
20일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한 기차역에서 역무원들이 지진으로 휘어진 철로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멕시코 남부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1명이 다치고 1600여 채의 가옥이 부서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이번 지진은 1985년 멕시코시티에서 발생해 6000여
주앙 아벨란제 전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의 병세가 위중한 상태라고 외신이 20일 보도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사마리타노 병원은 아벨란제가 지난 18일 밤(현지시간) 감염 증세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병원 측은 아벨란제의 상태가 심각해 병세를 면밀히 관찰해야…
브라질이 올해 세계 5위 경제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됐다.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는 7일(현지시간) 영국의 경제정보평가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 자료를 인용, 브라질의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올해 프랑스를 제치고 세계 5위로 올라설 것
브라질 정부가 최근 2014년 월드컵 준비 상황을 비난한 제롬 발케 국제축구연맹(FIFA) 사무총장의 교체를 공식적으로 요구했다. 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알도 헤벨로 브라질 체육장관은 이날 제프블래터 FIFA 회장에게 서한을 보내 발케 총장을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