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 음악 왜 틀어”…우크라 해변서 비키니 난투극
우크라이나 오데사 해변에서 러시아 음악이 흘러나오자 피서객 10여 명이 집단 난투를 벌였다. 전쟁 이후 심화된 사회적 긴장이 드러난 사건이다.
-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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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오데사 해변에서 러시아 음악이 흘러나오자 피서객 10여 명이 집단 난투를 벌였다. 전쟁 이후 심화된 사회적 긴장이 드러난 사건이다.
![“우린 챗GPT를 뽑지 않았다”…스웨덴 총리 “AI에 국정자문” 발칵 [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06/132137936.1.jpg)
“나는 인공지능(AI)을 꽤 자주 사용한다. 같은 사안을 두고도 다른 사람들이라면 어떻게 생각했을지 AI에 묻곤 한다.”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62·사진)가 3일 현지 경제지인 디겐스인더스트리와의 인터뷰 중 이같이 말했다가 큰 곤욕을 치르고 있다. 정부의 민감한 내부 정보가 A…

글로벌 패스트 패션 브랜드 자라(Zara)가 건강이 의심될 정도의 마른 모델이 등장했다는 이유로 영국에서 광고 금지 조치를 당했다고 BBC방송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광고표준위원회(ASA)는 자라의 공식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에 게재된 2개의 광고가 “사회적으로 무책임하다”…

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군 정보총국장이 5일(현지 시간) 러시아가 북한의 핵무기 운반체계 현대화를 지원하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우크라이나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부다노우 국장은 이날 현지 방송에 출연해 러시아-북한-이란 3국 관계를 분석하면서 이와 같이 주장했다. 그는 북한…

“당신의 말을 사료로 기부하시겠습니까?”덴마크의 한 동물원이 반려동물을 포식 동물의 먹이로 기부받겠다는 정책을 내세워 논란이 되고 있다. 동물원 측은 살아있는 상태로 접수된 동물을 안락사한 뒤 사료로 제공한다는 입장이다.■ 기니피그부터 말까지…“살아있는 동물, 사료로 기부받겠다”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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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앞으로 중거리핵전력조약(INF)에 얽매이지 않고 단거리와 중거리 미사일을 지상에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을 위한 미국의 제재 시한이 8일로 다가오면서 러시아가 군사 위협 강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러시아 외교부는 4일 성명을 통해 독일, 덴마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