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저성 꽉 채운 초호화 만찬에…트럼프 “내 인생 최고 영예”
“진정으로 내 인생 최고의 영예 중 하나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런던 인근 윈저성 조지홀에서 주최한 국빈 만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영국 왕실의 예법과 전통에 관심이 많고, 이를 동경해 온 것으로 알려진 트럼프 대통령이 두 번째 영국 국빈 방…
-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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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내 인생 최고의 영예 중 하나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런던 인근 윈저성 조지홀에서 주최한 국빈 만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영국 왕실의 예법과 전통에 관심이 많고, 이를 동경해 온 것으로 알려진 트럼프 대통령이 두 번째 영국 국빈 방…

영국을 국빈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찰스 3세 국왕은 17일(현지시간) 런던 외곽에 위치한 윈저성의 세이트조지홀에서 만찬을 열어 환대했다. 만찬에 제공된 칵테일과 와인, 샴페인, 위스키 모두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된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칵테일은 클래식한 …

“러시아와 벨라루스를 침략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추겠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일 군복을 입고 자국과 벨라루스의 대규모 연합 군사훈련 ‘자파트 2025’를 참관했다. 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 국빈 방문을 시작한 날에 맞춰 군복까지 입…

역대 미국 대통령 중 처음으로 집권 중 두 차례 영국을 국빈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6일 영국에 도착해 2박 3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방문 첫날 영국 대표 브랜드 ‘버버리’의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를 입어 영국을 예우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트럼프 대통령…
18일 프랑스 전역에서 정부의 긴축재정에 반대하는 대규모 파업과 시위가 벌어진다. 10일 진행된 대규모 시위 ‘모든 것을 마비시키자(Tout bloquer)’에 이은 2차 시위다. 프랑스의 철도·교육·에너지 등 주요 노조는 18일을 ‘공동 행동의 날’로 정하고 파업과 시위를 동시다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