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토, 창설 이래 최대 방공훈련…“러에 맞서 단결 입증”
우크라이나 전쟁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우크라이나 ‘대반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1949년 창설 이래 최대 방공(防空)훈련에 돌입했다. 2014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강제 병합을 계기로 2018년부터 5년간 공들인 이번 훈련은 러…
- 2023-06-1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우크라이나 전쟁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우크라이나 ‘대반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1949년 창설 이래 최대 방공(防空)훈련에 돌입했다. 2014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강제 병합을 계기로 2018년부터 5년간 공들인 이번 훈련은 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투는 치열하지만, 우리는 전진하고 있다”며 “지역 통제권을 높이고 있는 바흐무트(군)에 특히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12일(현지 시간) 젤렌스키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우크라이나군은 작전상 우위를 유지하면서 이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

주북한 러시아 대사관이 “남한의 무기가 러시아 병사들과 주민들을 살해하는 데 쓰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 무기 우회 지원을 겨냥한 발언으로 북한과 밀착하는 행보로 풀이된다.13일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따르면 대사관은 러시아 국경일을 하루 앞둔 지난 11일 소…
우크라이나는 헤르손주(州) 노바 카호우카 댐이 파괴된 후 불과 일주일만에 도네츠크주(州)의 소규모 댐이 폭파됐다며 러시아를 비판했다. 12일(현지시간)발레리 셰르센 우크라이나군 대변인은 도네츠크주 노보다리우카 마을 인근에서 러시아군이 모크리 얄리 강 상류의 댐이 점령군에 의해 폭파…

영국에서 리시 수낵 현직 총리와 보리스 존슨 전직 총리가 작위 수여를 놓고 말다툼을 벌였다. 12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존슨 전 총리는 이날 성명으로 수낵 총리에게 “헛소리하고 있다(talking rubbish)”고 말했다. 존슨 전 총리가 추천한 일부 인사가 귀족 작위를 받…

우크라이나군의 대반격에서 화기가 아닌 비전투장비들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탄약과 유류를 실어 나르고 지뢰를 제거하는 등의 지원 작전 수요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라는 것이다. 다음은 기사 요약. 지원 장비들에는 유류 및 식…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BIE)총회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지금껏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정부와 민간, 중앙과 지방이 원팀이 돼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왔고, 저 또한…

대반격을 시작한 우크라이나군이 지난 주 동부 도네츠크 지역과 동남부 자포리자 지역에서 모두 7개 마을 탈환을 발표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군은 또 러시아 점령지 깊숙한 지역도 타격했으며 이는 우크라이나군 대반격이 취약 지점을 탐색하는 과정…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중 패권 경쟁 등으로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는 가운데 지난해 세계에서 사용 가능한 핵탄두가 전년보다 86기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 가운데 70%인 60기는 중국에서 늘어난 것이다. 북한도 5기 늘었다. 스웨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12일(현…

숱한 성(性) 추문과 각종 부패에도 이탈리아 역대 최장수 총리를 지낸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사진)가 만성 백혈병으로 12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7세. 이날 AP통신에 따르면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 소유 이탈리아 미디어 기업 메디아세트는 홈페이지에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9…

11일 우크라이나군이 도네츠크주 동부 블라호다트네의 한 건물 창밖으로 우크라이나 국기를 내걸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주말 이곳을 비롯해 인근 네스쿠치네, 마키이우카 등 3개 마을을 러시아군으로부터 탈환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군이 5일 대반격을 시작한 이래 첫 작전 성과로 평가된…