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도자기 박물관서 ‘154억원 상당’ 중국 도자기 두 점 도난
프랑스 중부 리모주에 위치한 아드리앵 뒤부셰 국립 도자기 박물관이 3일 밤부터 4일 새벽 사이 도난 피해를 보았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피해 규모는 약 950만 유로(약 154억 원)로 추산된다.경찰과 오트비엔 지방 정부에 따르면, 도난당한 유물은 중국산 도자기 두 점으로, 박물관의 …
-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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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중부 리모주에 위치한 아드리앵 뒤부셰 국립 도자기 박물관이 3일 밤부터 4일 새벽 사이 도난 피해를 보았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피해 규모는 약 950만 유로(약 154억 원)로 추산된다.경찰과 오트비엔 지방 정부에 따르면, 도난당한 유물은 중국산 도자기 두 점으로, 박물관의 …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속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실망했으면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마렉 와우쿠스키 폴란드 국영 라디오방송 기자)“(인도에) 2차 (관세) 제재를 가했는데 왜 조치가 없다는 건가. (기자가 아닌) 새 직업을 찾는 게 좋겠다.”(도…
‘흙수저 정치인’으로 유명한 앤절라 레이너 영국 부총리 겸 주택지역사회 장관(45)이 80만 파운드(약 15억 원)의 두 번째 주택 구입 과정에서 4만 파운드(약 7500만 원)의 세금을 누락한 사실이 드러나 사퇴 압박을 받고 있다. 재정적자 증가로 최근 영국의 국채 금리가 날로 치솟…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후 안보 보장 체제로 한반도 정전 모델을 고려할 수 있다면서도 미국의 안보 보장 참여를 강조했다.RBC우크라이나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3일(현지 시간) 보도된 프랑스 주간지 르푸앵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에서 이런 시나리오(한반도식 정전 체…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 중심부에서 언덕을 오르내리는 전차인 푸니쿨라가 탈선해 15명이 숨지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푸니쿨라는 ‘낭만의 노란 전차’로 불리며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리스본을 여행할 때 한번쯤 타봐야 할 명물로도 꼽히는 교통수단이다. 3일(현지 시간) AP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중국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를 기념하는 전승절 80주년 행사에 노골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당시 중국이 일본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미국이 중국을 적극 지원했음에도 이 공로를 인정하지 않고 중국이 독자적으로 승리를 쟁취한 것처럼 행동한다는 것이다…
“푸틴은 우리 시대 최악의 ‘전범(戰犯)’일 수 있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2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전범(war criminal)’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또한 푸틴 대통령을 ‘포식자(predator)’라고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