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獨, 연말부터 대마초 보유 부분 합법화…마약 범죄 줄이겠다는 취지
독일이 18세 이상 성인이라 대마초를 한 달에 1인당 최대 50g 보유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만들었다. 암시장에서 횡행하는 대마초 거래를 양지로 끌어올려 무분별한 소비를 통제해 마약 관련 범죄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청소년 대마 소비 및 흡연을 조장하고 되레 마약 범죄가 증가할 것이…
-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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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18세 이상 성인이라 대마초를 한 달에 1인당 최대 50g 보유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만들었다. 암시장에서 횡행하는 대마초 거래를 양지로 끌어올려 무분별한 소비를 통제해 마약 관련 범죄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청소년 대마 소비 및 흡연을 조장하고 되레 마약 범죄가 증가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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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대 국립박물관인 영국박물관에서 소장품이 사라졌다. 영국 BBC 등은 16일(현지시간) 영국박물관 직원이 박물관 창고에 보관 중이던 수천년된 역사적 유물을 훔쳤다고 보도했다. 사라진 유물은 박물관 소장품 중 하나로 기원전 15세기부터 서기 19세기 사이에 만들어진 금 장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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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점령했던 동부 요충지 한 곳을 탈환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CNN 등 외신들에 따르면 한나 말랴르 우크라이나 국방부 차관은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도네츠크주 우로자이네 마을을 탈환했다고 알렸다. 그는 “우크라이나 군이 우로자이네 마을을 해방했다.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