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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기가 무기? 콜롬비아 반정부 시위

    악기가 무기? 콜롬비아 반정부 시위

    8일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에서 기타리스트 겸 피아니스트 세사르 로페스(가운데)가 소총 모양의 기타를 높이 들어올린 채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이반 두케 대통령의 연금 및 노동 개혁에 반발해 대규모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보고타=AP 뉴시스

    •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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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포커스]“그를 떠나자, 그녀가 살해됐다”… 전세계 페미사이드 공포

    [글로벌 포커스]“그를 떠나자, 그녀가 살해됐다”… 전세계 페미사이드 공포

    “사진 속 여성 ○○는 배우자나 애인에 의해 살해당했습니다.” 지난달 23일 프랑스 파리 중심가 오페라극장 앞이 보라색으로 물들었다. 약 5만 명의 시민이 보라색 깃발과 플래카드를 들고 모였다. 참가자 대부분은 일반인으로 보이는 몇몇 여성의 얼굴 사진을 들었다. 일부는 이 여성들의…

    • 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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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브라질-아르헨티나에 보복성 관세 폭탄

    관세를 무기로 중국과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남미에도 칼을 빼들었다. 남미 1, 2위 경제대국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통화가치를 인위적으로 떨어뜨리는 바람에 미국 철강업과 농업이 타격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NYT)는 2일 “과거 합의나 정치적…

    •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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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태평양 연안 아리카서 규모 6.0 지진…“피해 발생 우려”

    칠레 태평양 연안 아리카서 규모 6.0 지진…“피해 발생 우려”

    칠레 태평양 연안 아리카에서 3일 규모 6.0 지진이 일어났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발표했다. 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3시46분께 아리카 서남서쪽 37km 떨어진 곳을 강타했다. 진앙은 남위 18.560도, 서경 70.650도이며 진원 깊이가 32.4km이다.…

    •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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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남미로 무역戰 확대…브라질·아르헨티나에 기습 관세

    트럼프, 남미로 무역戰 확대…브라질·아르헨티나에 기습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철강·알루미늄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다시 발표했다. 한동안 관세폭탄을 자제하는 듯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남미로 전선을 확대하며 또 무역전쟁에 나선 모습이다. 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그들 통화의…

    •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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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게 물든 콜로세움… 세계 곳곳서 에이즈 퇴치 기념 행사

    붉게 물든 콜로세움… 세계 곳곳서 에이즈 퇴치 기념 행사

    세계 에이즈의 날인 1일 ‘스톱 에이즈(STOP AIDS)’라는 문구가 띄워진 이탈리아 로마의 콜로세움이 붉은색 조명으로 빛나고 있다. 붉은색은 에이즈 퇴치 운동의 상징색이다. 이날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병원에서도 붉은색 풍선 수백 개를 하늘에 날려 보내는 등 세계 곳곳에서 에이즈의 …

    •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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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경찰, 美접경도시서 마약 카르텔과 총격전…경관 등 21명 사망

    멕시코 경찰, 美접경도시서 마약 카르텔과 총격전…경관 등 21명 사망

    멕시코 북부 코아우일라주 비야우니온시에서 경찰과 마약 카르텔이 충돌해 적어도 21명이 숨졌다고 A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 미국 언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야우니온시는 미국 텍사스주 이글패스에서 35마일(56㎞) 떨어진 국경도시로 인구는 3000명 정도다. 코아우일라주 당국…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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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평등-포퓰리즘 곪아터진 중남미… 성장 멈추자 정권 와르르[인사이드&인사이트]

    불평등-포퓰리즘 곪아터진 중남미… 성장 멈추자 정권 와르르[인사이드&인사이트]

    칠레 볼리비아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온두라스 아이티 페루 등 중남미 대부분의 국가가 극심한 경제난으로 인한 반정부 시위 및 정정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남미 전역을 휩쓰는 경제난과 반정부 시위의 원인으로 △스페인 식민 시절부터 약 500년을 이어온 뿌리 깊은 불평등…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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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우소나루 “디캐프리오, 아마존 방화한 환경단체에 자금 지원” 주장

    보우소나루 “디캐프리오, 아마존 방화한 환경단체에 자금 지원” 주장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64)이 “아마존 열대 우림에서 올해 잇달아 발생한 화재 중 일부의 발화 원인을 제공한 자선단체들이 미국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45)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아 왔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29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관저에서 촬영…

    •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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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 냄비 두들기는 중남미 시위대 “내 배도 비었다”

    빈 냄비 두들기는 중남미 시위대 “내 배도 비었다”

    볼리비아, 칠레 등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는 중남미 국가에서 시민들이 빈 냄비를 꺼내기 시작했다. 냄비를 활용한 분노 표출이 확산되는 가운데 중남미 통화가치는 연일 약세를 기록해 ‘깡통’이 될 위기에 처했다. 콜롬비아 보고타에서는 25일 시위에 나섰다가 경찰의 최루탄을 맞고 …

    •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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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루 남부 쿠스코서 버스, 절벽 아래로 추락…최소 7명 사망

    페루 남부 쿠스코서 버스, 절벽 아래로 추락…최소 7명 사망

    27일(현지시간) 페루 남부 쿠스코에서 버스 한 대가 절벽 아래로 추락해 현장에 주민, 경찰관, 구조대원 등이 모여 있다. 페루 경찰은 버스가 안데스산맥 남쪽 절벽에서 추락해 최소 7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쿠스코(페루)=AP/뉴시스]

    •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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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롬비아 시위격화 대통령면담 거부…“우리 대변자 없다”

    콜롬비아 시위격화 대통령면담 거부…“우리 대변자 없다”

    남미 콜롬비아의 시위가 지난 23일 고교생 사망 이후로 더욱 확산되면서 27일(현지시간)에도 더 많은 군중들이 정부의 미온적인 대처를 비난하며 수도 보고타의 거리로 쏟아져나왔다. 학생, 원주민, 여성 등 민초들이 주류를 이루는 시위대는 실직, 고리대금업자의 횡행,, 부유층만을 …

    •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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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육군, 북부지역 단속에서 마리화나 9톤 발견…모두 소각

    멕시코 육군, 북부지역 단속에서 마리화나 9톤 발견…모두 소각

    멕시코군이 북부 두랑고주에서 마리화나 9000kg이상을 적발해 모두 불태웠다고 군 당국이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불로 한 때 바람을 타고 불길이 번질 위험에 대한 경고가 내려지기도 했다. 멕시코 육군은 25일 이 곳을 조사하던 지상 순찰대가 테페후아네스에서 마리화나의 …

    •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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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G8X 씽큐’ 브라질서 첫선

    LG전자 ‘G8X 씽큐’ 브라질서 첫선

    LG전자가 브라질을 시작으로 페루,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주요 시장에 스마트폰 신제품 ‘G8X 씽큐’를 출시한다. 21일 LG전자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언론과 거래처를 대상으로 G8X 씽큐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LG전자 제공

    •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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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코-그리스-이란도 반정부 시위 활활

    체코-그리스-이란도 반정부 시위 활활

    체코, 이란, 그리스, 프랑스, 칠레…. 지구촌 각국에서 거센 반(反)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시위의 이유도 크게 다르지 않다. BBC는 17일 세계 곳곳에서 유사한 시위가 일어나는 이유로 불평등, 소득 불균형, 부패를 지목했다. 블룸버그는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수많은 사람이 …

    •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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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에서 독극물 음료 먹은 노숙자 4명 사망,  4명 중태

    브라질에서 독극물 음료 먹은 노숙자 4명 사망, 4명 중태

    브라질 상파울루 시내에서 주말인 16일(현지시간)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사람들이 나눠 준 병에든 수상한 음료수를 얻어 마신 노숙자 4명이 숨지고 4명이 중태에 빠져 병원에 수용되어 있다고 상파울루 시 경찰이 발표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이 부근의 마약 집중 거래 지역인 “크라콜란…

    •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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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리비아 임시대통령 취임… 모랄레스는 “정계 복귀할 것”

    볼리비아 임시대통령 취임… 모랄레스는 “정계 복귀할 것”

    13일 볼리비아 임시 대통령에 취임한 헤아니네 아녜스 볼리비아 상원 부의장이 내각 취임식에서 미소 짓고 있다(왼쪽 사진). 그는 이날 “최대한 빨리 대선을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멕시코로 망명한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국민이 요구하면 기꺼이 돌아갈 것”이라고…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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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대통령 “무역전쟁 끼고 싶지 않아…전 세계와 교역”

    브라질 대통령 “무역전쟁 끼고 싶지 않아…전 세계와 교역”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에 관해 브라질은 무역 전쟁에 휘말리고 싶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AFP통신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의 보호주의가 세계 경제를 둔화시키고 있다고 비판한 일에 대…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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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리비아 ‘임시정부’ 출범…美도 아녜스 임시대통령 지지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의 퇴진으로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 볼리비아에서 13일(현지시간) 임시정부가 공식 출범했다. 미국은 곧바로 볼리비아 임시정부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볼리비아 임시대통령을 자임한 자니네 아녜스는 이날 장관 11명과 군 최고사령관을 새롭게 …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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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망명 모랄레스 前볼리비아 대통령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

    부정선거 의혹에 따른 대규모 군중 시위에 대통령직을 사퇴한 에버 모랄레스 전 볼리비아 대통령이 멕시코로 망명했다. 그는 10일(현지시간) 늦은 밤 멕시코로 향하는 기내애서 올린 트위터를 통해 “멕시코로 가지만 힘과 에너지를 보충해 돌아오겠다”고 자신의 지지세력들에게 전했다. 그는 기…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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