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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마’ 멕시코 남성 “여성 혐오…풀려나면 또 살해”

    ‘살인마’ 멕시코 남성 “여성 혐오…풀려나면 또 살해”

    최소 10명의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멕시코 남성이 “나는 여성들을 혐오한다. 다시 풀려난다면 또다시 여성들을 죽이겠다”고 말했다. 멕시코 검찰은 후안 카를로스라는 이름의 이 용의자가 살해한 여성들의 신체 일부를 판매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카를로스는 지난주 멕시코시티 북쪽…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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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20명 살해 멕시코 부부, 유모차로 시신 나르다 체포

    여성 20명 살해 멕시코 부부, 유모차로 시신 나르다 체포

    유모차에다 조각 낸 시신들을 실어 나르던 멕시코의 부부가 체포되었으며 이들은 무려 20여명의 여성들을 살해 한 것으로보인다고 멕시코 검찰이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피의자 중 남편은 20명을 살해한 것 까지 자백했지만 그 중 겨우 10명에 대해서만 이름 등 자세한 설명을 할 수…

    •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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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티 강진 사망자 15명 부상 333명으로 늘어나

    아이티 강진 사망자 15명 부상 333명으로 늘어나

    지난 주 말 아이티를 강타한 규모 5.9의 강진으로 사망한 사람이 15명으로 늘어나고 부상자는 333명에 달한다고 아이티 정부가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수 천명의 주민들은 지진으로 완전히 부서진 집을 떠나 여진의 공포 속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 아이티 민방위 당국은 가장 피…

    •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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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의 트럼프’ 46% 득표 1위… 남미에도 ‘극우 바람’ 부나

    ‘브라질의 트럼프’ 46% 득표 1위… 남미에도 ‘극우 바람’ 부나

    7일 치러진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브라질의 트럼프’로 불리는 극우 성향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후보(63)가 과반에 육박하는 46%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사회자유당(PSL) 소속인 보우소나루의 선전으로 남미의 큰형님 격인 브라질에서도 극우 대통령 탄생 가능성이 점쳐지고 …

    •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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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투갈 ‘악몽의 산불’ 또?…리스본 인근 수백명 대피

    포르투갈 ‘악몽의 산불’ 또?…리스본 인근 수백명 대피

    작년 사상 최악의 산불로 114명이 사망한 포르투갈에 또다시 산불이 발생했다. 주민 수백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고 700명이 넘는 소방관들이 불길을 잡기 위해 사투를 벌였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6일 밤(현지시간) 늦게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 인근 카스카이스와 신트라 휴양지 주변 언…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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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대선 1차 투표 1위 보우소나루 누구?…‘브라질의 트럼프’

    브라질 대선 1차 투표 1위 보우소나루 누구?…‘브라질의 트럼프’

    남미국가에서 또 한 명의 극우 성향 대통령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가디언 지의 실시간 개표 결과 집계에 따르면 7일 밤 8시45분(한국시간 8일 오전 8시45분) 현재 보우소나루 후보가 46.8%를 득표하고 아다지 후보가 28.2%의 득표율로 1, 2위를 달리고 있다. 과…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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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대선, 보우소나루 1위…과반수 득표 못해 28일 결선투표

    브라질 대선, 보우소나루 1위…과반수 득표 못해 28일 결선투표

    7일 실시된 브라질 대선에서 극우 성향의 사회자유당(PSL) 자이르 보우소나루 후보가 승리했지만 과반수 득표에는 미치지 못해 오는 28일 결선투표가 치러진다. 브라질 최고선거재판소의 로사 웨버 판사는 7일 밤 늦게(한국시간 8일 오전) 최종 개표 결과 보우소나루 후보가 46.7%…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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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티 강진 하루 뒤 5.1여진…사망 12명으로 늘어

    아이티 강진 하루 뒤 5.1여진…사망 12명으로 늘어

    아이티의 서북쪽 항구 포르드페 인근에서 6일 발생한 규모 5.9의 강진으로 집을 잃은 주민들이 다음 날인 7일 또 다시 규모 5.2의 여진이 강타하자 공포에 떨고 있다. 집 터에서 쓸만한 것을 건지려고 뒤지고 있던 사람들은 발밑이 흔들리자 혼비백산했으며, 이로 인해 지금까지 밝혀…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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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브라질 대선…보우소나루 후보 승리 유력

    7일 브라질 대선…보우소나루 후보 승리 유력

    브라질에서 7일 대통령선거가 치러진다. 사진은 지지율 1위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후보가 지난 2017년 4월 18일 브라질리아 국회의사당에서 지우마 호세프 당시 대통령의 탄핵 찬성 의사를 나타낸 후 양팔을 들어올려 환호하는 보우소나루의 모습.【브라질리아=AP/뉴시스】

    •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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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루서 관광버스 절벽 아래로 추락…8명 사망·50명 부상

    페루서 관광버스 절벽 아래로 추락…8명 사망·50명 부상

    페루의 찬차마요주에서 관광버스 한 대가 100m 높이의 절벽 아래로 추락해 8명이 죽고 50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1일( 현지시간) 페루 경찰이 발표했다. 이 버스는 일요일인 지난 달 30일 밤에 사티포 시에서 출발해 페루 아마존 지역의 팅고 마리아를 향하던 중 리마 북동쪽 47…

    •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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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베네수엘라 영부인도 제재…마두로 핵심세력 ‘꽁꽁’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부인과 국방부 장관, 부통령 등 ‘이너서클’(핵심세력)까지 제재하고 나섰다. 마두로 대통령이 부(富)를 편취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부패 혐의를 적용했다. 스티브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마두로 대통령은 정권을 장악하고 남아…

    • 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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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니꼬동제련, 동정광 56만t 확보

    LS니꼬동제련은 페루의 광산기업 ‘민수르’와 미나 후스타 동광산 장기구매계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10년간 미나 후스타 광산에서 생산하는 동정광 56만 t을 공급받는 대규모 계약이다. 금액 규모는 10억 달러(약 1조1300억 원)다. LS니꼬동제련은 2021년부터 2030년까지…

    •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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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운석만 남고 주요유물 다 소실

    대형 운석만 남고 주요유물 다 소실

    3일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국립박물관에서 1.6km쯤 떨어진 마을 위로 불에 그슬린 종잇조각이 비 오듯 쏟아졌다. 전날 밤 발생한 대형 화재로 불탄 박물관의 문서소장품 잔해가 바람을 타고 날아온 것이다. 현지 뉴스포털 G1은 “떨어진 종잇조각에는 세밀하게 새겨진 글과 그림의 흔적…

    •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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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우경임]歷史 소각장이 된 박물관

    [횡설수설/우경임]歷史 소각장이 된 박물관

    3일 날이 밝았고 붉은 화염은 사라졌다. 검게 그을린 외벽만 남은 브라질 국립박물관은 마치 거대한 소각장처럼 보였다. 인류의 역사를 증언하는 유물 2000만 점을 한 곳에 모아 불태운 셈이 됐다. 1만2000년 전 여성 두개골인 루지아는 가장 오래된 유골 중 하나로 인류의 이주 경로를…

    •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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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 없어 곧바로 진화 못해… 브라질 국립 역사박물관 잿더미로

    물 없어 곧바로 진화 못해… 브라질 국립 역사박물관 잿더미로

    올해 건립 200년을 맞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국립 역사박물관에서 2일 밤 대형 화재가 발생해 2000만 점이 넘는 과학, 역사, 문화 관련 유산 대부분이 소실됐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화재는 일요일인 2일 관람 시간이 지나고 문을 닫은 상태인 오후 7시 30분경 시작됐다. …

    •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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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미 최대 브라질 국립박물관 화재…소장품 2000만 점 잿더미로

    남미 최대 브라질 국립박물관 화재…소장품 2000만 점 잿더미로

    올해 건립 200년을 맞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국립박물관에서 2일 밤 대형 화재가 발생해 2000만 점이 넘는 과학, 역사, 문화 관련 유산이 소실됐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3일 “하룻밤 새 잿더미로 사라진 이 박물관의 소장품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막대한 것이었다”…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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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네수엘라 엑소더스’… 포퓰리즘의 처참한 최후

    ‘베네수엘라 엑소더스’… 포퓰리즘의 처참한 최후

    콜롬비아와 에콰도르 국경을 가로지르는 루미차카 다리에는 요즘 베네수엘라 난민들이 넘쳐난다. 에콰도르에 입국하려고 베네수엘라를 출발해 콜롬비아를 통과해 온 사람들이다. 주변국들이 곧 국경을 폐쇄할 수도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베네수엘라인들의 ‘엑소더스(대탈출)’는 더욱 심해지고 있다. …

    • 20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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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건설, 파나마 최대 火電 준공

    포스코건설은 파나마에서 381MW급 복합화력발전소를 준공했다고 21일 밝혔다.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에서 북쪽으로 약 60km 떨어진 콜론 지역에 있는 발전소다. 발전량 기준으로 파나마 최대 규모로 파나마 전체 발전량의 약 23%를 생산한다. 2016년 5월 착공해 27개월 만에 완성…

    •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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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설중 하늘에서 폭발물 ‘꽝’… 마두로 “나를 죽이려는 시도 자행”

    연설중 하늘에서 폭발물 ‘꽝’… 마두로 “나를 죽이려는 시도 자행”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56)이 4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야외 연설을 하던 중 드론을 이용한 암살 위협을 받고 대피했다. A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국가방위군 창설 81주년 행사 연설이 진행되던 중에 행사장 인근 상공에서 폭발물을 탑재한 드론 유사 장비 여러 대…

    •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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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00만 쿠르드인 품에 안긴 ‘수학계 노벨상’

    4000만 쿠르드인 품에 안긴 ‘수학계 노벨상’

    “쿠르드인의 친구는 산비탈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 수상 소식이 4000만 쿠르드인을 미소 짓게 하면 좋겠습니다.” 1일(현지 시간) 오전 9시 50분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로 컨벤션센터. 쿠르드 출신의 수학자 코처 비카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가 단상 위에서 금빛 메달을 받으며 …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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