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우크라에 ‘돈바스 포기-러시아어 공인’ 평화안 수용 압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28개 평화계획’ 초안을 27일 추수감사절까지 수용하라고 압박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0일 보도했다. 미국의 평화계획에는 동부 돈바스 포기, 병력 규모 제한, 러시아 공식언어 인정 등 민감한 조항들이 많아 우크라이나가 당장 받아들이기 어려울…
-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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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28개 평화계획’ 초안을 27일 추수감사절까지 수용하라고 압박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0일 보도했다. 미국의 평화계획에는 동부 돈바스 포기, 병력 규모 제한, 러시아 공식언어 인정 등 민감한 조항들이 많아 우크라이나가 당장 받아들이기 어려울…
영국 국방부가 최근 전기차 내부에 군 관계자들에게 민감한 대화를 금지하는 경고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했다. 중국산 전기차를 통한 도청 등 보안 우려 때문이다.20일(현지시간) 영국군을 위한 국방 전문 매체인 포스뉴스(BFBS Forces News)에 따르면 국방부는 수백 대의 전기차를 …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장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생포돼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군 2명에 대해 강제송환을 금지해야 한다고 밝혔다.안 위원장은 21일 성명을 내어 “정부와 국제사회가 헌법과 국제법에 따라 북한군 포로의 북한으로의 강제송환을 금지하고 그들의 자유의사에 따라 한국행…

우크라이나가 자국 영토인 돈바스를 모두 내주고 군대를 절반으로 줄이는 내용의 종전안 초안을 미국과 러시아가 마련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19일 전했다. 우크라이나의 대폭적인 양보를 요구하는 내용의 종전안이다. 우크라이나는 “주권을 포기하라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