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우크라, 휴전 핵심쟁점 진전 없어…포로 1000명씩 교환은 합의
3년여 만에 성사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직접 협상이 2시간여 만에 종료됐다. 휴전 등 굵직한 합의가 이뤄지진 않았지만, 전쟁 포로 1000명 씩을 교환하기로 하는 등의 성과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6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두 나라의 협상단은 튀르키예…
-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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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여 만에 성사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직접 협상이 2시간여 만에 종료됐다. 휴전 등 굵직한 합의가 이뤄지진 않았지만, 전쟁 포로 1000명 씩을 교환하기로 하는 등의 성과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6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두 나라의 협상단은 튀르키예…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대표단 간 직접 대화가 16일 오후 1시 45분(한국시간 오후7시45분) 튀르키예 이스탄불 돌마바체궁에서 시작되었다.러시아가 2022년 2월 24일 우크라를 전면 침공한 뒤 한 달 뒤인 3월 29일 양국은 이스탄불에서 처음으로 직접 …

항공기 의자에 거꾸로 누워 잠을 자는 승객의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최근 틱톡 등 각종 소셜미디어(SNS)에는 한 남성이 항공기 앞좌석 밑으로 얼굴을 넣고 두 다리는 자신의 의자 위에 올린 채 잠을 자는 영상이 확산했다.작성자에 따르면 이 영상은 지난달 아일랜드 저가 항공사 라이언에어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3년 만에 재개하는 평화 협상 대진표가 확정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무산됐으나, 양측은 전쟁 관련 자국 입장을 상징하는 인물을 대표로 내보냈다.가디언 등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대통령보좌관이 이…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해 두 나라가 3년 만에 ‘직접 협상’에 나섰다. 그러나 양국 정상회담이 불발된 것은 물론, 협상 대표단 간의 만남도 예고 없이 하루 연기되는 등 시작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러시아 측은 튀르키예 이스탄불 회담장에서 우크라이나 대표단…

러시아군이 최첨단 인공지능(AI)을 탑재했다고 자랑한 고가 정찰드론이 우크라아나군의 중국제 드론에 파괴됐다.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63독립기계화여단은 페이스북을 통해 러시아군의 최신 정찰드론 잘라(ZALA) Z-20가 격추당하는 모습을 공개했다.Z-20은 러시아 잘라 에어로그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휴전 협상에 불참할 뜻을 밝혔다. 이로써 우크라이나 전쟁의 휴전을 위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3자 정상회담’은 불발된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와…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의 즉위 미사가 18일 오전 10시(현지 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다. 레오 14세는 이날 미사에서 교황권을 상징하는 ‘팔리움’과 ‘어부의 반지’를 착용하며 교황으로서 공식적인 직무 시작을 선포한다. 팔리움은 교황이 어깨에 걸치는 고리 모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